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생리학

2020.02.14 00:21

대사증후군 기준은??

조회 수 8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외식, 신체활동 감소로 대사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웹 엠디’ 등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공복 혈당장애, 고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지방 단백질(HDL) 콜레스테롤 등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상을 동시에 지닌 상태를 의미한다.

다음 5가지 중 3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대사증후군이다. △허리둘레 :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중성지방 : 150㎎/㎗mg 이상 혹은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 미만, 여자 50㎎/㎗ 미만 혹은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 △혈압 : 130/85㎜Hg 이상 또는 고혈압약 복용 △공복혈당: 100㎎/ℓ 이상 또는 혈당 조절약 복용이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소해 근육과 지방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저장하지 못하면 고혈당이 유지된다.

이를 극복하고자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상태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이는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도 인슐린과 혈당을 증가시켜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면 부족, 구강 위생 관리 부족 등도 높은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관련이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외의 특징이 없어 혈압이나 혈당, 중성지방 및 H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또 대사증후군은 위험인자들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각각의 인자들이 상호작용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보통 초기에는 복부비만을 시작으로 다른 위험인자들이 나타난다.

대사증후군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가장 우선시되는 치료법은 체지방 중에서도 특히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이상 소견들이 호전된다. 일부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꾸준한 약물치료가 필요하지만,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은 신체에서 보내는 일종의 경고 신호로서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기본 원칙은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311174/%ed%97%88%eb%a6%ac%eb%91%98%eb%a0%88-%ed%98%88%eb%8b%b9-%ed%98%88%ec%95%95%eb%8c%80%ec%82%ac%ec%a6%9d%ed%9b%84%ea%b5%b0-%ea%b8%b0%ec%a4%80%ec%9d%80/


  1. 3월 제철음식 먹고 면역력을 기르자

    ‘계절의 여왕’ 봄이 시작되는 3월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봄의 도래를 느낄 여유조차 없는 상황이다. 신체는 봄이 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각종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평소...
    Date2020.03.03 Byflexmun Views165
    Read More
  2. 코로나 마스크 재사용해도 된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마스크는 며칠씩 써도 된다”는 견해를 재차 밝혔다. 홍 박사는 그의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지금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고육지책으로 마스크 재사용을 해도 된다...
    Date2020.03.01 Byflexmun Views137
    Read More
  3. 늦게 자는 아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늦은 시간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는 아이는 비만에 이르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이가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깨어있으면 어른들은 “늦게 자면 키 안 커”라며 아이를 나무란다. 그런데 늦게 자는 습관은 키뿐 아니라 체중과도 연관을 보인다...
    Date2020.02.26 Byflexmun Views112
    Read More
  4. 햄버거가 정자수를 감소시킨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T.H. 챈 보건대학원 등 연구진은 덴마크 남성 3,000명의 식습관과 정자의 수의 관계를 분석했다. 피자, 튀김, 단 음식을 선호하는 남성은 과일, 채소, 생선을 즐기는 남성보다 정자 수가 25%나 적었다. 연구에 따르면 ‘서구식 식단&...
    Date2020.02.24 Byflexmun Views82
    Read More
  5. 점점 체중유지가 힘든이유

    체중은 나이가 들수록 불어난다. 예전과 먹는 양도, 활동량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자꾸 살이 불어날까. 사실 나이가 드는 과정에서도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는 있다. 단, 젊었을 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함정이 있다. 나이와 체...
    Date2020.02.23 Byflexmun Views93
    Read More
  6.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식 뇌를 망친다.

    고지방, 고당분 식사가 몸에 나쁘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가깝다. 그런데 단 일주일만 그런 식사를 해도 두뇌 기능에 손상이 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의 맥쿼리 대학교 연구진은 20~23세 청년 1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들은 날씬하고 건강...
    Date2020.02.21 Byflexmun Views104
    Read More
  7. 음주하는 30/40대 골반건강 주의

    고관절(엉덩 관절)은 오른쪽과 왼쪽의 골반과 넙다리뼈가 연결되는 관절을 말한다. 고관절은 상체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할로 보행 시에는 체중의 약 3배, 달릴 때는 10배 가까운 하중을 받아낸다. 다른 관절과 마찬가지로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나 무게가 가...
    Date2020.02.19 Byflexmun Views81
    Read More
  8. 하버드 연구결과 우유가 칼슘을 위한 필수 음식은 아냐

    우유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음식으로 꼽혀왔다. 그런데 우유에 관한 최근 연구들은 칼슘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 우유를 반드시 마셔야 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이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
    Date2020.02.18 Byflexmun Views149
    Read More
  9. 코로나에 대한 잘못된 소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싸고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를 하고 나섰다. ‘데일리메일’이 WHO가 지적한 코로나19 관련 잘못된 상식 5가지를 소개했다. 1. 핸드 드라이어로 코로나바이러스...
    Date2020.02.16 Byflexmun Views162
    Read More
  10. 대사증후군 기준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외식, 신체활동 감소로 대사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웹 엠디’ 등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공복 혈당장애, 고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지방 단백질(HDL) 콜레스테롤 등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
    Date2020.02.14 Byflexmun Views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3 Next
/ 6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