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는것은 제2의 흡연이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에서 분석결과
미국인의 약 25%는 하루 8시간 이상을 앉아 있었고, 44%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다. 8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면서 신체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이들이 11%. 앉아 있는 시간이 4시간 안쪽이면서 매주 운동을 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단 3%에 불과했다.
한국의 경우
평균 7.5시간(남성 7.7시간, 여성 7.4시간)으로 집계됐다.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가장 움직임이 활발할 나이인 19~29세가 8.7시간으로 제일 길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은 물론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수명은 짧아진다”면서 “오래 앉아 있는 것을 ‘제 2의 흡연’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연구진은 단 5분만 운동해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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