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와 운동과의 관계 첫번째 알아볼 점은 단백질이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단백질은 근육의 합성에 대단히 중요한 요소인 것은 이제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당연히 근육생성을 통해 운동력증가와 건강미를 증대시켜야 하는 단백질이 정액을 통해 빠져 나가게 되면 너무 손해가 하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정액의 성분은 대부분이 단백질이라고 알려져 있으니 더욱그런데요 사실은 단백질 자체는 1회에 2g내외라고 하니 엄청난 손실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적정선(주1~2회)을 넘기지 않아야 하겠지요

 

 

 

 

 

성행위와 운동과의 관계 두번째 알아볼 점은 운동능력이 감소 하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몸이 피곤하고 지쳐가는 현상 한번쯤 겪게 되는데요. 일상적인 상황이 아닌 급격한 체력감소와 회복이 더딘것 같다면 무분별한 성행위나 자위가 원인이 아닌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성행위와 자위가 사실은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사실 남자가 성행위를 하는 것은 여자를 업고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것과 같은 에너지 소모를 한다고 할 정도로 강렬하며, 일부 동물들 중에는 사정 후에 사망하는 수컷들도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 것 입니다. 사실 양의학 적으로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지만 한의학에서는 몸에 흐르는 기와 정신이 거기에 담겨있다고 보니 절대 무분별한 생활을 하면 결과적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겠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성행위라면 사랑하는 감정에서 오는 각종 이로운 호르몬 작용과 행복감으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어 오히려 장기적으로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포츠 선수들도 경기전에는 이런 성행위도 자제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운동 전에 성행위를 하게되면 운동능력이 70%가까이 감소하게 되니 가능하면 운동 전이 아닌 운동 후에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단순한 자위는 정말 욕구해소만을 할 수 있고 허무함으로 끝나게 되고 건강에 하등 도움이 안되니 최대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성행위와 웨이트트레이닝의 관계입니다.

남자의 생식기능은 후손을 위한 정자생산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인데, 몸에서 정액이 빠져나가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정자생산쪽에 힘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는 근육의 동화작용을 돕는 호르몬이 줄어들게 되니 근성장과 멀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하지만 정액을 배출하는 행위를 하지않아도 몸에서 일정부분 흡수를 하고 새로 생산하는데 문제가 없지않냐고 물으실 수 있지만 급격히 빠져가는 것을 메꾸기 위해 생산에 몰입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근육을 위해 이런 유혹을 아주 참으면 오히려 병이날 것입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적정한 수준의 성행위는 오히려 건강에 좋으며 다이어트 효과와 숙면을 유도하기도 하니 너무 큰손실이라고 걱정하시지 마세요!

 

 

 

 

결과적으로 적정한 성행위는 큰손실을 주지 않고 오히려 운동에 도움이 되며, 자위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