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자세가 중요하다.
◆ 걷기=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에 의하면 초보자는 1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다. 이후 매일 2~3분씩 걷는 시간을 늘려 30분에 도달할 때까지 걷는다.
그 다음부터는 걷는 속도를 높이거나, 언덕 오르기처럼 각도에 변화를 주는 편이 운동 효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 인터벌 트레이닝= 1~2분간 강도를 급격히 높였다가 2~4분간 약한 강도 혹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한다.
◆ 스쿼트= 양쪽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상태에서, 등을 꼿꼿하게 세운다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무릎을 천천히 굽혀 내려간다. 허벅지와 바닥이 일직선을 이룰 때까지 몸을 내린 다음 체중이 발볼 안쪽과 바깥쪽, 뒤꿈치에 골고루 실린다는 생각으로 몸을 지탱한다.
◆ 런지= 양발을 앞뒤로 벌린 상태에서 앞쪽 무릎이 90도가 될 때까지 내려간다. 뒤에 놓인 무릎은 최대한 아래로 내리되,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한다.
◆ 푸시업= 가슴, 어깨, 삼두근, 코어 등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 엎드린 상태에서 양 손바닥을 어깨너비보다 좀 더 넓게 벌린 상태로 바닥을 지탱하며 몸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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