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공덕 PT 피티 매일 걷는데 왜 몸이 그대로일까? 걷기 효과 깎아먹는 습관 5가지 - 1 - 20260602000522

 

 

 

요즘 공덕, 염리, 아현 산책로 보면 걷는 분들 부쩍 많아졌습니다. 좋은 현상이죠. 걷기는 관절에 무리가 적고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가장 만만한 운동이니까요.

그런데 상담하다 보면 "매일 한 시간씩 걷는데 왜 그대로냐"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미국 물리치료사 밀리차 맥도웰 박사가 짚은 '걷기 망치는 실수 5가지'를 봤더니, 제가 현장에서 늘 강조하던 부분이랑 겹치는 게 많더군요. 하나씩 풀어드리겠습니다.

 

1. 걸으면서 스마트폰 본다

제일 흔한 실수입니다. 화면 계속 들여다보면 우선 안전이 문제예요. 주변을 못 봐서 부딪히거나 발 헛디딜 위험이 커집니다. 더 큰 건 자세입니다. 고개를 푹 숙이면 머리 무게가 고스란히 목하고 어깨에 실립니다. 목이나 허리가 안 좋은 분이 고개 숙이고 걸으면, 걸을수록 오히려 몸이 망가집니다. 걸을 땐 폰 주머니에 넣고 시선은 정면으로 두세요.

 

2. 발에 안 맞는 신발을 신는다

맥도웰 박사 말로는 성인 60% 이상이 자기 발에 안 맞는 신발을 신는다고 합니다. 걷기엔 걷기용 신발이 따로 있어요. 발가락이 자연스럽게 펴질 만큼 앞 공간이 넉넉해야 합니다. 발가락에 여유가 있어야 발 근육을 제대로 쓰고 걸음걸이도 안정됩니다. 신발 살 때 한 번쯤 발 치수 제대로 재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3. 걷기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이기도 하고요. 걷기는 엉덩이랑 안정성 근육은 쓰지만, 운동이 걷기 하나로만 치우치면 몸 전체 균형은 절대 안 맞습니다. 체형을 바꾸고 싶다면 걷기는 보조고, 근력 운동이 메인입니다. 근육이 붙어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고, 그래야 가만히 있어도 빠지는 몸이 됩니다. 걷기만 죽어라 해서 몸 바뀐 사람, 저는 거의 못 봤습니다. 무게 들고 제대로 자극 주는 운동을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끼워 넣으세요.

 

4. 걷는 속도를 신경 안 쓴다

박사는 보행 속도를 '여섯 번째 활력징후'라고까지 표현하더군요. 그만큼 속도가 몸 상태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보통은 분당 90~100보로 걷습니다.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분당 120~130보, 살짝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걸으세요. 칼로리 소모도 확 늘어납니다. 산책하듯 어슬렁어슬렁 걷는 거랑은 효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5. 꾸준함이 없다

주말에 몰아서 두 시간 걷는 것보다, 매일 20분씩 나눠 걷는 게 훨씬 낫습니다. 걷기는 운동이라기보다 양치질처럼 매일 하는 습관으로 잡으세요. 그리고 '하루 1만 보'에 너무 집착 안 하셔도 됩니다. 1만 보는 사실 마케팅에서 나온 숫자예요. 현실적으로는 하루 5,500~7,500보면 충분합니다. 짧게 여러 번 끊어 걸어도 의미 있고,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 걸으면 마음 건강에도 좋습니다.

 

정리하면, 걷기는 분명 좋은 운동입니다. 다만 '걷기만' 해서는 부족하다는 게 결론이에요. 자세 바로잡고, 속도 올리고, 거기에 근력 운동을 더해야 몸이 진짜 바뀝니다. 걷기로 안 빠지는 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래미안헬스에서 같이 방향 잡아보시죠.


 

 #걷기운동효과 #마포헬스 #공덕동PT  #체중관리 #근력운동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12578
    read more
  2. [공덕 PT 피티] 매일 걷는데 왜 몸이 그대로일까? 걷기 효과 깎아먹는 습관 5가지

    요즘 공덕, 염리, 아현 산책로 보면 걷는 분들 부쩍 많아졌습니다. 좋은 현상이죠. 걷기는 관절에 무리가 적고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가장 만만한 운동이니까요. 그런데 상담하다 보면 "매일 한 시간씩 걷는데 왜 그대로냐"...
    Date2026.06.02 Byflexmun Views468
    Read More
  3. [도화 PT 피티 헬스] 심장 건강을 지키는 진짜 운동량, '하루 1시간'으로 정말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마포 공덕·염리·아현 주민 여러분의 건강한 라이프를 책임지는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날이 풀리면서 건강 관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보통 세계보건기구(WHO)나 미디어를 보면 "일주일에 1...
    Date2026.05.29 Byflexmun Views619
    Read More
  4. [공덕역 PT 피티 헬스] 비만치료제 위고비·마운자로 투약 중 '이 증상' 있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비만치료제 위고비·마운자로 투약 중 '이 증상' 있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최근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를 위해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나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 같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아 투약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
    Date2026.05.27 Byflexmun Views557
    Read More
  5. [마포 공덕 PT] 다이어트 팩트 체크: "살 빨리 빼면 요요 온다?" 천만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마포 공덕동 래미안헬스의 문종수 관장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관장님, 살은 천천히 빼야 요요가 안 오죠?"라고 묻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 그 흔한 다이어트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최신 연구 결과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초반...
    Date2026.05.20 Byflexmun Views603
    Read More
  6. [마포 대흥 헬스 PT 피티] 운동 끝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대 최신 뇌 연구

    운동 끝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대 최신 뇌 연구 안녕하세요. 공덕동·염리동·아현동에서 헬스와 PT를 함께하고 있는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회원님들과 운동을 마치고 나면 "오늘따라 머리가 맑...
    Date2026.05.20 Byflexmun Views619
    Read More
  7. [마포 공덕 PT 헬스] 몸빼관장이 알려주는 놓치기 쉬운 암 초기 증상 7가지

    무심코 넘기면 큰일나는 암 신호 7가지, 회원님들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마포 공덕동 염리동 아현동에서 회원님들 건강 챙기고 있는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PT 수업을 오래 하다 보면 회원님들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른 게 눈에 보일 때가 있습...
    Date2026.05.19 Byflexmun Views659
    Read More
  8. [애오개 헬스 피티 PT] 대장암 안 걸리는 확실한 방법? '이것'만 해결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안녕하세요, 공덕동과 염리동의 건강을 책임지는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최근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강조한 대장암 예방의 핵심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아주 단순하지만 명확합니다. 바로 '대변이 대장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
    Date2026.05.14 Byflexmun Views667
    Read More
  9. [용강 헬스 피티 PT] 유산소만 주구장창? 당신의 살이 절대 안 빠지는 진짜 이유

    유산소 운동만 하는데 살이 안 빠지는 진짜 이유와 해결책 안녕하세요. 마포 공덕 래미안헬스의 몸빼관장입니다. 매일 저녁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고, 러닝머신 위에서 한 시간씩 땀 흘려 걷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땀을 흘린 만큼 체중계 숫자가 변하...
    Date2026.05.13 Byflexmun Views645
    Read More
  10. 10년 앓은 역류성 식도염, 약 대신 '횡격막 운동'으로 잡는다 [마포 염리 헬스 피티 PT]

    10년 앓은 역류성 식도염, 약 대신 '횡격막 운동'으로 잡는다 안녕하십니까. 마포 공덕 래미안 3차에 위치한 래미안헬스 관장, 몸빼관장 문종수입니다. 35년 실전 운동 경력과 교정운동전문가(CES)로서 수많은 회원의 체형을 바로잡아왔습니다. 인체...
    Date2026.05.10 Byflexmun Views663
    Read More
  11. [용강 헬스 피티 PT] "살 빼려다 골병 듭니다" 비만약(GLP-1)의 치명적 함정과 '신의 한 수'

    요즘 위고비, 삭센다 같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정말 핫하죠. 주사만 맞으면 살이 쑥쑥 빠진다니, 운동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회원을 지도해온 저, 공덕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이 단언컨대 말씀드립니다. 약만 믿...
    Date2026.05.07 Byflexmun Views6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 Next
/ 1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