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면 혈액속에 염증물질이 가득, 운동으로 개선하자 염리동 피티 마포 헬스장

by flexmun posted Jun 25,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뚱뚱하면 온몸혈관이 염증물질

운동으로 감소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연구팀은 뚱뚱한 것을 빼곤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6주동안 주3회 자전거를 타도록 하고 혈액검사를 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뒤 6주 후의 혈액 샘플에는 염증의 원인이 되는 혈액 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 세포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시오 박사는  "염증은 생체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지만 만성 염증은 비만과 관련된 심장 질환, 2형 당뇨병 등의 위험 인자"라고 말했다.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1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