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요약
하나. 제로콜라(다이어트 콜라)는 열량은 낮지만 ‘건강 음료’는 아닙니다.
둘. WHO는 2023년 체중 관리 목적의 감미료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셋. 가끔 한 캔은 괜찮지만, 물 대신 마시는 습관은 피하세요.
“제로콜라는 살 안 찌니까 괜찮죠?” 마포 공덕 래미안헬스에서 정말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설탕 음료를 줄이는 대체 카드로는 쓸 수 있어도 매일 물처럼 마실 음료는 아닙니다.
핵심만 짚으면?
・ 아스파탐은 IARC(국제암연구소)가 2023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분류했습니다. 다만 김치·피클과 같은 등급이라 과도하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 프랑스 성인 10만여 명을 추적한 뉴트리넷-상테 연구(BMJ, 2022)에서 인공감미료 다량 섭취군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 한 캔을 마시면 10분(치아·미각) → 20분(식욕 신호) → 40분(카페인 각성) → 60분(갈증·배고픔) 순으로 반응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전성 자체는 별개입니다. 하루 9∼14캔을 넘겨야 허용치를 넘으니, ‘가끔 한 캔’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 다이어트 콜라 시간대별 반응과 최신 연구 총정리
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39957
■ 오늘 정리
제로콜라는 설탕 대체용으로는 쓸 수 있지만 건강 음료는 아닙니다. 갈증은 물로, 체중 관리는 중량 훈련과 식습관으로. 이게 정직한 길입니다.
— 래미안헬스 몸빼관장
마포 공덕 PT · 래미안헬스 몸빼관장
교정운동·재활 전문 | NSCA 국제자격 취득, 대한교정운동전문가(CES) 취득, 현장 경력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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