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먹으면 좀비세포가 없어진다는 말, 사실일까요
영국 방송에 나온 신경과학자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 베리류를 꼽으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좋은 음식인 건 맞는데, 이유로 알려진 설명 하나는 성분이 바뀌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숫자 네 개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숫자 네 개
▪ 150g — 시험에서 지표가 움직인 하루 섭취량입니다. 한 컵입니다.
▪ 0.68 — 여성 93,600명 18년 추적에서 안토시아닌 최상위군의 심근경색 위험비입니다.
▪ 15% — 60세 이상에서 플라보노이드 섭취 최상위군의 노쇠 위험 감소폭입니다.
▪ 9kg — 딸기로 임상 연구 용량의 피세틴을 채우려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입니다.
▪ 0.68 — 여성 93,600명 18년 추적에서 안토시아닌 최상위군의 심근경색 위험비입니다.
▪ 15% — 60세 이상에서 플라보노이드 섭취 최상위군의 노쇠 위험 감소폭입니다.
▪ 9kg — 딸기로 임상 연구 용량의 피세틴을 채우려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입니다.
3분 요약
▪ 딸기에서 좀비세포를 없애는 후보로 연구된 성분은 살리실산염이 아니라 피세틴입니다. 성분 이름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 좀비세포는 분열을 멈췄는데 죽지도 않는 세포를 말합니다. 염증물질을 계속 뿜어내며 조직에 쌓입니다.
▪ 다만 피세틴 용량 계산을 해 보면 식품으로는 임상 용량 근처에도 못 갑니다. 먹어서 좀비세포를 청소한다는 표현은 아직 이릅니다.
▪ 심장 쪽 근거는 관찰연구와 6개월 개입시험 양쪽에 있습니다. 혈관내피 기능과 동맥 경직도가 개선됐고, 혈압과 인슐린 저항성은 그대로였습니다.
▪ 뇌에서 좋아진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정보 처리속도입니다. 65~80세 6개월 시험 결과입니다.
▪ 노쇠와 신체기능에서도 차이가 나왔습니다. 단 베리 단독이 아니라 차, 사과, 오렌지를 합친 식단 점수입니다.
▪ 근육통 회복에는 기대하지 마십시오. 메타분석에서 효과를 보인 건 타트체리와 석류였습니다.
▪ 먹는 법은 간단합니다. 하루 한 컵, 냉동도 괜찮습니다. 반 컵은 시험에서 효과가 없었습니다.
▪ 좀비세포는 분열을 멈췄는데 죽지도 않는 세포를 말합니다. 염증물질을 계속 뿜어내며 조직에 쌓입니다.
▪ 다만 피세틴 용량 계산을 해 보면 식품으로는 임상 용량 근처에도 못 갑니다. 먹어서 좀비세포를 청소한다는 표현은 아직 이릅니다.
▪ 심장 쪽 근거는 관찰연구와 6개월 개입시험 양쪽에 있습니다. 혈관내피 기능과 동맥 경직도가 개선됐고, 혈압과 인슐린 저항성은 그대로였습니다.
▪ 뇌에서 좋아진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정보 처리속도입니다. 65~80세 6개월 시험 결과입니다.
▪ 노쇠와 신체기능에서도 차이가 나왔습니다. 단 베리 단독이 아니라 차, 사과, 오렌지를 합친 식단 점수입니다.
▪ 근육통 회복에는 기대하지 마십시오. 메타분석에서 효과를 보인 건 타트체리와 석류였습니다.
▪ 먹는 법은 간단합니다. 하루 한 컵, 냉동도 괜찮습니다. 반 컵은 시험에서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늘 하실 일
장 보실 때 냉동 블루베리 한 봉지를 담으십시오. 내일 아침 요거트에 한 줌(150g) 얹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운동을 대신하는 게 아니라 운동 위에 얹는 것입니다.원문보기 https://ptgym.co.kr/index.php?mid=nutrition&document_srl=40260
근거와 논문 번호까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본문 참고 근거 14건을 보시면 됩니다.
래미안헬스 몸빼관장
마포 공덕동 ·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 02-711-1815
ptgy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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