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가 전부인 아빠와 딸 ★★★

by flexmun posted May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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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3세 


실수도 많이 하고,


아직도 철없는 행동땜에  매순간 후회하면서


그럭저적 만족하는 평범한 삶이


2016년 5월 8일 


편지두장에


건방지고 거만하고 자랑질하고 싶은 삶이 됐다.


일주일만 거만하게 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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