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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욱교수님 영양학특강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이번에 방송에 나왔습니다. 우리몸에 호르몬에 가장 큰 역활은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인데

급격한 여러번에 다이어트는 이러한 항상성에

영향을 주어 반복될수록 적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는 감량보다 살찌는 원인인 생활습관을

고치는데 촞점을 맞춰서 해야합니다




[SBS 스페셜] 다이어트의 종말 '몸의 목소리가 들려'

지난 5월 '뉴욕 타임즈'에 하나의 기사가 실렸다. 6개월에 108킬로그램을 감량한 미국의 다이어트 영웅, 대니 케이힐을 비롯한 다이어트 쇼(Biggest Loser)의 출연자 14명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미국 전역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신진대사가 망가져, 체중이 다시 불고 있었다.

◇ “다이어트의 95%는 5년 이내 실패한다.”

스탠포드 대학은 다이어트 인구 중 95%가 5년 내에, 99%는 10년 안에 체중 유지에 실패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도 순식간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몸무게. 우리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일까. 미국의 신경과학자 산드라 아모트는 사람들이 체중 감량에 실패하는 원인을 뇌에서 찾았다.

단기간의 급격한 감량은 뇌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친다. 살을 빼기 위해 몸을 혹사시킬수록 식욕관련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식사량이 늘어난다.

무리한 감량은 대사율에도 영향을 미쳐 ‘대사 증후군’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적게 먹고도 살이 찌는 몸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빼기에 성공해도 곧 요요를 겪는 이유다.

보다 빨리, 많은 체중을 뺄수록 우리 몸의 신호체계는 쉽게 무너진다. 더 이상 비정상적인 다이어트로 몸을 망가뜨려선 안 된다. 감량 중심의 다이어트에 종말을 고해야 할 때다. 

◇ 몸의 목소리 '호르몬'에 귀 기울여라

다이어트와 호르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극한의 다이어트를 반복하거나 혹은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일반인 지원자에게 호르몬관련 실험을 실시했다. 쉽게 지킬 수 있는 수칙을 2주간 실천 후, 수칙실천 전의 검사결과와 비교하는 것이다. 

2주 후 의외의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할수록, 대사율은 낮아지며 살이 잘 찌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장기적인 다이어트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 "최고의 다이어트는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우리는 매일 끼니를 때우기 위해 닥치는 대로,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먹는 행위는 하나의 습관으로 전락해버렸다. 어떻게 먹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마인드리스 이팅(Mindless Eating)’이라 부른다.

무의식적인 섭식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인에게 다수의 전문가들은 경고를 건넨다. 과식을 유발해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고픔의 정도를 인지하고, 먹는 행위와 대상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마음 챙김’으로도 불리는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먹게 하며, 먹는 행위의 기쁨을 깨닫게 한다.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5&aid=0000426167  FB_IMG_14544279452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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