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 암과 고기, 중요한 건 ‘얼마나’가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입니다.
서울대병원·이대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한국인 14만여 명을 분석했더니, 전체 육류 섭취량은 암 사망률과 큰 관련이 없었습니다. 대신 고기 종류와 성별에 따라 결과가 갈렸습니다.
· 남성 붉은 고기 다섭취 → 위암 사망 위험 약 절반 ↓
· 남성 가공육(햄·소시지) → 직장암 사망 위험 2.45배 ↑
· 여성 내장육(곱창·간) → 유방암 2.57배·췌장암 1.83배 ↑ (60세 이상 두드러짐)
결국 구워 먹는 단백질 식단의 주력은 소·돼지 살코기와 닭가슴살로 두고, 가공육과 내장육은 절제하는 게 핵심입니다. 근육 키우는 운동을 한다면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되 ‘종류’를 가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정리
· 고기 양보다 종류가 암 사망 위험을 가른다
· 구운 살코기·닭가슴살은 주력, 가공육·내장육은 절제
· 단백질은 충분히, 단 ‘무엇으로 채우느냐’를 의식할 것
자세한 연구 내용과 운동인을 위한 식단 해설은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9886
※ 관찰 연구 기반으로 직접적 인과관계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자료: 서울대병원·이대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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