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생리학

2020.02.14 00:21

대사증후군 기준은??

조회 수 7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외식, 신체활동 감소로 대사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웹 엠디’ 등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공복 혈당장애, 고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지방 단백질(HDL) 콜레스테롤 등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상을 동시에 지닌 상태를 의미한다.

다음 5가지 중 3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대사증후군이다. △허리둘레 :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중성지방 : 150㎎/㎗mg 이상 혹은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 미만, 여자 50㎎/㎗ 미만 혹은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 △혈압 : 130/85㎜Hg 이상 또는 고혈압약 복용 △공복혈당: 100㎎/ℓ 이상 또는 혈당 조절약 복용이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소해 근육과 지방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저장하지 못하면 고혈당이 유지된다.

이를 극복하고자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상태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이는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코르티솔도 인슐린과 혈당을 증가시켜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면 부족, 구강 위생 관리 부족 등도 높은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관련이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외의 특징이 없어 혈압이나 혈당, 중성지방 및 H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또 대사증후군은 위험인자들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각각의 인자들이 상호작용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보통 초기에는 복부비만을 시작으로 다른 위험인자들이 나타난다.

대사증후군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가장 우선시되는 치료법은 체지방 중에서도 특히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운동을 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이상 소견들이 호전된다. 일부 고혈압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 대사증후군 환자는 꾸준한 약물치료가 필요하지만,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은 신체에서 보내는 일종의 경고 신호로서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기본 원칙은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311174/%ed%97%88%eb%a6%ac%eb%91%98%eb%a0%88-%ed%98%88%eb%8b%b9-%ed%98%88%ec%95%95%eb%8c%80%ec%82%ac%ec%a6%9d%ed%9b%84%ea%b5%b0-%ea%b8%b0%ec%a4%80%ec%9d%80/


  1. 하버드 연구결과 우유가 칼슘을 위한 필수 음식은 아냐

    우유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음식으로 꼽혀왔다. 그런데 우유에 관한 최근 연구들은 칼슘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 우유를 반드시 마셔야 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이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
    Date2020.02.18 Byflexmun Views63
    Read More
  2. 코로나에 대한 잘못된 소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싸고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를 하고 나섰다. ‘데일리메일’이 WHO가 지적한 코로나19 관련 잘못된 상식 5가지를 소개했다. 1. 핸드 드라이어로 코로나바이러스...
    Date2020.02.16 Byflexmun Views50
    Read More
  3. 대사증후군 기준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외식, 신체활동 감소로 대사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웹 엠디’ 등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공복 혈당장애, 고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지방 단백질(HDL) 콜레스테롤 등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
    Date2020.02.14 Byflexmun Views71
    Read More
  4. 근육회복에 좋은 음식

    운동을 하면 근육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는 탓에 몸 여기저기서 뻐근한 근육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걱정할 일은 아니다.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근육의 양이 늘어나고, 결국 근력이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통증을 줄이고 회복 과정도 단축할 방법이 있...
    Date2020.02.13 Byflexmun Views80
    Read More
  5. 겨울철 묵은살 빼기 좋은음식

    체지방은 몸속에 있는 지방의 양을 말한다. 체지방률은 체중 대비 지방의 비율을 말하는데,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남성은 10~20%, 여성은 18~28%다. 성인이 돼 비만해지는 경우는 내장지방이 과다해져 복부 지방률이 높아지는 데 원인이 있다. 복부비만은 고혈...
    Date2020.02.11 Byflexmun Views94
    Read More
  6. 채소 과일이 치매를 막아준다.

    미국 러시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플라보놀 성분 덕분이다. 플라보놀이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화합물로 항산화, 항염증 효과가 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플라보놀은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연구진은 921명의 참가...
    Date2020.02.07 Byflexmun Views90
    Read More
  7. 달걀 몸에 좋을까? 나쁠까?

    그동안 달걀이 건강에 좋냐, 나쁘냐 여부를 놓고 연구 결과들이 오락가락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달걀 섭취 여부를 두고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최근 나온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달걀 한 개 정도는 심장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꾸...
    Date2020.02.04 Byflexmun Views79
    Read More
  8. 코로나를 이기기위해 면역력을 기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를 계기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은 생활습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우리 몸에 들...
    Date2020.02.03 Byflexmun Views70
    Read More
  9. 단음식을 줄여야 할때

    미국 정부가 권고한 당분 섭취량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로 50g을 넘지 말아야 한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당분이 첨가된 음료수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26%, 대사증후군에 걸...
    Date2020.02.02 Byflexmun Views54
    Read More
  10. 대상포진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최근 신경 통증의 대표적 질환인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상포진 진료 인원은 5년간 연평균 3% 증가했다. 여성 환자가 남성의 1.6배, 50대 이상이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2018년 진료 현황을 보면 50대 환...
    Date2020.01.31 Byflexmun Views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 Next
/ 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