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끗하면 무조건 얼음찜질? 최근 연구들이 "얼음이 회복을 늦출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 근거가 된 연구 캐나다 맥길대 통증연구소 실험(쥐 대상). 자연 회복은 약 15일 만에 통증이 사라졌는데, 냉찜질을 한 쪽은 초기 통증은 빨리 잡혔지만 완전히 낫는 데 30일 넘게 걸렸습니다. 얼음이 손상 조직을 청소하고 회복 신호를 보내는 면역세포(호중구) 활동까지 늦췄기 때문이라네요.
게다가 부상 처치 공식 'RICE(휴식·얼음·압박·거상)'를 1978년 만든 의사 본인도 2014년에 "얼음과 완전한 안정은 회복을 오히려 늦출 수 있다"며 입장을 바꿨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 다친 직후(삐끗·타박) → 얼음 OK. 단, 회복을 빠르게 한다기보단 통증·부기를 덜어주는 용도. · 뻐근함만 남은 단계(근육통) → 얼음 길게 X. 가볍게 걷고 풀어주는 '움직임'이 회복의 핵심. · 붓기·열감·심한 통증·절뚝거림 있으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핵심 한 줄: "직후엔 얼음, 그다음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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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tgym.co.kr/index.php?mid=workout&document_srl=3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