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 비만 > 미세먼지에 취약????

by flexmun posted May 3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대 건강증진센터에서 조사한결과 복부 비만이 심한 남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폐활량의 상관관계를 조사결과

복부지방이 심하면 미세먼지에 더 취약해서 호흡기/심뇌혈과 질환에 잘걸린다고합니다.

또 일산 백병원에서 조사한 결과는 하루 두번이상 혼밥하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배가 나올 위험이 68% 더 높다고 합니다.

두결과를 종합하면 하루 2번이상 혼밥을 하면 비만이 되기 쉽고 비만이 되면 미세먼지에 취약하게 되고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비만이 단순히 성인병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폐질환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운동하실 시간이 없다면 균형잡힌 식사를 소식하세요.

소식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하루되시고 운동도 챙겨보세요..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