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면 온몸혈관이 염증물질
운동으로 감소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연구팀은 뚱뚱한 것을 빼곤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6주동안 주3회 자전거를 타도록 하고 혈액검사를 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뒤 6주 후의 혈액 샘플에는 염증의 원인이 되는 혈액 세포를 만들어내는 줄기 세포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시오 박사는 "염증은 생체 조직이 손상을 입었을 때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적 반응이지만 만성 염증은 비만과 관련된 심장 질환, 2형 당뇨병 등의 위험 인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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