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섭취량이 먹는 양을 결정한다. / 아현동 피티 애오개 헬스 공덕헬스 공덕피티

by flexmun posted Jul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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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은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애버딘대학교 존 스피크먼 교수팀은 C57BL/6 마우스를 이용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3대 영양소와 비만의 관계를 살폈다.


3개월 후, 마우스의 체지방률을 분석했을 때, 체지방률을 증가시킨 식단은 지방 함량을 늘린 식단뿐이었다. 식단 조합 중 탄수화물을 30%로 늘려도 체중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마우스가 섭취량을조절하는 것은 에너지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반응이다.

근데 지방함량이 높아질경우 대뇌시상하부 보상기전이 기존의 섭취조절 기전을 무력화해서 과식과 비만을 유발한다고 한다.


이때문에 고지방 다이어트를 하면 안되는것이다.


 http://ptgym.co.kr/?mid=nutrition&document_srl=1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