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일건강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철분제 오래 먹으면 간이 상한다? 어지럼증·빈혈 3분 요약

어지럽다고 집에 있던 철분제부터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빈혈 확인 없이 오래 드시면 오히려 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일일건강정보는 그 이유를 짧게 정리했습니다.

• 넘친 철분은 몸 밖으로 잘 안 빠지고 간에 쌓입니다. 그래서 철분 과잉과 간 손상이 문제가 됩니다.
• 어지럼증이 다 빈혈은 아닙니다. 기립저혈압·식후저혈압일 수 있어요.
• 빈혈은 위장관 출혈이나 종양 같은 큰 병의 신호일 때가 있습니다.
• 철분과 비타민 B12(악성빈혈)는 음식으로 먼저 챙기세요.

핵심만 짚어드리면

우리 몸에는 철분을 밖으로 빼내는 장치가 거의 없습니다. 빈혈이 아닌데 철분제를 오래 넣으면 간, 췌장, 심장에 철분이 쌓여 간경화나 내분비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실제로 경증 빈혈로 철분제를 2개월 먹은 29세 여성이 급성 간부전을 겪은 사례가 의학저널에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근거와 사례는 철분제 부작용 전체 글에서 확인하세요.

어지럼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어설 때 핑 도는 기립저혈압, 밥 먹은 뒤 나른한 식후저혈압도 어지럼을 부릅니다. 그래서 검사 없이 "빈혈이겠지" 하고 철분제부터 드시는 건 위험합니다. 두 저혈압을 구분하는 법은 기립·식후저혈압 구분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철분제는 사탕처럼 생겨서 아이들 사고도 잦습니다. 보관도 조심하셔야 해요. 철분이 많은 음식,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차·감, 그리고 비타민 B12가 필요한 이유까지 전체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이어집니다.

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40014
마포 공덕동 래미안헬스 · 몸빼관장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  02-711-1815  |  ptgym.co.kr

#철분제부작용 #어지럼증원인 #빈혈검사 #비타민B12 #공덕동PT


  1. notice

    요즘 핫한 건강정보

    2017년 5월 12일부터 자유게시판에서 일일 건강 정보 게시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게시판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이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홈페이지 하단 참조 누구나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시면 아주 행복한 게시판이 될것입니다... ^...
    Date2015.05.19 Byflexmun Views19239
    read more
  2. No Image

    철분제 오래 먹으면 간이 상한다? 어지럼증·빈혈 3분 요약

    철분제 오래 먹으면 간이 상한다? 어지럼증·빈혈 3분 요약 어지럽다고 집에 있던 철분제부터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빈혈 확인 없이 오래 드시면 오히려 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일일건강정보는 그 이유를 짧게 정리했습니다. • 넘친...
    Date2026.07.28 Byflexmun Views64
    Read More
  3. No Image

    다이어트할 때 하체 살이 제일 늦게 빠지는 이유

    살이 빠질 때는 순서가 있습니다. 대체로 얼굴이 먼저, 허벅지와 종아리가 마지막입니다. · 빠지는 순서 : 얼굴 - 복부 - 가슴 - 팔 - 엉덩이 - 허벅지 - 종아리 · 상체는 지방 분해를 켜는 베타 수용체가 많습니다. · 하체는 분해를 막...
    Date2026.07.25 Byflexmun Views61
    Read More
  4. No Image

    기억력이 걱정된다면 오늘 이것부터, 치매 위험 낮추는...

    기억력이 걱정된다면 오늘 이것부터, 치매 위험 낮추는 습관 7가지 치매의 약 45%는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 가능하다는 것이 2024년 란셋 치매 위원회의 결론입니다. 그중 가장 효과가 확실한 것은 운동입니다. 오늘 하루 안에 시작할 수 있는 7가지를 짧게 정...
    Date2026.07.24 Byflexmun Views78
    Read More
  5. No Image

    철분·칼슘 영양제, 커피와 몇 시간 띄워야 할까?

    철분·칼슘 영양제, 커피와 몇 시간 띄워야 할까? 영양제나 밥을 먹고 커피는 최소 1시간 뒤에 드세요. 커피의 타닌·폴리페놀이 철분 흡수를 막고, 카페인은 칼슘을 소변으로 빼냅니다. 빈속이면 속쓰림까지 옵니다. ▶ 식사와 함께 커피 → ...
    Date2026.07.23 Byflexmun Views61
    Read More
  6. No Image

    콩팥이 보내는 신호, 놓치지 마세요 — 오늘부터 챙기는...

    콩팥이 보내는 신호, 놓치지 마세요 — 오늘부터 챙기는 신장 건강 습관 7 신장(콩팥)은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주는 몸속 정수기입니다.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어서, 평소 습관이 곧 예방입니다. 1. 물 충분히 — 갈증 참지 말고, 커피·음료...
    Date2026.07.22 Byflexmun Views98
    Read More
  7. No Image

    하루 5천 보의 힘: 걷기가 뇌의 '타우 단백질'을 늦춥니다

    하루 5천 보의 힘: 걷기가 뇌의 '타우 단백질'을 늦춥니다 오늘의 일일건강정보 · 마포 공덕동 래미안헬스 치매의 원인인 타우 단백질 엉킴은, 신체활동이 많을수록 쌓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최근 미국 연구팀은 이 엉킴을 막는 방어 단백질 ...
    Date2026.07.21 Byflexmun Views148
    Read More
  8. No Image

    잠 90분이 뱃살을 만든다 — 수면 부족과 체중, 오늘의 ...

    잠 90분이 뱃살을 만든다 — 수면 부족과 체중, 오늘의 건강 한 줄 2026 최신 연구 요약 잠을 하루 90분 늦추면 6주 만에 체중이 평균 453g 늘어납니다. 더 먹어서가 아니라 활동량이 줄기 때문입니다. 컬럼비아대가 2026년 '내과학연보'에 발표...
    Date2026.07.19 Byflexmun Views100
    Read More
  9. No Image

    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지는 양이 부쩍 늘었다" — 40·50대에 이런 변화가 오면 샴푸부터 바꾸기 쉽지만, 순서가 반대입니다. 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매일 먹는 식단이 먼저입니다. 오늘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①...
    Date2026.07.16 Byflexmun Views124
    Read More
  10. No Image

    요통은 왜 인간만 이렇게 심할까? — 두 발로 서면서 치...

    오늘의 건강 상식 요통은 왜 인간만 이렇게 심할까? — 두 발로 서면서 치른 대가 허리가 잘 아픈 건 유별나게 약해서가 아닙니다. 네발로 걷던 조상의 척추를 물려받아 두 발로 세워 쓰는 탓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전 세계 요통 인구는 2020년...
    Date2026.07.14 Byflexmun Views100
    Read More
  11. No Image

    다이어트 콜라 시간대별 반응과 최신 연구 총정리

    ■ 30초 요약 하나. 제로콜라(다이어트 콜라)는 열량은 낮지만 ‘건강 음료’는 아닙니다. 둘. WHO는 2023년 체중 관리 목적의 감미료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셋. 가끔 한 캔은 괜찮지만, 물 대신 마시는 습관은 피하세요. “제로...
    Date2026.07.14 Byflexmun Views1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8 Next
/ 2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