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배고픔에 주의하자
식욕을 통제하는 호르몬에는 랩틴과 그렐린이 있는데
랩틴은 식욕을 억제해주는 역활을 하고 그렐린은 식욕 생기게하는 호르몬입니다.
랩팁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지만 위에 음식물이 들어올때만 작용하는 단기 근무자라면
그렐린은 24시간 항상 작동합니다.
때문에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등 몸에 이상반응이 오면 그렐린이 오작동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가 밥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배고픔을 느끼게 합니다.
이것을 가짜 배고픔이라고 하고
이때는 실제로 몸이 추가적인 영양공급을 원하지 않는데 무엇인가를 먹고 싶게 만듭니다.
저도 시합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이고요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음식을 드시지 말고 물을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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