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심장이 위험하다. / 마포헬스 마포피티

by flexmun posted Ma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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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심장이 가장위험하다.

◇정상을 벗어나 평소보다 빠르거나 느리게 뛰면 이상함을 느낄 수 있다. 심장 박동의 불규칙함, 바로 부정맥이다. 원인은 유전, 노화, 스트레스, 과음 등 다양하다.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빈맥이 가장 위험하다. 환자의 약 30%는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증 등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해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부정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기온이 낮은 새벽시간대의 야외활동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로와 과음, 흡연 등은 삼가고 심장박동을 급격히 높이는 흥분 상태나 과도한 신체활동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