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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운동만 열심히 한다고 몸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헬스장에서 아무리 무게를 들어도, 간이 지쳐 있으면 회복도 컨디션도 따라오지 않거든요. 간을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생활습관은 ① 공복 커피 ② 매일 야식 ③ 잦은 진통제 ④ 물 대신 음료수 ⑤ 매일 음주, 이 다섯 가지입니다. 약사가 짚은 내용을 트레이너 시각에서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송승우 약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간을 망가뜨리는 습관 5가지’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마포 공덕 PT 헬스 피티 간을 해치는 대표 습관은 공복 커피, 매일 야식, 잦은 진통제, 물 대신 음료수, 매일 음주 다섯 가지 - 1 - 20260621182142

 


■ 아침 공복에 커피, 왜 조심해야 하나요?

잠을 깨우려고 일어나자마자 커피부터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위산과 담즙이 동시에 분비됩니다. 송 약사는 이 과정이 간에 부담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오해는 마세요. 커피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오히려 커피는 지방간·간경변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문제는 ‘공복에’ 마시는 타이밍이고, 빈속의 커피는 위산을 자극해 속쓰림과 역류성 식도염도 부를 수 있습니다. 가볍게라도 뭘 먹은 뒤에 드시는 걸 권합니다.

■ 매일 먹는 야식, 간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간은 우리가 자는 동안 해독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밤늦게 야식을 먹으면 간은 쉬는 대신 야근을 하게 됩니다. 움직임이 없는 늦은 시간에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먹으면, 쓰지 못한 에너지가 그대로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이 과정이 쌓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이 커집니다. 다이어트하는 회원분들께 “저녁 운동 끝나고 야식만 끊어도 체지방이 다르게 빠진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진통제는 얼마나 자주 먹어도 괜찮나요?

두통이나 생리통에 무심코 챙겨 먹는 진통제도, 빈도가 잦으면 간세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송 약사는 진통제를 너무 자주 복용하면 간세포가 손상된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은 권장량을 초과하거나 술과 함께 먹으면 간독성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운동 후 근육통 때문에 진통제를 습관처럼 드시는 분이라면, 빈도를 한 번 점검해 보세요.

■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면 뭐가 문제인가요?

갈증만 풀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물은 단순한 수분이 아닙니다. 물은 몸속 독소를 희석해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 자리를 음료수가 대신하면 해독은 더뎌집니다.

무엇보다 음료에 든 액상과당은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합니다. 운동 효과를 가장 쉽게 깎아먹는 게 바로 가당 음료입니다. 하루 물 섭취량부터 챙기시길 권합니다.

■ 매일 조금씩 마시는 술은 괜찮지 않나요?

양이 적어도 매일 마시는 습관이 더 위험합니다. 매일 마시면 간이 회복할 시간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송 약사는 “알코올은 용량보다 빈도가 간을 망친다”며, 소량이라도 매일 마시는 습관은 피하라고 당부합니다.

이 습관이 이어지면 알코올성 지방간, 간염, 간경변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술을 끊기 어렵다면, 최소한 ‘간이 쉬는 날’을 주 2~3일은 만들어 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운동을 열심히 하면 간 건강도 같이 좋아지나요?

▪ 규칙적인 운동은 체지방을 줄여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 다섯 가지 습관이 그대로면 운동 효과가 상쇄될 수 있어, 생활습관 교정이 함께 가야 합니다.

Q. 운동 전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건 어떤가요?

▪ 빈속 자극이 걱정된다면 가벼운 간식을 곁들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속이 예민한 분은 특히 공복 섭취를 피하시길 권합니다.

Q. 단백질 보충제도 간에 부담이 되나요?

▪ 적정량은 건강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음주·야식·약물 복용이 겹친 상태라면 전체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정리 ] 간을 망가뜨리는 습관 5가지

1. 공복 커피 — 위산·담즙 동시 분비로 간에 부담 (식후 권장)
2. 매일 야식 — 수면 중 해독을 방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3. 잦은 진통제 — 권장량 초과·음주 병행 시 간독성 위험
4. 물 대신 음료수 — 액상과당이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
5. 매일 음주 — 회복 시간 부족, 빈도가 양보다 더 위험

■ 몸빼관장 한마디

35년간 회원분들을 봐 오면서 늘 느끼는 게 있습니다. 무게를 잘 드는 사람보다, 몸이 회복되는 사람이 결국 더 좋은 몸을 만든다는 겁니다. 간은 그 회복의 중심입니다. 오늘 다섯 가지 중 하나만 고쳐 보세요. 진짜에게 배우면 몸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래미안헬스 · 1:1 퍼스널 트레이닝

▪ 트레이너 : 몸빼관장 문종수 (NSCA 국제자격 · 대한교정운동전문가 CES 취득 · 35년 경력)
▪ 위치 : 서울 마포구 ·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 전화 : 02-711-1815
▪ 홈페이지 : ptgym.co.kr

#마포헬스 #공덕피티 #간건강습관 #건강정보 #래미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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