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하는 항노화 약물의 함정
요즘 "노화 늦춘다"고 유행하는 다사티닙(dasatinib)과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두 성분의 조합입니다. 줄여서 D+Q라고 부르죠.
다사티닙은 원래 백혈병에 쓰는 항암제고, 퀘르세틴은 양파나 사과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건강보조제로 흔히 팔립니다.
해외 장수 커뮤니티나 이른바 '바이오해커'들 사이에서 노화한 세포를 청소해 준다는 이유로 '젊음을 유지하는 약물 조합'처럼 공유돼 온 것이죠.
그런데 오히려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어요.
미국 코네티컷대 실험에서, 쥐한테 먹였더니 신경을 감싸는 보호층이 크게 줄었답니다. 특히 젊은 쥐일수록 손상이 더 심했대요.
장수 효과 기대하고 의사 처방 없이 그냥 챙겨 먹는 분들 많은데, 정작 뇌에 어떤 영향 주는지는 아직 검증이 안 된 상태라네요.
결국 가장 확실한 항노화는 근육 붙이는 거예요. 약 한 알로 가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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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9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