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만 6세 이전 아이가 초가공식품 섭취를 10% 줄이면, 보상·감정·동기를 담당하는 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포 용강동 PT 헬스 피티 | 초가공식품 10%만 줄여도 우리 아이 뇌가 달라진다 - 1 - 20260704001250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늘어날 때마다 보상·감정·동기를 맡는 뇌 부피가 약 2%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연구팀이 엄마 144명의 자녀를 유아기부터 만 6세까지 추적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아이 뇌를 어떻게 살펴봤나

연구팀은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무엇을 먹는지 식단을 계속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만 6세가 됐을 때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뇌 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초가공식품을 많이 먹은 아이일수록 보상·감정·동기 영역의 부피가 작았습니다. 다만 연구팀은 기억력·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요한 대목은 여기입니다. 인지 기능에 변화가 나타나기 전부터 뇌 구조가 먼저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겉으로 드러나기 전에 뇌 안에서는 이미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뇌 부피가 줄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나

이 영역은 충동을 조절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려는 의지를 담당합니다. 이곳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면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영역 나타날 수 있는 변화
식습관 자극적인 맛에 쉽게 빠져 폭식·당류 의존이 커집니다
감정 작은 일에도 기복이 심하고 불안·우울을 크게 느낍니다
행동 게임·숏폼 같은 즉각적 자극에만 몰두하고 의욕을 잃습니다

초가공식품, 대체 뭘 말하는 걸까

설탕이 든 시리얼, 포장 스낵, 패스트푸드, 가공육이 대표적입니다. 안타깝지만 마트나 베이커리에서 파는 대부분의 빵과 주스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오래 보관하고 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액상과당, 경화유, 유화제, 합성향료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바꾸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시판 과자·설탕 음료 대신 → 신선한 과일, 견과류, 요거트

· 시판 빵 대신 → 통곡물 식빵, 고구마, 감자

· 주스 대신 →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주거나 물 마시기

제품을 살 때 뒷면 원재료명을 확인하는 습관도 큰 도움이 됩니다. 화학 첨가물이나 인공 감미료 표기가 적은 것을 고르면 됩니다.

이미 많이 먹인 아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 뇌는 환경과 자극에 따라 유연하게 바뀌는 가소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번 연구가 경고한 뇌 부피 감소는 오랜 기간 쌓인 누적 섭취량의 결과입니다. 지금부터 초가공식품을 조금씩 줄여 나가면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장 한마디

이건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른 몸도 똑같습니다. 회원님들 상담해 보면 운동은 열심히 하시는데 간식으로 가공식품을 달고 사시는 분이 많아요. 뇌가 자극적인 맛에 길들면 식욕 조절이 흐트러지고, 그게 결국 운동 성과의 발목을 잡습니다. 오늘 장 볼 때 뒷면 원재료명 한 번만 확인해 보세요. 몸은 먹는 대로 정직하게 답합니다.

정리

· 초가공식품 섭취 10% 증가마다 보상·감정·동기 뇌 부피 약 2% 감소

· 인지 기능이 아니라 뇌 구조가 먼저 영향을 받음

· 폭식·감정 기복·디지털 자극 추구 위험이 커질 수 있음

· 과자·주스 대신 과일·견과·요거트, 빵 대신 통곡물·고구마

· 뇌 가소성이 좋아 지금부터 줄여도 개선 기대 가능

출처 : Early-Life Cumulative Intake of Ultra-Processed Foods and Subcortical Brain Volume at Age Six Years, 미국 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연구팀 · 메디컬익스프레스 보도

래미안헬스 · 몸빼관장

NSCA 국제자격 · 대한교정운동전문가(CES) 취득 / 35년 경력

위치 :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마포 공덕동 래미안헬스)

전화 : 02-711-1815

홈페이지 : ptgym.co.kr

태그 : #초가공식품 #아이뇌발달 #초가공식품뇌영향 #공덕피티 #래미안헬스


  1. 아현동 PT 헬스 |탈모를 위해서 샴푸를 바꾸기 전에 매일 먹는 식단부터 점검

    [ 3줄 핵심 요약 ] ·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단백질·철분·아연이 부족하면 모발이 실제로 가늘어지고 잘 끊어집니다. · 특히 급하게 살을 빼면 보통 2~3개월 뒤 머리가 왕창 빠지는 '휴지기 탈모'가 ...
    Date2026.07.16 Byflexmun Views92
    Read More
  2. 대흥동 PT 헬스 | 다이어트 콜라 한 캔이 우리 몸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까?

    ■ 먼저 3줄 요약 하나. 다이어트 콜라(제로콜라)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같은 인공감미료로 단맛을 낸 무·저칼로리 음료입니다. 둘. 한 캔을 마시면 10분·20분·40분·60분에 걸쳐 치아 자극, 식욕 신호, 카페인 각성, 갈증 같은 반...
    Date2026.07.14 Byflexmun Views59
    Read More
  3. 마포 염리동 PT 헬스장 피티 |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만성 통증까지 줄일 수 있을까?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 만성 통증까지 줄일 수 있을까? 밤에 나오는 잠 호르몬으로만 알려진 멜라토닌이 허리·관절 같은 만성 통증을 줄여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시드니대 의대 연구팀이 무작위대조시험 23편을 모아 분석한 결과로, 국제통...
    Date2026.07.10 Byflexmun Views92
    Read More
  4. 마포 공덕동 PT 헬스 피티 | 유산균 매일 먹는데 효과가 없다면? 놓치기 쉬운 섭취 타이밍과 방법 총정리

    마포 공덕동 래미안헬스 · 생활건강 정보 회원님들과 식단 상담을 하다 보면 "유산균을 몇 달째 챙겨 먹는데 배가 편해진 느낌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있습...
    Date2026.07.08 Byflexmun Views225
    Read More
  5. 마포 용강동 PT 헬스 피티 | 초가공식품 10%만 줄여도 우리 아이 뇌가 달라진다

    만 6세 이전 아이가 초가공식품 섭취를 10% 줄이면, 보상·감정·동기를 담당하는 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늘어날 때마다 보상·감정·동기를 맡는 뇌 부피가 약 2%...
    Date2026.07.04 Byflexmun Views236
    Read More
  6. 마포 도화동 PT 헬스 피티 | 하루 커피 5잔이면 간암 위험 절반? 35만 명 연구가 확인한 커피와 간 건강

    운동하러 오시는 회원분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가 커피입니다. "관장님, 운동 전에 커피 마셔도 되나요?" 저는 항상 괜찮다고,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는데요. 최근에는 커피가 운동뿐 아니라 간 건강까지 지켜준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
    Date2026.07.03 Byflexmun Views257
    Read More
  7. 마포 아현동 PT 헬스 피티 | 더위에 '물만 마셔도' 목이 마른 이유 - 전해질 부족일 수 있습니다

    날이 더워지면 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땀으로 빠져나간 게 수분만이 아니라 나트륨·칼륨 같은 전해질이기 때문입니다. 맹물만 계속 들이켜면 오히려 몸속 전해질 농도가 더 옅어져서, 마셔도 마셔...
    Date2026.07.02 Byflexmun Views279
    Read More
  8. 마포 대흥 PT 헬스 피티 | 고기 많이 먹으면 암 위험? '양'보다 '종류'가 갈랐다 — 한국인 14만 명 추적 연구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암 위험이 크게 오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핵심은 ‘얼마나’가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였습니다. 서울대병원·이대서울병원 공동 연구팀이 40세 이상 한국인 14만 7,5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같은 고기라도...
    Date2026.06.30 Byflexmun Views264
    Read More
  9. [마포 염리 헬스장 PT 피티]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면역 부스터, 스페르미딘 — 브로콜리와 콩 속 천연 성분의 놀라운 효과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 래미안헬스 · 02-711-1815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면역 부스터, 스페르미딘 브로콜리와 콩 속 천연 성분이 백신 효과를 직접 높인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이 글의 핵심 정리 스페르미딘(Spermidine)은 세포가 자...
    Date2026.06.24 Byflexmun Views401
    Read More
  10. [마포 공덕 PT 헬스 피티] 간을 해치는 대표 습관은 공복 커피, 매일 야식, 잦은 진통제, 물 대신 음료수, 매일 음주 다섯 가지

    운동만 열심히 한다고 몸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헬스장에서 아무리 무게를 들어도, 간이 지쳐 있으면 회복도 컨디션도 따라오지 않거든요. 간을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생활습관은 ① 공복 커피 ② 매일 야식 ③ 잦은 진통제 ④ 물 대신 음료수 ⑤ 매일 음주, 이 다...
    Date2026.06.21 Byflexmun Views3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0 Next
/ 1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