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피티 PT 달리기 전날 밤 약 8시간의 숙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은 숙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부상위험이 높다.

by flexmun posted Nov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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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 앞서  ‘이것’ 부족하면...부상 위험 78% 더 높다?

“전날 밤 7~9시간 숙면 취해야, 부상 위험 줄일 수 있어”/주행 거리, 영양, 회복 전략에만 신경쓰면 안 돼

운동 중심의 달리기를 ‘일반 달리기’라고 한다면, 여가·놀이 중심의 달리기는 ‘레크리에이션 달리기’라고 할 수 있다. 레크리에이션 달리기는 세계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다. 매일 러닝화를 신는 세계의 6억2000만 명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아침형 인간일 가능성이 더 높다.

레크리에이션 달리기는 운동 효과보다 즐거움·스트레스 해소·사회적 교류에 중점을 두며 동호회, 축제, 가족·친구 이벤트 등의 형식을 취한다. 릴레이, 미션 수행 등 게임 요소와 음악·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다. 기록이나 성과보다는 참여 경험과 재미를 중시해 생활체육의 성격이 강하다.

달리기에 앞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도중에 부상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팀은 레크리에이션 러너 425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달리기 전날 밤 약 8시간의 숙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은 숙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달리는 도중에 다칠 위험이 7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상태가 불안정하고 수면의 질이 낮은 사람은 12개월 동안 부상을 입을 확률이 68%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를 주도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겸임교수이자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공대 작업·스포츠 심리학자인 드 용게 교수는 “수면은 부상 예방에 매우 중요하지만, 레크리에이션 러너들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러너들은 주행 거리, 영양, 회복 전략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Sleep Matters: Profiling Sleep Patterns to Predict Sports Injuries in Recreational Runners’ is published in Applied Sciences)는 국제학술지 《응용과학(Applied Sciences)》저널에 실렸고 미국과학진흥회 포털 ‘유레카얼럿’이 소개했다.

레크리에이션 러너의 최대 90%가 어느 시점에서 부상을 경험한다. 수면은 신체와 정신이 훈련의 신체적·정신적 요구에 회복하고 적응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생물학적 과정이다.

달리기 전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집중력 유지 능력, 조직 회복 능력, 호르몬 조절 기능 등이 모두 뚝 떨어져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수면 중에 자주 깨거나,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휴식감이 없는 등 수면 문제를 자주 겪는 러너들은 특히 부상에 취약하다.

일반인은 밤에 7~9시간 수면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러너들은 정신적·신체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낮잠 등 더 많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일정한 취침시간의 유지, 취침 전 화면 사용의 최소화, 카페인 및 알코올 섭취 줄이기, 조용하고 적정 온도의 수면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Q1. 달리기 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A1.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에 따르면, 전날 밤 7~9시간 숙면을 취하지 않은 러너는 달리기 도중 부상 위험이 78% 더 높습니다. 수면 부족은 집중력, 조직 회복, 호르몬 조절 기능을 떨어뜨려 부상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Q2. 레크리에이션 달리기와 일반 달리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2. 일반 달리기는 운동 효과와 기록 향상에 중점을 두는 반면, 레크리에이션 달리기는 즐거움·스트레스 해소·사회적 교류를 목표로 합니다. 축제, 동호회, 가족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성과보다 참여 경험과 재미를 중시합니다.

Q3. 러너들이 수면을 관리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3. 일정한 취침 시간 유지, 취침 전 화면 사용 최소화, 카페인·알코올 섭취 줄이기, 조용하고 시원한 수면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합니다. 일반인은 7~9시간 수면을 목표로 하고, 러너는 낮잠 등 추가 휴식을 통해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276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