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헬스 면역력 떨어지고, 회식 많은 시기에 건강 지키는 데 도움 되는 식품

by flexmun posted Dec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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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많은 연말...‘이런 채소들’ 챙겨 먹으면 도움이?

면역력 떨어지고, 회식 많은 시기에 건강 지키는 데 도움 되는 식품

비와 눈이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여기 저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지는 시기다. 이런 저런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기도 하다. 이럴 때는 면역력을 보강하고, 회식으로 축나기 쉬운 몸을 지켜줄 음식을 틈틈이 먹어야 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요즘 시기에 챙겨 먹어야 할 식품을 알아봤다.

양배추=양배추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 유도체(예전에는 비타민U로 불림)는 위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생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특히 양배추의 비타민C는 면역력을 올려줘 요즘 같은 시기에 감기 예방이나 피로 해소에 좋다.

양배추의 녹색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A, 속의 하얀 잎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속 쓰릴 때는 양배추 즙이 좋고, 평소에는 찌거나 살짝 데쳐서 먹으면 좋다.

마늘=마늘은 향이 강한 알뿌리 채소로서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특히 유화 알릴 성분이 있어 살균과 보온 효과가 좋아 환절기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뛰어난 항균 작용으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액의 분비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 경화를 억제하기도 한다. 생으로 직접 먹거나 구워서 먹어도 좋다. 구운 마늘은 열량이 100g 당 126칼로리에 불과하다. 마늘 1개가 10g 정도임을 감안하면 12칼로리에 해당한다.

청경채=청경채에는 비타민K가 풍부해 뼈 건강은 물론 알츠하이머병에 효과가 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근육을 만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백혈구의 활동과 독소에 대한 신체 반응을 증가시켜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청경채는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삶거나 볶는 것이다. 너무 푹 익히면 영양분과 녹색 잎채소의 향이 없어진다.

둥근마=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노화를 방지하고 소화 기능을 좋게 해 소화 불량이나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면역력을 강화해 식욕이 없고 원기가 부족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둥근마는 일반 마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필수 3대 영양소 함유량이 높다. 특히 뮤신이라는 점액질이 일반 마보다 3~4배 높다고 알려져 있어 잦은 회식으로 위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둥근마는 우유나 요구르트, 견과류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고소하고, 조림이나 튀김으로 즐겨도 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브로콜리=낮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다. 브로콜리는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폐쇄성 질환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호흡기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이 사람의 기도에서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오염된 대기, 꽃가루, 디젤 배기가스, 담배 연기 등에 들어있는 유해 산소인 프리 래디컬의 공격을 막아준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B, E, K 등도 많아서 암, 심장 질환, 뇌졸중, 시력 감퇴, 뼈 건강 등에도 좋다. 브로콜리는 샐러드로 먹는 날것에 질렸다면 찌거나 볶아서 먹어도 된다. 수프에 넣어서 먹어도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1. 겨울철 대표적인 제철 채소는 무엇인가요?

A1. 배추, 무, 시금치, 대파, 미나리, 연근, 우엉,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양배추 등이 대표적인 겨울 제철 채소입니다.

Q2. 겨울 채소는 왜 맛이 더 좋은가요?

A2. 기온이 떨어지면 채소가 스스로 얼지 않기 위해 당을 축적하여 단맛이 증가하고 맛이 깊어집니다.

Q3. 겨울 채소는 영양가가 더 높나요?

A3. 일부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배추 등)는 겨울에 재배할 때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더 풍부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온에서 생장하면서 영양소 손실이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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