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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술자리 뒤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숙취가 아니라 휴일심장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공덕동 헬스장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의 명절 건강 기록

명절에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들쭉날쭉하다면, 숙취로 넘기지 말고 맥박부터 재 보셔야 합니다. 심장병이 없던 사람도 폭음 뒤에 부정맥이 생길 수 있고, 그중 심방세동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명절이 지나고 첫 수업에 오신 회원님들께 컨디션을 여쭤보면 술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척들과 한 잔 두 잔 하다 보면 평소 주량을 넘기기 쉽습니다. 다음 날 머리 아프고 속 쓰린 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풀립니다. 그런데 가슴이 쿵쾅거리고 박자가 엇나가는 느낌은 성격이 다릅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이 부분만큼은 꼭 정리해 두고 싶었습니다.

도화동 PT 헬스 | 추석 술자리 뒤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숙취가 아니라 휴일심장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 1 - 20260922001620

 

■ 휴일심장증후군이 뭔가요?

함께 찾는 질문 : 휴일심장증후군 뜻 / 술 마시고 부정맥 / Holiday Heart Syndrome

휴일심장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은 평소 심장병이 없던 사람이 주말이나 명절처럼 짧은 기간에 술을 몰아서 마신 뒤 부정맥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1978년 미국 심장 학술지 《American Heart Journal》에 처음 보고됐습니다. 당시 연구진은 주말이나 연말 연휴에 과음한 뒤 부정맥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몰린다는 점에 주목해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은 심방세동입니다.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파르르 떨면서 심장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입니다. 많은 경우 술이 깨면서 하루 안에 제 박자로 돌아오지만, 돌아오지 않거나 같은 일이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 심방세동은 왜 뇌졸중까지 이어지나요?

함께 찾는 질문 : 심방세동 뇌졸중 관계 / 심방세동 위험성

심방이 떨기만 하고 제대로 짜 주지 못하면 심방 안에서 피가 고입니다. 고인 피는 굳어서 혈전(피떡)이 되기 쉽습니다.

이 혈전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이 됩니다. 미국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에서는 심방세동이 있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이 없는 사람보다 약 5배 높았습니다.

그래서 "두근거림이 좀 있다가 말았다"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박자가 엇나간 시간이 길수록 혈전이 생길 시간도 길어집니다.

■ 술을 얼마나 마시면 위험해지나요?

함께 찾는 질문 : 술 몇 잔부터 부정맥 / 폭음 기준 / 매일 음주 심방세동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많이 마실수록 위험이 올라가고, 한 번에 몰아 마시는 것도 자주 마시는 것도 둘 다 문제입니다. 제가 찾아본 연구 네 가지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 독일 옥토버페스트 3,028명 (2017년, European Heart Journal)

독일 뮌헨대 연구팀이 2015년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방문객 3,028명의 호흡 알코올 농도와 심전도를 현장에서 측정했습니다. 30.5%에서 부정맥 소견이 나왔습니다. 가장 많았던 것은 심장이 정상 박자로 빠르게만 뛰는 동빈맥(25.9%)이었고, 심방세동을 포함한 나머지 부정맥은 5.4%였습니다. 호흡 알코올 농도가 높을수록 부정맥 가능성도 뚜렷하게 올라갔습니다.

▪ 한 잔에도 반응하는 심장 (2021년, Annals of Internal Medicine)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팀은 발작성 심방세동이 있는 100명에게 4주 동안 심전도 패치와 발목 알코올 센서를 달았습니다. 심방세동이 오기 전 4시간 안에 한 잔을 마신 경우 그 가능성이 약 2배, 두 잔 이상이면 3배 넘게 높았습니다. 다만 이미 심방세동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 한국인 977만 명 자료 (2020년, EP Europace)

고려대 안암병원 연구팀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약 977만 명을 분석했습니다. 주 2회 마시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매일 마시는 사람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약 1.41배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한 번에 얼마나 마시느냐보다 얼마나 자주 마시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연휴 내내 매일 저녁 술상이 차려진다면 이 결과를 떠올려 보셔야 합니다.

▪ 문헌 종합 (2025년, Cureus)

2시간 안에 5잔 이상 마시는 폭음은 급성 심방세동 증가와 관련이 있었고, 하루 6잔 이상이면 부정맥 위험이 최대 2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정리됐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1잔은 알코올 약 14g 기준입니다. 맥주 한 캔(355mL), 와인 한 잔(150mL) 정도이고 소주로는 두 잔이 조금 안 되는 양입니다. 명절 상에서 소주 한 병을 비우면 이미 4잔 가까이 마신 셈입니다.

■ 술을 마시면 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나요?

함께 찾는 질문 : 술 마시면 심장 빨리 뛰는 이유 / 음주 후 두근거림 원인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2026년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실린 연구에서는 크게 세 갈래로 설명합니다.

▪ 자율신경이 흔들립니다. 알코올과 분해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심장을 진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은 누르고, 흥분시키는 교감신경은 자극합니다. 심장의 전기 신호가 불안정해집니다. 옥토버페스트 연구에서도 술을 마실수록 자율신경 균형을 보여 주는 지표가 떨어졌습니다.

▪ 전해질이 빠져나갑니다. 술은 소변을 많이 보게 만듭니다. 이때 심장 박자를 맞추는 데 필요한 칼륨과 마그네슘이 함께 빠져나가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 심방의 힘이 떨어집니다. 한꺼번에 들어온 알코올은 피를 짜서 내보내는 심방의 수축 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여기에 명절 특유의 조건이 더해집니다. 기름진 음식으로 과식하고, 늦게 자고,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합니다. 심장 입장에서는 부담이 한꺼번에 겹치는 셈입니다.

■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이 왜 더 위험한가요?

함께 찾는 질문 : 연휴 후 심정지 / 월요일 심장마비 / 명절 후유증 심장

연휴 동안의 과음, 수면 부족, 약 복용을 거른 영향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날 한꺼번에 드러나기 때문으로 봅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2013~2023년 국내 병원 밖 심정지 20만 3,471건을 분석해 2026년 3월 《JAMA Network Open》에 발표했습니다. 연휴 다음 첫 평일의 하루 심정지는 중앙값 88건으로 일반 평일 80건보다 많았습니다.

이틀, 사흘, 나흘 이상 연휴 뒤에는 위험이 각각 10%, 9%, 10% 높았습니다. 하루짜리 공휴일 뒤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추석처럼 며칠씩 이어지는 연휴가 끝나는 날이 더 조심해야 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연구팀도 연휴 기간의 과음과 수면 부족을 줄이고, 심장약을 드시는 분은 연휴에도 거르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부모님께 연휴 끝날 때쯤 약을 잘 챙겨 드셨는지 한 번 여쭤보시면 좋겠습니다.

■ 소화불량과 심장 신호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함께 찾는 질문 : 술 마시고 가슴 답답함 / 명치 통증 심장 / 체한 것 같은데 심장

술 마신 뒤 가슴이 답답하면 대부분 체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비교를 보시고 오른쪽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소화제보다 병원이 먼저입니다.

비교 : 지켜봐도 되는 경우 vs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맥박

지켜봄 : 빠르지만 박자는 일정하고, 쉬면 서서히 느려짐
병원 : 박자가 들쭉날쭉하거나 쉬어도 분당 100회 이상이 계속됨

지속 시간

지켜봄 : 몇 분 안에 가라앉음
병원 : 10분 넘게 이어짐

가슴 느낌

지켜봄 : 더부룩함, 신물, 트림이 나면 편해짐
병원 : 명치를 짓누르는 압박감, 왼팔·턱·치아 쪽으로 뻗는 통증

함께 오는 증상

지켜봄 : 두통, 갈증, 속 쓰림
병원 : 숨이 참, 식은땀, 심한 어지럼증,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집에서 맥박은 어떻게 재나요?

함께 찾는 질문 : 맥박 재는 법 / 정상 맥박수 / 부정맥 자가진단

10초만 있으면 됩니다. 저도 회원님들 운동 강도를 볼 때 늘 이 방법을 씁니다.

▪ 1단계 : 편하게 앉아 1~2분 숨을 고릅니다.

▪ 2단계 : 손바닥을 위로 하고, 엄지 쪽 손목 안쪽에 검지와 중지를 가볍게 댑니다.

▪ 3단계 : 10초 동안 뛰는 횟수를 셉니다.

▪ 4단계 : 센 숫자에 6을 곱하면 1분 맥박수입니다. 10초에 13번이면 분당 78회입니다.

쉬는 상태의 정상 맥박은 분당 60~100회입니다. 술을 마시면 맥박이 빨라지는 것 자체는 흔합니다. 더 눈여겨볼 것은 숫자보다 박자입니다. 셀 때 간격이 제멋대로 벌어졌다 좁아졌다 하면 부정맥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심전도 기능이 있는 스마트워치가 있다면 증상이 있을 때 바로 기록해 두세요. 부정맥은 병원에 도착하면 멈춰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 순간의 기록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워치나 손목 맥박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함께 찾는 질문 : 가슴 두근거림 병원 가야 할 때 / 두근거림 몇 분 / 응급실 기준

두근거림이 10분 넘게 이어지면 의료기관을 찾으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팀도 폭음 뒤의 두근거림은 가볍게 넘기지 말고, 10분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받으라고 강조합니다.

바로 119를 불러야 하는 신호

▪ 가슴을 조이는 통증이 멈추지 않을 때
▪ 숨이 차서 말을 잇기 어려울 때
▪ 정신을 잃었거나 잃을 것 같을 때
▪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질 때 (뇌졸중 신호)

뇌졸중은 증상이 시작된 시각이 치료 방법을 가릅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꼭 기억해 두시고, 증상이 잠깐 좋아졌더라도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 술 마신 다음 날 운동해도 되나요?

함께 찾는 질문 : 숙취 운동 / 술 마신 다음날 헬스 / 땀 빼면 술 깨나요

가볍게 걷는 정도는 괜찮고, 무거운 운동과 사우나는 하루 미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래미안헬스에서 명절 직후에 지키는 원칙입니다.

▪ 전날 두근거림이 있었다면 그날 운동은 쉽니다.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두근거림 상태에서 심박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고중량, 인터벌, 사우나는 하루 미룹니다. 술로 몸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진 상태에서 땀을 더 빼면 심장에는 부담이 겹칩니다. 땀을 뺀다고 술이 빨리 깨지도 않습니다.

▪ 물 먼저, 그다음 20~30분 가벼운 걷기. 대화가 가능한 속도면 충분합니다.

▪ 연휴 뒤 첫 수업은 강도를 한 단계 낮춰 시작합니다. 회원님이 괜찮다고 하셔도 첫 세트는 평소 무게의 절반 정도로 몸 상태부터 봅니다.

길게 보면 운동은 심장 박자를 지켜 주는 쪽입니다. 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팀이 심방세동이 있는 비만 환자 308명을 추적한 CARDIO-FIT 연구(2015년, JACC)에서는 심폐 체력이 좋아진 사람일수록 심방세동 재발이 적었습니다. 명절 한두 번의 과음보다 평소 꾸준한 운동이 심장을 받쳐 줍니다.

■ 추석 술자리, 어떻게 마시면 덜 위험한가요?

함께 찾는 질문 : 명절 술 적당량 / 술자리 건강하게 / 술 마실 때 물

가장 확실한 방법은 덜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도 자리를 피하기 어렵다면 아래 여섯 가지를 권합니다.

▪ 술 한 잔마다 물 한 잔을 같이 마십니다.

▪ 잔을 비우는 간격을 넓혀 2시간에 5잔을 넘기지 않습니다.

▪ 빈속에 마시지 않고, 채소와 단백질 안주를 먼저 먹습니다.

▪ 연휴 내내 매일 마시지 말고 쉬는 날을 끼워 넣습니다. 앞서 본 한국인 977만 명 연구에서 위험을 가른 것은 횟수였습니다.

▪ 술자리가 길어진 날일수록 잠은 충분히 잡니다.

▪ 심장약, 혈압약을 드시는 분은 술자리가 있어도 약을 거르지 않습니다.

이미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분이라면 술을 줄이는 것이 곧 치료입니다. 호주 6개 병원에서 진행된 무작위 연구(2020년, NEJM)에서 술을 끊은 그룹은 6개월 동안 심방세동 재발이 53%로, 평소대로 마신 그룹 73%보다 적었습니다.

한눈에 정리

▪ 휴일심장증후군은 심장병 없던 사람도 명절 폭음 뒤 부정맥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 대표 부정맥은 심방세동이고,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약 5배 높입니다.
▪ 이미 심방세동이 있는 분은 한 잔만 마셔도 4시간 안에 발작 가능성이 약 2배가 됐습니다.
▪ 한국인 977만 명 자료에서 매일 마시는 사람의 심방세동 위험은 약 1.41배였습니다.
▪ 연휴 다음 첫 평일에는 병원 밖 심정지가 약 9~10% 늘었습니다.
▪ 10초 맥박 × 6 = 1분 맥박. 정상은 60~100회, 박자가 들쭉날쭉하면 주의합니다.
▪ 두근거림이 10분 넘게 가면 병원, 흉통·호흡곤란·마비 증상이면 바로 119입니다.
▪ 술 마신 다음 날은 걷기만, 고중량과 사우나는 하루 미룹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젊고 심장병도 없는데 저도 해당되나요?

A. 해당될 수 있습니다. 휴일심장증후군은 원래 심장병이 없는 사람에게 생기는 현상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옥토버페스트 연구 참가자도 평균 나이가 30대 중반이었습니다.

Q. 술 마시면 원래 심장이 빨리 뛰지 않나요?

A. 맞습니다. 빨리 뛰는 것 자체는 흔합니다. 문제는 박자입니다. 빠르더라도 일정하게 뛰고 쉬면 가라앉으면 대개 괜찮지만, 박자가 제멋대로이거나 10분 넘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Q. 두근거림이 멈췄으면 병원에 안 가도 되나요?

A. 한 번 짧게 지나갔다면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술 마실 때마다 반복되거나, 멈추기까지 오래 걸렸다면 심전도 검사를 한 번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발작성 심방세동은 검사 순간에 안 잡히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있을 때의 기록이 중요합니다.

Q. 와인이나 막걸리는 괜찮지 않나요?

A. 심장 박자에 영향을 주는 것은 술의 종류보다 들어간 알코올의 양입니다. 순한 술이라도 여러 잔이면 같은 양이 됩니다.

Q. 술 마시고 사우나에서 땀 빼면 빨리 깨지 않나요?

A. 알코올은 대부분 간에서 분해되어 땀으로 빠지는 양은 아주 적습니다. 오히려 수분과 전해질이 더 빠져 심장에 부담이 됩니다. 술 마신 날과 다음 날 사우나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스마트워치에서 심방세동 알림이 떴어요.

A. 워치 기록을 저장해 두고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으세요. 워치는 진단 도구가 아니지만, 증상이 있던 순간의 기록은 의사가 판단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됩니다.

Q. 연휴 끝나고 바로 PT 받아도 되나요?

A. 몸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연휴 동안 과음이나 두근거림이 있었다면 수업 전에 트레이너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 그날은 강도를 낮춰 몸 상태부터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몸빼관장 한마디

명절에 술 한 잔 나누는 것까지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는 자리니까요. 다만 가슴이 쿵쾅거리는 느낌이 들면 그 자리에서 손목에 손가락 두 개만 대 보세요. 10초면 됩니다. 그 10초가 큰일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끝나면 가볍게 걷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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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헬스 (마포 공덕동 헬스·PT)

▪ 위치 :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공덕동·염리동·아현동·대흥동·도화동·용강동 인근)
▪ 전화 : 02-711-1815
▪ 관장 : 몸빼관장 문종수 · NSCA 국제자격 · 대한교정운동전문가(CES) 취득 · 현장 35년
▪ 홈페이지 : ptgym.co.kr
▪ 유튜브·인스타그램 : @flex_mun
▪ 정렬평가 기록 : ptgym.co.kr 정렬평가 게시판

이 글은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며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실신, 마비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 참고 근거

1. Ettinger PO 외. Arrhythmias and the "Holiday Heart": alcohol-associated cardiac rhythm disorders. American Heart Journal. 1978;95(5):555-562.
2. Brunner S 외. Alcohol consumption, sinus tachycardia, and cardiac arrhythmias at the Munich Octoberfest (MunichBREW). European Heart Journal. 2017;38(27):2100-2106.
3. Marcus GM 외. Acute Consumption of Alcohol and Discrete Atrial Fibrillation Events. Annals of Internal Medicine. 2021;174(11):1503-1509.
4. Kim YG 외. Frequent drinking is a more important risk factor for new-onset atrial fibrillation than binge drinking. EP Europace. 2020;22(2):216-224.
5. Voskoboinik A 외. Alcohol Abstinence in Drinkers with Atrial Fibrillati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20;382(1):20-28.
6. 차민수, 송명제 외. Incidence of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n a Postholiday Weekday. JAMA Network Open. 2026.
7. Wolf PA 외. Atrial fibrillation 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stroke: the Framingham Study. Stroke. 1991;22(8):983-988.
8. Pathak RK 외. Impact of CARDIOrespiratory FITness on Arrhythmia Recurrence in Obese Individuals With Atrial Fibrillation (CARDIO-FIT). JACC. 2015;66(9):985-996.
9. 음주와 급성 부정맥 기전(자율신경·전해질·심방 수축) 연구. The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2026.
10. 폭음과 급성 심방세동 문헌고찰. Cureus. 2025.
11. StatPearls. Holiday Heart Syndrome. NCBI Bookshelf. 2024.
12.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팀 추석 연휴 건강 당부.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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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끼가 늦을수록 수명이 짧아진다? 3만 명을 8.6년 따라간 식사 시간 연구 40세 이상 성인 3만 1,044명을 평균 8.6년 추적했더니, 하루 첫 끼를 정오 이후에 먹은 사람은 오전 7~8시에 먹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9% 높았습니다. 마지막 식사는 오후 7~8시 ...
    Date2026.08.23 Byflexmun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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