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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운동

#ceskorea

4주차 공부내용 정리

[수업전 10분을 이용한 경추 내용정리]

- 거북목보다 1자목 디스크가 더 잘 터진다

- 경추의 각이 35도 정도 되어야 충격 흡수가 잘 된다

       -> 1자이면 충격 흡수가 잘 안된다 인대가 충격흡수를 잘 할 수 없다

                       = 용 쓸때 목이 아프다

- '경추 1,2번은 전인시 신전, 나머지는 굴곡 된다' 라고 표현하는것이 옳다

- 경추 1번과 2번은 후두가 같이 움직인다(= 후두 하 관절)

                    (= 영점을 잡는 역할)

- 경추 1번과 2번은 차축관절을 형성 하고 있다 40~45도의 회전이 가능하다

- 경추에는 추골동맥이 있어서 카이로 프랙틱 잘 못했다가 죽을 수도 있다

                     Ex) 영화보면 목을 비틀어 사람을 죽일 때

- 경추 1,2번을 '경추 상부' 나머지 부분을 '경추 하부' 라고 한다

- 결론적으로 경추는 굴곡보다 전인이 옳바른 표현이다

- 거북목의 경우 경추가 전인되어 있다

  Ex) 스마트 폰을 볼 때에는 하부에서 굴곡 되고 상부에서는 전인이 일어난다

- 1자 목의 경우 신전이 없어진 상태이므로 굴곡에 가깝다

- 거북목 심해지면 1자로 목이 서게 될 것이다

- 목 뒷쪽인대는 원래 느슨하고 앞 쪽이 팽팽하다

- 후두하근이 등쪽 근막을 연결하고 있어 경추 전인시 타이트 해 질 수 있다

- 정상적인 견갑대 만들고 운동을 시킬시 후두하근을 먼저 풀고 시작하자

- 경골에 휨이 있는 사람 대퇴 외회전이 되지, 내회전 되지는 않는다

- 팔이 길어도 진자운동이 적어 질 수 있다

- 골반이 작고 하체가 발달되어 있는 사람은 다리가 외회전 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 보행시 걸음이 큰다리(= 굴곡각이 큰 다리), 디딤다리 반대쪽으로 골반이 회전 될 것.

                      Ex) 왼쪽 중둔근 덜 발달

                                        -> 골반이 오른쪽으로 회전 될 것

- 입으로 소리내면서"위잉~ 탁" 해서 입각기와 유각기에서 어느 다리로 더 많이(= 오래) 지탱하고 있는지 보자

- 골반 전방경사시 옷 주름이 허리에 잡히고 애랫배가 나와 보이는 특징이 있다

- 배측굴곡이 과도 할 수록 무릎이 더 많이 펴진다

- 특발성 측만은 여성에게 더 많이 관찰 된다

- 'Dynamic range od motion' 동적 관절 가동범위가 나오지 않는다면

   외부의 힘으로 가동범위를 만든다. 가동범위가 나온다면

  'Reciprocal Inhibition' 상호 억제의 문제로 근막이완이 필요 하다

   하지만 동적가동범위다 나오지 않고 관절에 통증을 느낀다면 근육, 근막이아닌

   관절의 문제이다

- 'Synergistic dominance' 협력근 우세는 근방추에 의한 반응이다

- 'Trigger Point'와 'Taut band', 근육의 'Scar tissue'의 원인은 '과 활성 된 근방추' 이다


4.23(일)- 4주차 정리내용

- 근육이 짧아지면 근방추도 짧아진다

- 골격근은 '알파운동 신경'에서 근방추는 '감마운동 신경'에서 조절하게 된다

- 근방추의 가운데 부분은 '액틴과 마이오신'은 없고 '핵'만 있다

- 짧아진 근육은 약간만 늘어나도 근방추가 예민하게 반응 한다

               Ex) 시티드 로우시 '상승모근' 개입

               Ex) 스티프 데드리프트 시 기립근에만 힘 들어 갈때 슬괵근의 기시부
               
                   민감도가 떨어져 요추 기립근이 사용된 것이며 이것은 정상적으로

                   장력 유지가 되고 있지 않다는 뜻 이다

                          = 근본적 강화는 '대둔근'을 단련 시키자

- 장요근이 서있으면 긴장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감마루프'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

                 Ex) 쉬는게 답 일 수도 있다 가만히 발 걸치고 누워있자

- 근막이완을 잘 하면 '시원하다' 보다는 '편안하다'의 느낌에 가깝다

                   = '시원하다'는 자극 되어 진 것이다

                           -> 오히려 집중하게 되어 더 활성화 될 수도 있다

                                 -> 이것이 '근막이완'과 '마사지'의 차이

- 근막이완은 운동전 10분 이내로 끝내자

- 알파운동신경과 감마운동 신경의 길항작용을 생각하여 보자

- '달리기 분석 전문가' 도 있다

        = 축구선수중 제대로 달리는 선수가 없다고 한다

                 -> 2시간을 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 먼저 '잘 달려야 한다'

- 유태근 교수님은 '근막경선 해부학'을 박상준 원장님은 '뉴만 키네지 올로지'를 추천한다

[Anatomy Trains로 이해하는 움직임 해부학]

   = 이 수업은 교정운동 실기의 시작이자 끝이다

            -> 이해의 실마리가 될 것

- 근막은 곧 연결(= 근육)이다

         Ex) 레그 익스텐션시 배측/저측굴곡시 느낌이 다르다

- 전경골근과 대퇴사두근은 '표면 전방선' 근막으로 연결 되어 있다

- 모든것을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심부전방선'= '코어' 이다

        = 복횡근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모든 라인이 활성화 된다

                 = 호흡이 중요!!

- 슬괵근의 유연성이 좋아도 쥐가 나는 사람이 있다

      = 근막의 균형이 서로 맞지 않아 특정근육이 과 사용 되고 있는 것

- 500만원짜리 슬래킹건을 사용하여도 근막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소용 없다

- 일단 '나'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 기능해부학은 외워야 하는 것이고 근막경선 해부학은 이해하는 것이다

            = 이해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 기능해부학은 부분적 움직임을 이해 할 수는 있지만 통합적 움직임은 이해 할 수 없다
 
  근막경선 해부학을 통해 통합적 움직임에 대해 배우자

                Ex) 발바닥과 호흡의 관계(= 밑에 설명)

[Arch 붕괴로 인한 연쇄작용]

- 아치 붕괴로 인한 체중 안쪽으로 쏠림

- 내측 비복근 후경골근 타고 늘어남
  (= 과사용, 누르면 딱딱하게 굳어있음)

- 대퇴의 심부전방선에 의한 내회전 발생

- 횡격막과 연결

- 흉곽 확장에 제한

- 숨찬 운동시 어깨가 들썩임

- 목,어깨가 결림

- 어지러움 호소


※'1st metartasal bone'의 distal head 와
  'Navicular born' 과 'medial malleolus'를
   잇는 선을 그엇을때 일직선 상에 있어야
   바른 정렬이다


- 근육은 타이트 한 쪽(= 눌러서 아픔) 느슨한 쪽이 찢어진다

      Ex) 대퇴의 경우 기시부 쪽이 잘 찢어 진다(= 약하다)

             -> 정지부 쪽이 늘어나며 찢어짐

                  = 이는 무릎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빼는 이유이기도 하다 

- 'Thomas W. Myers. 토마스 마이어'

        = 치료목적의 마사지를 하는 사람이며 근막을 정리 한 사람(= 만든 사람은 X)

                    -> 정리를 잘 해서 유명해짐

[근 수축 기전과 ATP-PC system]


인체의 약 650여개 정도의 골격근
-> 체중의 40~45%정도를 차지

하나의 골격근은 수천개의 근육섬유(= 근 세포)와 이를 결합하는 결합조직으로 구성.
->근육섬유는 근원섬유를 지니고있고 많은 
근 필라멘트를 가지고 있다

(근육의 단위)

액틴필라멘트+미오신필라멘트
(= 1개의 굵은 필라멘트와 주위에 6개의 가는
    필라멘트로 정연하게 쌓여있다)
-> 근원섬유(= 근수축의 기본단위) -> 근내막으로
둘러쌓인 근 섬유 -> 근외막으로 둘러쌓인 근육다발
-> 근육 으로 구성.

미오신: 굵은 필라멘트
액틴: 가는 필라멘트

이 근원섬유 사이를 근형질 세망=SR
                     (=Sarcoplasma Recticulum)
이 둘러쌓고 있는 구조.
-> 종말수조-T세관-종말수조의 삼련구조

※SR은 안에 칼슘을 함유= 칼슘 저장소
  T세관은 SR로 들어가는 통로 이다

A대: 미오신 필라멘트의 끝과 끝 - 어둡다
       (= Am흑, A대로 기억하면 쉽다ㅎ)
I대: 횡문근(골격근,심근) 근원섬유의 근절의
      밝은 부분. A대와 교대로 나란히 가로무늬
      를 형성. 중앙부에 Z선으로 막혀있다
    = A대와 다음 근절의 A대 사이
     근절(= Z선과 Z선 사이)= 근원섬유 마디

M선(= M line): 미오신 중앙부

액틴의 구조

- 트로포 미오신(= 실이라 생각)
- 트로포닌
- 액틴분자(= 활성점이 있어 미오신
                                Head 부착 부위)

미오신의 구조

- 꼬리부분: 2개의 나선형으로 꼬여있다
- 머리부분: 콩나물, 골프체 클럽 생각

※ 미오신 머리부분은 액틴의 활성점과 결합.
   ATP분해효소(ATPase)가 있어 미오신을
   액틴에 결합시키는 교차다리(= Cross bridge)
   형성.

-> 2가지 필라멘트의 결합으로 근 수축 역할 수행
+ 필라멘트가 활주함에 따라 Z선은 더 가까운
   위치에 놓이고 근절음 더 짧아진다


(운동단위)
하나의 신경세포와 그 신경세포가 지배하는
근육 섬유군을 총칭(=motor unit)

지근: 10~180개 근 섬유 연결
속근: 300~1200개 근 섬유 연결

= 신경 지배율이 작을수록 정교한 운동
                    클 수록 거친운동을 하게된다

           Ex) 눈의 외안근 1 : 10
                가자미근 1 : 1200

근 신경 접합부

신경종말

- 운동신경의 섬유가 근 섬유에 가까지 접하게
  되면 먼저 수초(= 말이집,myelin sheath)가
  없어지고 근 섬유 표면에 인접한 신경섬유의
  끝이 부푼다. 이것을 신경종말(= nerve ending)
  이라고 한다

종판(= end plate)

- 신경 종말에 접촉하는 근 섬유의 근막은 함몰되어
  막이 두꺼워짐

-> 신경종말과 종판사이 아주미세한 간격이
   있고 여기에 조직액이 차있는데
   이부위를 '근 신경 접합부' 라고 한다

근세사 활주설의 원리

- 근육은 그럼 어떻게 수축하게 되는것일까?
  (= 단계별로 설명)

※운동신경 말단의 소포(= 작은주머니)에는
  미토콘드리아 및 화학전달물질(= 아세틸 콜린)
  등이 함유되어있다

순서.

1. 시냅스 종판에 활동전압이 도달하면 칼슘이온
  통로가 열리고 시냅스 전 종판의 칼슘이온
  투과성이 증가한다

2. 이 칼슘이온은 시냅스 종판의 시냅스 소포에서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 콜린의 방출을               
   유도한다

3. 시냅스 간격으로 확산된 아세틸 콜린은 
   시냅스 후 근섬유막의 아세틸콜린 수용기와
   결합한 후  나트륨이온의 투과성을 증가시킨다

4. 나트륨이온 투과성의 증가는 시냅스 후 막의
    탈분극을 야기시킨다 이로서 활동전압이
    발생하게 된다

5. 활동전압은 근초를 따라 전달되어 T세관으로
    내려간다(= 전도)

6. 근형질세망에서 칼슘이온이 유리되어
   (= 방출자극) 트로포닌과 결합한다
   이때 트로포닌은 모양이 변화되고 트로포 미오신
   의 작용이 차단된다 액틴결합부위가 노출된다

7. 미오신 교차다리(= head 2개)는 교대로
   액틴에 붙었다가 떨어지며 액틴 필라멘트를
    근절의 중앙으로 이동시킨다(= 끌어당긴다)

8. 활동전압이 끝난 이후에 칼슘이온은 능동적
    이동에 의해 근형질 세망 내로 이동한다

9. 마지막으로 트로포 미오신은 액틴 결합부위를
   차단하며 근섬유가 다시 이완된다

= 근세사 활주설, 근육의 수축원리

※ 그렇다면 흥분과 수축연결에 있어서 칼슘은
    어떤 역할을 하는것일까?

- 축삭종말로부터 방출된 아세틸콜린은 탈분극을
   일으킨다

- 활동전위가 T세관으로 확산되면 칼슘이온
  통로가 열린다

- 칼슘이온은 근형질 세망으로부터 확산되어
  나와서 트로포닌과 결합하고 근 수축을
  자극한다


그럼 근수축이 사용되는 에너지 원은 무엇일까?

- 근 수축의 에너지 대사

근수축에 직접사용되는 에너지원은 ATP이다

ATP가 가수분해 되어 ADP와 Pi로 분해되면서
(= 교재에 손오공이 에너지파 쏘는 그림)
유리되는 에너지를 근 필라멘트의 수축기전에
사용한다

이러한 화학반응은 미오신 헤드에있는 ATPase
에 의해 이루어진다 방출된 칼슘이온은 ATPase
의 작용을 촉진시켜 쉽게 에너지를 얻게된다.

분산된 ADP + CP 는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제
               (Creatine Phospho Kinase, CPK)
라는 효소에 의하여 다시 ATP로 재합성 된다
이것이 ATP-PC system이다

허나 근육세포는 제한된 양의 ATP만을 저장하기
때문에 쉽게 고갈된다 근육의 수축을 위해
필요한 ATP를 다음의 3가지 방법으로 얻는다

1. ATP-PC system(= 위에 서술) -3~15초내 고갈
   - 100% 무산소 

2. 무산소 해당과정 1분30초~2분 사이 고갈
  (= 무산소와 유산소 중간)

3. 유산소system 3분~ 


- 액틴의 활성점이 가려져 있지 않으면 온 몸이 오그라 들 것이다

- 몸에 칼슘이 충분히 있지 않으면 뼈에서 끌어다 사용 할 것

               = 골 밀도가 떨어짐

- ST(= 근 형질 세망)은 '세로세관' 이라고도 한다

- 근막이완은 '감마루프'를 끊기 위해서 하는 것!!

         = 쉽게 '악순환의 반복'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 비 정상적인 수축, 감각신경의 활성화로 인한 반복 수축 되는 것

                -> 회복이 안되고 손상이 누적 되게 된다

                      = 계속 딱딱 하게 굳어져 있다

- 의지와 관계 없이 수축하는 것을 '감마 루프 발생' 이라고 생각하자

            = 근방추의 민감도가 너무 높을 경우

                    Ex) 연세 있으신 분 눈 및이 파르르 떨리는 것

- 이 때, 액틴과 마이오신이 결합되어 잇는 상태로 움직이게 되면 손상이 발생

         (= 의도하지 않는 경우, 긁으면서 손상)

                 ※원래는 결합되어 있다가 떨어져야 Nomal!

    Ex) 상승모근이 대표적이다 'SCM' 과 'UT'가 같이 긴장 하게 된다

          = 흥분하면 뇌에서 수축신호를 보낸다

               (= 11번 뇌신경, 'Accessory nerve, 무수신경 섬유)

                   -> SCM, UT를 지배(= 더부신경, 부신경이라고도 부른다)

- 보디빌딩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해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 유머)

- 근육은 탄성, 근막은 가소성이 있다

   ※가소성이란 '외력'에 의해 형태와 변한 물체가 외력이 없어져도 원래의
 
     형태로 돌아오지 얺는 물질의 성질을 의미한다 이는 탄성한계를 넘는 힘이

     작용 될 때 나타난다

     Ex) 두꺼운 비닐 라이터로 지지면 변형되듯. 오랜 시간 근육이 단축

                     -> 근육이 오그라 든다(= 짧아짐)

- 상완이두 기시부(= 늘어짐) 보다 정지부(= 짧아짐) 파열이 더 많다

- 운동을 많이 할 수록 근막이 두껍고 질겨진다(= 더 강하게 잡아당겨 준다)

           Ex) 아들만 키우는 집은 어머니가 억쎄다

- 움직임은 종 방향이고 근막은 횡 방향이다

- 근막이 두껍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두껍게 되면 힘을 잘 못 쓰게 된다    

- 영양소는 '열량 영양소'와 '조절 영양소'로 나누어 져 있다, 중요한 것은 물(= 점성)

- 피부 층은 '표피-진피-피하지방-근막' 으로 되어 있다

- 막은 5곂으로 되어있다( Ex) 오렌지 처럼 이중구조)


[근막]

Epimysium, 근 외막

- 근 전체의 주위에 있는 섬유성 막


Perimysium, 근 주막

- 근 내막 주위를 둘러 싼 각각의 근 섬유가 50~150개 집합하여

  제 1차 근 섬유 속을 만들고 이 제 1차 근섬유 속이 수십개 모여

  제 2차 근 섬유 속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의 근 섬유 속의 주위에는

  결합조직의 격벽이 있고 이를 '근 주막' 이라고 한다


Endomysium, 근 내막

- 골격근에 있어서 각각의 근 섬유근 세포막에 의해서 덮여있고

  그 외측에 기저막이 있으며 최 외층 결합조직이 엷은 막으로

  둘러 싸여 이들 3층의 막 구조를 '근초' 라고 한다 이 3층의 막 구조중

  최 외층 결합 조직의 막을 '근 내막' 이라 부르고 근 섬유의 구조를

  지지 하는 역할을 한다


- 근막의 결은 잡아당기면 결이 잡아당긴 방향으로 결이 바뀐다

- 근막은 신호전달의 역할도 한다

     -> 신경은 전기, 근막은 진동에 의해 신호를 전달 한다

            = '외측선'에 가장 발달.

                 Ex) 한 쪽다리로 몸을 지탱하고 서 있을 때(= 균형을 잡을 때)

                 Ex) 지진, 진동시 먼저 감지하고 대피

                      -> 신경은 시속 300km, 진동은 시속 1000Km

                         = 진동을 가장 세게 느낀다

※ 외측선의 중요성

    1. 발 뒷 꿈치 안쪽이 먼저 닿으면 활성도가 떨어진다

    2. 대퇴가 내 회전 되어 IT Band 뻣뻣시 외측선이 적당한

       장력이 유지가 되지 않으면 '외측선의 기능 저하;

- 근막은 온 몸을 연결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을 제공

- 무릎을 긁어서 피남(= 간지러움), 손에가시가 박힘(= 아픔)

         = 신경의 발달 정도

[The extracellula matrix -  세포 외 기질(= 인자) - 결합 조직의 구성]

[Fibers, 섬유 조직]

- Collagen, 가장 두꺼움

- Elastic, 엘라스틱 섬유(= 탄성)

- Reticular, 레티큘라(= 망상섬유, 망 모양), 미 성숙한 콜라겐 섬유의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 Page 2에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이 '섬유 아세포, Fibroblast, 피브로 블라스트'

- 강하게 연결하는 근막과 그 근막을 따라 이어주는 구조


[Fibroblast, 섬유 아세포, 생산자 역할을 담당]

- 결합조직이 가장 중요한 세포로, 콜라겐등 조직성분을 합성하는 세포

- 디스크, 섬유륜,,, 모두 다 만든다(= 섬유 조직안 구성물)

- Extracellular matrix(= 세포 외 인자)

  = EXM,ecm 으로 약기, 조직내 or 세포외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생체 고분자의
   
    복잡한 집합체, 결합조직에 다량으로 존제

- Hyaluronic acid, 히알루 론산, 매우많은 수분을 머금고 있다

    Ex) '프로테오 글리칸'이 가장 대표적 단백질, 탄수화물이 서로 응축되어
 
         수분을 100배이상 응축 보관이 가능하다

           = 살아 있는 사람 근막을 보면 촉촉하다 

             수분이 없이 뻣뻣하다면 탄성이 X, 찢어진다

- 근막이완이나 스트로킹, 롤링 시 방향은 뻣뻣 -> 느슨해진 방향으로 밀어야 한다

                  = 치약을 짜듯, 긹고 느슨하면X, 잛으면 구성물들이 모여있다

- 1.보고, 2.풀고, 3.쪼이고 3단계로 실시한다

- 테이핑은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근막은 극성을 가지고 있어 움직임 방향에 맞추어져 있다(= 종방향으로)

          Ex) 목수가 망치질시 주로 왼 팔을 사용한다면 왼쪽 흉근 발달.


※극성이란 분자 전체 내에서 양 극단의 전하의 분리가 있는 분자를 '극성' 이라고 한다

  '극성 공유결합'을 포함하는 분자에서 대칭구조이면 극성이 상쇄되지만 비 대칭 구조인

   경우에는 극성을 띤다


- 피부 층은 '피부-표층지방층-표층근막-심부지방층-심부근육-성긴 결합조직(= 소성 결합조직)-근육'

  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성결합조직(= Long connective tissue)' 이란 피하의 느슨한 층을 말한다
 
   썸유성 결합조직 중 섬유성분의 밀도가 낮아 비교적 넓은 섬유 간극을 갖는

   조직을 말한다 다른 조직과 함께 각종 혼합조직을 구성하고 or 일정한 조직

   층 으로서 여러 기관의 구성에 관여한다 또한 지지 조직으로서 체내에 매우 

   널리 분포한다. 섬유 아세포를 기본 세포로 하며 이 세포가 분비한 교원섬유,

   탄성 섬유가 세포간질(= 기질)이 된다

- 맹목적으로 TP에 집중하지 말 것

    = 회원을 계속 눞혀 놓게 된다

       -> 마사지사 처럼 보인다(= 의미 없는 삽질)

      ※왜 생겼나에 집중 할 것.

    Ex)상승모근 근막이완 하고 고리 끊기 위해 하강시켜 주어야 함

              -> 하부승모근, 전거근 강화

- Taut Band

      = TP 좌우로 타우트 밴드(= 띠) 생성

        = '근육이 뭉쳤다'로 표현

          = 수축만 되고 이완이 되지 않는다

            = 운동단위로 묶여 같이 뭉침

              = 두꺼워지며 신경 압박 + 혈류 방해


[TP 생성 기전]


- 근방추 민감도 상승 -> 척수 자극 -> 미세한 근 수축 신호를 계속 보냄 -> TP 생성

- P3 그림은 팔꿈치

     -> 근막은 유동적이여서 잡아 당겼을때 결 방향이 바뀐다

           ※근육은 횡방향, 근막은 종 방향

         Ex) 깁스 풀고 팔 확 펴면 근막이 찢어짐

  -> 가동성 확보가 먼저이다. 근막이 근육과 달라 붙었다(= 유착되었다)


- 유투브에서 운동관련 영상을 보면 보충제 회사에서 제작한 영상이 많다

            = 돈이 많다

- 눌러서 아픈 부위를 '압통점' 이라고 함 (= 신경과 연결)

- 압통과 방사통이 같이 오는 것이 TP이다

- 압통만 있고 방사통이 없는 경우도 있다

     Ex) 소흉근, 가만히 있다 눌렀을 때(= 압통점)

  ※'압통점'과 'TP'는 서로 다르다!!


           = 잠재적 통증 요인인 Trigger Point!!


[용도에 따른 BLACKROLL® 사용법]

- 블랙롤: 지름은 10cm 정도

          볼, 휴대, 보관이 간편하다

          작은 부위, 등 가운데 쪽

          깊은 부위에서 접근이 어려울때, 롤러보단 볼을 사용


            = Press!!

- Twister(= 트위스터: 중간목적이 트위스터, 잡고 누르거나 살짝 비틀어

                      주는 것이 트위스터의 컨셉


- FLX: 보통 근막이완 툴은 '의료용 스테인 레스'로 제작 되어 있다

       FLX는 알루미늄 합금 + 티타늄 합금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기스가 잘 나지 않는다 Self, 수업중간에, 딱딱 할때(= 너무 굳어 있을때)

              = 스트록킹

       꽈샤, 글라스톤이 최초시작


- 평발은 내측아치의 긴장도가 높아져 있다

- 경골이 바깥쪽으로 휘어 있으면 '가자미근'과 '비복근'의 긴장도가 높아진다

- 표면 후방선은 서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 한다

         = 대부분 지근섬유로 연결되어 있어 운동을 해도 잘 커지지 않는다

         = '모상건막'은 이마까지 연결되어 있음

         = '족저근막'에 의해 아치가 유지

         Ex) 오른쪽 발이 평발이면 표면 후방선을 따라 오른쪽 목 까지 아플 수 있다


- 'Soleus(= 가자미근)'은 걸을때, 비복근은 달릴때 많이 사용된다(= 저측굴곡이 많이 되니까)

   -> 가자미근 'Heel off(= 뒷꿈치 떼기)'시 무릎이 굴곡되니 힘이 덜든다

- 발목관절 안정성에 기여도 높은 것은 '가자미근'

- 비복근은 안쪽이 길고 바깥쪽이 짧다

- '저측 굴곡근'의 부위별 횡단면적을 보면 가자미근(= 직렬섬유)이 가장 넓다

           -> 먼저 풀어주어야 할 것은 '가자미근'

- 비복근은 '우상근 섬유'

    = 깃 근육, 근 섬유가 넓은 부위로 부터 건의 정지부로 주행하는 근육을 말하며

      그 주변의 큰 분절을 통해 정지한다(= 쌍익근)


[비복근(= 장딴지근, Gastrocnemius)]

- 기시: 외측두(= 가쪽갈래)- 대퇴골(= 넓다리뼈)의 외측 과와 윗쪽면

        내측두(= 안쪽 갈래)- 내측과 위의 대퇴골의 슬와면

- 정지: 종골의 윗 쪽면

- 작용: 족관절의 저측 굴곡, 무릎에서의 다리 굴곡

- 신경: 경골신경(S1, S2)


[가자미근(= 비복삼두근(= 장딴의 세갈래 근)의 일부, Soleus]

- 기시: 경골의 위 쪽면, 비골 뒤쪽면의 위 1/3, 경골과 비골 사이의 섬유궁

- 정지: 종골의 뒷 쪽면

- 적용: 족관절의 저측굴곡

- 신경: 경골신경(S1, S2)


[족척근(= 장딴지 빗근), Plantaris]

- 기시: 대퇴골의 외측상과 능선, 사슬와 인대

- 정지: 종골의 뒷쪽면

- 작용: 족관절의 저측굴곡, 다리를 굴곡

- 신경: 경골신경(L4, L5, S1)

- '레그컬'은 반막양근/반건양근을 활성화 시킨다

  '스티프 데드리프트'는 대퇴이두의 장두와 슬곽근 기시부를 활성화 시킨다

              ※서로 성격이 다른 운동이다


- '반건/반막양근'은 죄식생활 하는사람의 경우 더 타이트 하다

           = 좌식생활 오래하면 슬괵근 기시부가 늘어나고 정지부는 짧아진다

              (= 후방경사는 반대)

- 여성은 '반막양근'이 더 뻣뻣하다(= 더 안쪽에 있다)

- 레그컬을 많이하면 슬괵근의 기시부가 약해짐

        = 처음에 '스티프 데드리프트'로 기시부를 먼저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


- 견갑이 후인되면 흉추가 펴진다

        = '백 스쿼트'시 그립을 좁게 잡는 이유


- 기립근은 생각보다 면적이 없다

      (+지근은 생각보다 잘 안 뻣뻣해진다 정말 긴 시간동안 긴장해야 뻣뻣해진다)


- 흉추는 40도 정도 후만이 정상 굴곡각이다

- 다열근 천골,좌골부터~ 요추까지 연결.

[Erector Spinae- 척추 기립근]

     - 극근, 최장근, 장늑근 으로 구성

- 두경부

   = 두극근(= Spinalis capitis), 두최장근(= Longisimus capitis)

- 경추부

   = 경극근(= Spinalis capitis), 경최장근(= Longisimus cervucis)

     경장늑근(= Iliocostalis cervicis)

- 흉추부

   = 흉극근(= Spinalis thoracis), 흉장늑근(= Iliocostalis thoracis)

     흉최장근(= Longisimus thoracis)

- 요추부

   = 요장늑근(= Iliocostalis lumborum)

        -> 되게 두꺼움, 가장강하다 흉곽 크기의 차이, 기립근 크기의 차이를 구분한다

    
      ※기립근이 '일측성 수축'을 하면(= 한 쪽만 수축) 척추는 회전하게 되고

        '양측성 수축'을 하게 되면 척추는 신전 된다

[슬괵근, 뒤 넙다리근, Hamstring]


[대퇴이두근(= 넓다리 두갈래 근, Biceps femoris)]

- 기시: 장두- 좌골조면, 천골결절인대
 
        단두- 조선(= 거친면), 외측 과상융선, 외측 근간막

- 정지: 비골의 외측면과 경골의 외측관절 융기

- 작용: 슬관절에서 다리를 굴곡 시키고, 장두 또한 고관절에서 다리를 신전시킨다

- 신경: 장두: 좌골신경의 경골 부분(S1~S3)

        단두: 좌골신경의 총 비골신경(L5,S1,S2)

- Note: 걷거나 뛰는 동안 슬괵근은 흔드는 말단에서 다리를 감속시키고, 몸통이 엉덩이에서

        굴곡 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것들은 이들 몸의 부분들의 운동량을 견딤으로써

        긴장이 잘 된다


[반건양근(= 반 힘줄 모양근, Semitendinosus)]

- 기시: 좌골조면

- 정지: 경골의 내측면

- 작용: 슬관절에서 굴곡 후 다리를 굽히면서 약간 내회전 시키고 고관절에서 대퇴를 편다

- 신경: 좌골신경의 경골 부분(L5,S1,S2)


[반막양근(= 반막 모양근, Semimembranosus)]

- 기시: 좌골 조면

- 정지: 경골의 내측 과의 뒷 부분

- 작용: 굴곡 후 슬관절에서 다리를 굽히고 약간 내회전 시키며 고관절에서 대퇴를 편다

- 신경: 좌골신경의 경골 부분(L5,S1,S2)

         = 반건양근이 더 안 쪽에 있고 대퇴 이두의 장두는 좌골에, 단두는 대퇴골에 붙는다

[후두하근, Suboccipitals]

- 근육 1g당 근방추가 36개(= 다열근과 비슷)

        = 대흉근은 1g당 0.6개

- 눈과 밀접(= 눈감고 후두하근 손 댄 뒤에 눈알 굴리면 후두하 근을 느낄 수 있다)

- 후두하근은 표면 후방선 전체를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등 근육과 연결되어 움직임을 조절 한다

- '직근' 과 '사근' 으로 구분

- 비복근과 슬괵근은 슬와쪽 Q각 때문에 내측이 더 많이 쓰인다 

      = 내회저 시 조금 더 사용된다. 

      = 외회전시 외측이 더 많이 사용 될 것.


- 표면전방선은 달리기 위해 존재한다

     ※특히 고관절 굴곡근(= 대부분 속근 Ex) 대퇴직근)

- 표면전방선의 왕은 '전경골근'

- 인간은 지구력이 좋다(= 다른 털이 달린 짐승들 보다)

      -> 열이 코로만 방출.

          Ex) 아프리카 원주민 사냥시 지칠때 까지 따라간다(= 얼룩말)

- 인간의 구조는 달리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 아킬레스 건이 길어 탄성을 이용한다

- 발바닥 족저근막을 연결해 주는 열쇠가 표면 전방선!

          = 평발은 안쪽이 많이 사용되어 내측이 많이사용됨


[스테리어 타이프(= Stereo type)]

- 운동기술이 향상. 하나의 움직임을 몇번 반복하는 것에 의하여 신체의 신경계를

  주체로 해서 스테리오 타이프(= Stereo type)를 형성하여 신경근의 조정이 운동

  목적에 동원되어 그 결과 하나의 운동기술이 원활하고 효율이 높게 이루어 지는 것


[외측선(= The lateral line)]

- 왕은 장경인대. 그 반대방향 외측굴곡 잘X.팽팽해져서

- Com을 먼저 보는 이유는 평형감각을 보기 위해서 이다

- 남자는 둔근, 외측광근이 뻣뻣해져서 대퇴 외회전, IT Band가 짧아진다

- 여성은 대퇴 내회전, IT Band가 짧아진다

- 대퇴가 내회전되는 것과 골반이 전방경사되면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

- 'IT Band' 의 긴장도가 높아지면 허리가 아프다

- 내가 알고 있으니 남들도 알고 있겠지? - 지식의 저주

[나선선(= The spiral line)]

- 걸을때 활성화 된다(= 서서하는 운동시 활성화X)

         Ex) 오른발 딛을때 왼 팔 나감(= 균형)

- 최저운동 강도부터 적용한다

         Ex) 앉아서 모니터 보면 한쪽으로 회전하게 됨

- 팔뚝 굵은데 어깨가 좁으면 근육이 많아도 둔하다

           = 팔이 길어야 한다

[기능선(= The funtional line)]

- 일반인은 기능선 잘 사용 X.

- 웨이트 많이 한 사람 기능선 이상

       = 전거근보다 대흉근 더 활성화

            = 내복사근, 외복사근

                -> 대흉근 사용(= 심지어 컵에 물을 마실 때에도)

[Back arm line - 심부 후방상지선과 표면 후방 상지선]

- 심부후방상지선 먼저 강화하고 표면 후방 상지선을 강화 시켜야 한다

        Ex) '능형근' -> '극하근' 순으로 사용하여 내 회전 잘되게 먼저 만들고

            '중/하부승모근' -> 후면삼각근 순으로 강화 시켜야 한다

             ※측면을 잘 쓰려면 후면을 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시티드 로우를 해야 견갑이 '후인 - 하강' 되며 목이 길어보인다

- 기능적 훈련을 하면 한가지 운동종목 단시간에 끝 낼 수 있다

- 기초(= 건강)체력 먼저 단련시키지 않고 기능적 훈련을 하게 되면 부상에 위험이 있다

  그래서 'CES 과정'에선 '기능체력요소'를 다루지 않는다

            = 컨트롤 먼저, 잘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교육의 주안점.

- 기능적 요소 단련시 남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날 수 있다

- 기능체력 단련 했다고 모두 건강한 것은 아니다

          Ex) 크로스핏터의 부상, 선수의 부상,,,

                = 건강체력이 먼저!!


[Back arm line - 심부 후방 상지선]

- 하부 경추와 상부 훙추의 극돌기      1
                                     
  경추 1~4번 횡돌기(C1~4, TPs)   
                                      2 능형근과 견갑거근
- 견갑골 내측 경계                    3
                                      4 회전근개 근육
- 상완골두                            5
                                      6 상완 삼두근
- 척골의 주두                         7 
                                      8 척골 골막
- 척골의 경상돌기                     9
                                     10 척골 측부인대
- 삼각골, 유구골                     11
                                     12 소지구근
- 새끼손가락 외측                    13


[Back arm line - 표면 후방 상지선]

- 후두골 융기, 항인대, 흉추 극돌기  1,2,3
                                      4     승모근
- 견갑골 극, 견봉, 쇄골 외측 1/3      5
                                      6     삼각근
- 상완골, 삼각결절                    7
                                      8    외측 근간 중격
- 외측 상완골 상과                    9
                                     10    신전근 군
- 손가락의 손등 면                   11

- '표면 전방/후방/나선선' 먼저 사용 할 수 있게 된 후에

  '기능선(= 폭발적인 힘)' 을 사용 하여야 한다

     ※나선선은 '몸통의 회전'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 지구에서 중력을 견디면서 사는데에는 '건강체력'만 있으면 충분하다

          = 물건팔려고 이 외에것 강조하는 사람 많다

- CES교재는 '뉴만 키네지 올로지'와 '근막경선 해부학' '운동 손상 증후군' 이

  3가지가 모토이다


[Anatomy Trains Test Book - 41가지]

- '통증'을 느낀다면 '염증유무'를 판단하고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한다


['SLR'시 허리통증, 대퇴직근에 쥐남, 안올라가는 Case]

1. 검사자가 들어 올렸을때 올라간다면 굴곡근이 약화

            -> 운동을 시켜 '굴곡근'을 강화 시킨다

2. 검사자가 들어올렸을때에도 제한이 있다

            -> 슬괵근 단축, 유연성 부족

3. 관절에서의 통증시 정렬 문제

[T-1]

[골반과 척추 굴곡하기]

1. 양발은 좌골 넓이로, 무릎을 완전히 신전시킨 후 척추와 골반을 굴곡 시킨다

2. 견쇄 관절의 높이차이를 check 한다(= 쇄골 끝부분을 볼 것)

- 목적: '표면 후방선'의 긴장도가 좌/우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 일반적인 보상작용: 무릎의 굽힘, 견갑의 전인

- 결과: 견쇄관절의 좌/우 높이차를 확인 후 원인이 되는 뻣뻣한 '표면 후방선'의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한다. 부분적으로 과도한 굴곡이 일어나는 부위가

        있는지 확인한다

※'표면후방선'의 핵심은 '족저근막'이다 아킬레스건을 같이 잡아당기고 있기 떄문에

   '표면후방선'이 뻣뻣할 경우에 '족저근막'을 먼저 풀어주면 전체적으로 이완 되는

    것 을 볼 수 있다


          
[Front arm line - 심부 전방 상지선]

- 3,4,5번 늑골                1
                              2 소흉근, 쇄골흉근 근막
- 오훼돌기                    3
                              4 상완 이두근
- 요골 결절                   5
                              6 요골 골막, 전방 경계
- 요골의 경상돌기             7
                              8 요골 측부인대, 모지구근
- 주상골, 대능형골            9

- 엄지손가락 외측            10


[Front arm line - 표면 전방 상지선]

- 쇄골 내측 1/3                1
  늑연골, 흉요근막, 장골능
                               2 대흉근, 광배근

- 내측 상완골 선               3
                               4 내측 근간중격
- 내측 상완골 상과             5
                               6 굴곡근 군
- 손가락의 손 바닥면           7
                               8 손목 터널


[족저근막 - Plantar facia]

- 뒤꿈치가 제일 두꺼움

- 아치 유실시 스트레스 많이 받음

- 'Heel strike'시 발 안쪽이 먼저 닿을때 족저근막이 무너짐


[T-2, '서서 한 다리 들고 버티기' 에서의 2가지 Case]

1. 발바닥 안쪽이 붙는가 떨어지는가?

2. 종골이 모이는가 벌어지는가?

(= T2, T3는 3주차에 필기함)

[T-4, '서서 배측굴곡 가동범위 검사']

- 테스트 목적: 비복근의 긴장도 확인

- 일반적인 보상작용: 골반을 굴곡시키며 발을 들어올림

- 결과

  = 20도의 배측굴곡이 가능한가?, 비복근의 문제인지 아킬레스건의 문제인지 확인

- 하이힐 많이 신는사람 기능 상실

- 짧고 뻣뻣해짐

- 발목 앞 쪽 아픈지 물어보기

- 무릎 아프면 '표면 전방선' 문제

[T-5, SLR]

- 보상작용으로 무릎굴곡, 골반의 후방경사

- 뻣뻣함이 느껴지는 슬괵근, 내측인가 외측인가?

   (+ TFL, IT-Band)

- 통증은 골반 앞/옆에 있는가?

- '대퇴골 전방활주 증후군'의 경우 2가지

       1. 뒷쪽근육이 타이트 하다

       2. 앞쪽 근육에 힘이 없다

- 서서도 가능하지만 힘들다

- '심부전방선의 핵심은 '코어'이다

- 골반 작은 여성은 통증이 없을 것(= 상대적)

- 남자는 외측, 여자는 내측 슬괵근 뻣뻣

- 대퇴이두의 윗쪽이 장두, 아래쪽이 단두

- 디스크는 굴곡 바로 아래의 디스크가 터진다


[T-5, 척추 분절 굴곡하기(= 측면 관찰)]

- 부분적 과 굴곡된  척추를 찾기 or 굴곡 제한

- 보상작용으로는 골반의 굴곡(= 뻣뻣한 척추를 가지고 있다면)

- 검사자의 보조시 부분적 굴곡이 가능한지 확인

- '흉/요추'에서 과도한 굴곡이 몇도 차이가 나는가?

- '좌/우 기울기' 3도이상시 측만이다 

     (= 극돌기를 따라 어플이나'Scoliometer'를 이용하여 측정)


[후면에서의 관찰 Point]

- 기립근의 좌/우 균형

- 무릎을 펴고 골반을 되도록 굴곡되지 않은 상태로 
 
  경추부터 순서대로 굴곡 할 것

- 검상돌기의 바로 위 부분 흉추를 굴곡 할 수 있는지도 Check.

1. 요추가 신전되거나 굴곡되면 허리가 아프다(= 증후군)

     = 이런 사람의 경우 엉덩이(= 골반)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 '굴곡 증후군'이 더 좋지 않다

----------------------------- 이상 CES KOREA 4주차 수업 정리 -----------------------------

 

이임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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