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 마시는 블랙커피, 알고 보니 간까지 지키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건강정보입니다. 성인 35만 명을 13년간 추적한 대규모 연구에서 커피를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간암 위험이 50% 낮고, 간경변증 위험도 약 3분의 1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 1~2잔만 마셔도 간 관련 사망률이 뚜렷하게 낮았고,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같은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국내 연구에서는 블랙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당뇨병 위험이 39% 낮아진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운동 전 30분~1시간 전에 마시는 블랙커피 한 잔은 집중력과 운동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단, 하루 3~4잔 이내로, 오후 2~3시 이후에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리
1. 커피 하루 5잔 이상 시 간암 위험 50% 감소, 1~2잔도 효과 확인
2. 디카페인 포함, 블랙커피는 당뇨 예방과 운동 능력 향상에도 도움
3. 하루 카페인 400mg(3~4잔) 이하, 시럽 없이 마시는 것이 원칙
연구의 자세한 내용과 운동하는 사람이 커피를 마실 때 지켜야 할 원칙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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