[교정운동] 신체 질량 중심의 움직임 / 아현동 헬스장

by flexmun posted Mar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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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Center of Mass], 신체 질량의 중심

"보행은 연속적인 균형의 상실과 
                          회복의 과정이다"

[보는 순서는]
     관상면 -> 시상면 -> 체질량 중심 순으로!

- 요추 3번, 흉추 7번이 힘을 잘 받는다  (= L3와 T7)

- 불균형이 클 수록 외측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 내전근의 불균형도 있을 것이다   = 척추가 돌아감(회전) = 문제 심각

- 오른다리와 왼다리의 불균형을 찾는 것이  보행분석의 시작이다

- 입각기가 긴 다리가 지탱하는 다리, 입각기가  짧은 다리가 가동하는 다리 이다

- '뒷꿈치 닫기(= heel strike, Initial contact)'  에서 흔들림이 발견되는 다리에는 어김없이
  '운동손상'이 발생한다 이는 '나선선'을 통해  불균형이 상체로 연결 될 수도 있다


Center of Mass(= 신체의 질량 중심)의 움직임- 전체적 수직이동은 5cm이다
   
    = 이상이면 무릎 펴져있는 경우가 많다

 ※Normal은 5도정도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 5cm보다 작고 무릎굴곡이 크다면 거의 후방  경사가 되어있는 경우이다 흉추와 요추가 1자
  였다가 경추에서 갑자기 굴곡이 생길것  (= 경추는 원래 C커브이다)

- 전체적인 내/외측이동은 4cm 정도 이다(좌/우)  
  = 이상일 경우 중둔근이 덜 활성화 되어있는것     이 경우 대전자가 튀어나와 보인다

- 보디빌딩 하는 사람은 내전근이 많이 발달 해 있어 안쓸리게 하려고 8자로 걷는 경우가 있으니
  잘 관측 하라

- 런닝화 아웃솔 높을수록 발을 잘 못잡아 준다  (= 아웃솔이란 밑 바닥을 말합니다)

- 뒷꿈치 닿을때 체중사용이 가장높다 이때  보상패턴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