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찔때도 빠질때도 몸은 신호를 보낸다.

by flexmun posted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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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살 빠지고 있다’는 반가운 신호

1. 화장실을 자주 간다  

2. 관절 통증이 줄어들었다

3. 꿀잠 잔다 : 수면의 질이 20% 향상됐다

4. 외식하면 음식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5. 아침에 벌떡 일어날 수 있다

6. 외투를 입으면 듬직한 느낌이 사라졌다 

7. 감기 걸린 듯 으슬으슬하고 컨디션이 떨어졌다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안심하면 안 되는 ‘살찌고 있다’는 신호

▲겨드랑이 냄새가 난다 ▲방귀 냄새가 고약해졌다 ▲허벅지와 팔뚝, 옆구리 등이 가렵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찬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양말, 속옷 자국이 오래 남는다 ▲입맛이 돌고 뭘 먹어도 맛있다 ▲몸이나 얼굴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자꾸 편한 옷 위주로 꺼내 입는다 ▲푹 자도 피곤하고 누워있는 게 편하다 ▲밥 먹을 때 혀나 볼을 자주 씹는다

 

http://ptgym.co.kr/?mid=workout&document_srl=3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