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교정 운동] 교정운동전문가 통증의 구분 / 마포 헬스장 아현동 피티

by flexmun posted May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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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구분]

- 관절 및 힘줄의 염증은 트레이너가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약간의 도움만 줄 수 있을 뿐이다

      Ex) 건초염, 회전 근개 염 등은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
 
    -> '치료' 가 답이다 아프면 '병원' 으로!!

- 통증유발점을 'Trigger Point' 라고 한다

- 신경병증인 '목, 허리디스크(= 경도의)'시 
  운동을 통해 강화 할 수 있다

- '움직임의 문제' 인지 '운동이 필요한 것' 인지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

- 관절주위의 힘줄 -> 인대의 염증시 우리가
  건들면 이득보지 못하는 부분이다 특징으로는
  팔이나 다리등 사지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 끝 점에서 발생(= 방추형 근육의 특성상)
   
      = '사지'의 근육 특징(= 건, 힘줄, tendon)

- 체간은 'Trigger Point'의 문제가 많고
  사지는 '건 부분의 문제' 가 많다

- '우상근(= 깃 근육, Musculus bipennatus)'
  이란 근 섬유가 넓은 부위로 부터 건의 정지부로
  주행하는 근육을 말 하며 그 주변의 큰 분절을 통해
  정지 한다

- 보통 통증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Ex) '골프엘보'시 '스윙'을 바꿔서 그렇다
         '술 마시고 쳐서 그렇다',,,,등등 부정함

- 어깨 관절이 아플 경우 팔 뒷쪽인 '상완 삼두'
  쪽이 아플 수도 있다

    -> '상완 삼두' 장두의 기시점이 
        견갑골(= 어깨뼈)의 관절하 결절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 처음부터 시한폭탄을 앉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구분 할 것

- 아킬레스 건염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평발인
  경우가 있다
  (= 아킬레스 건 다쳐서 '스테로이드' 맞는 사람)
  완파의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꼼꼼이 체크하기

-> 기본적으로 앉고 있는 문제를 미리 파악 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