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내장지방 빼는 법, 윗몸일으키기보다 먼저 바꿔야 할 7가지 습관

내장지방은 복근 운동 하나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식사량을 하루 500kcal 정도 줄이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면서 섬유질·단백질·수면을 챙길 때 줄어듭니다. 다행히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먼저 빠지는 편이라, 12주만 제대로 해도 배 속에서는 변화가 시작됩니다.

공덕동에서 PT를 하면서 상담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관장님, 배만 좀 들어가게 해주세요"입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나온 분, 체중은 정상인데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이야기를 들은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손으로 잡히는 뱃살보다 배 안쪽에 쌓인 내장지방을 먼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수업에서 회원님들께 실제로 드리는 이야기와, 논문으로 확인된 내용을 함께 정리해 두겠습니다.

아현동 PT 헬스장 | 내장지방 빼는 법, 윗몸일으키기보다 먼저 바꿔야 할 7가지 습관 - 1 - 20260923000916

 

내장지방이란 무엇이고, 왜 위험한가요?

많이 찾는 질문 : 내장지방 피하지방 차이 / 내장지방 위험성

내장지방은 복근 뒤쪽, 간·위·췌장·장 같은 장기 사이에 쌓이는 지방입니다.

손가락으로 집히는 피하지방과 달리 겉에서 만져지지 않고, CT 같은 영상검사로만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량의 내장지방은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의료기관에서는 내장지방이 전체 체지방의 10% 이하로 유지되는 것을 권합니다.

문제는 양이 많아질 때입니다. 내장지방은 대사가 활발해서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제2형 당뇨병, 지방간, 심장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한눈에 비교

구분 내장지방 피하지방
위치 복근 안쪽, 장기 사이 피부 바로 아래
확인 방법 CT·MRI 등 영상검사 손으로 집힘
건강 영향 당뇨·지방간·심장질환 위험과 밀접 상대적으로 덜 위험
빠지는 속도 대사가 활발해 먼저 빠지는 편 천천히 빠짐
복근 운동 배 부위만 골라서 빼지 못함 배 부위만 골라서 빼지 못함

내 뱃살이 내장지방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많이 찾는 질문 :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 / 내장지방 자가진단

집에서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허리둘레입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으로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재는 위치는 배꼽이 아니라, 갈비뼈 가장 아래와 골반뼈 윗부분의 중간 지점입니다.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줄자를 수평으로 둘러 재면 됩니다.

체성분 측정기에 나오는 '내장지방 레벨'은 추정치입니다. 숫자 하나보다는 한 달에 한 번, 같은 시간대에 재서 흐름을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내장지방 빼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7가지 습관

많이 찾는 질문 : 내장지방 빼는 법 / 내장지방 줄이는 음식 / 내장지방 빼는 운동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내장지방이 빠지지 않습니다. 아래 7가지를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기보다, 쉬운 것 두세 가지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늘려가는 것을 권합니다.

1. 하루 500kcal만 덜 먹기

평소 필요한 열량보다 하루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일주일에 0.5~1kg 정도 빠집니다.

밥 반 공기와 오후 간식 하나를 줄이는 정도입니다. 굶듯이 확 줄이면 근육이 같이 빠지고 요요가 오기 쉬워서, 저는 이 정도 속도를 가장 권합니다.

2. 유산소 30분 + 근력운동을 같이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100개씩 해도 배 속 지방만 골라서 빠지지는 않습니다. 복근 운동은 근육을 단단하게 할 뿐입니다.

운동의 효과는 연구로도 확인됩니다. 2013년 PLoS ONE에 실린 메타분석(연구 15편, 852명)에서는 식사 제한 없이 유산소 운동만 해도 12주 뒤 CT상 내장지방 면적이 여성은 30㎠, 남성은 40㎠ 넘게 줄었습니다.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가 컸습니다.

2016년 Obesity Reviews에 실린 더 큰 메타분석(연구 117편, 4,815명)에서는 식단 조절이 체중을 더 많이 줄였지만, 내장지방은 운동 쪽이 더 많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운동을 하면 체중계 숫자가 덜 움직여도 배 속은 바뀌고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는 스쿼트·데드리프트·로우처럼 하체와 등의 큰 근육을 쓰는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빠르게 걷기나 사이클 같은 유산소를 하루 30분 이상 붙이도록 권합니다. 근력운동은 감량 중에 근육이 빠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3. 수용성 섬유질을 하루 10g 더

섬유질은 위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줍니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대 연구팀이 1,114명을 5년간 CT로 추적한 연구(Obesity, IRAS 가족 연구)에서는 수용성 섬유질을 하루 10g 더 먹을 때마다 내장지방이 3.7% 줄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적당한 운동량을 늘린 사람은 내장지방이 쌓이는 속도가 7.4% 줄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섬유질이 피하지방과는 관련이 없고 내장지방과만 관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미국 흑인·히스패닉 성인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라,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방향을 참고하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수용성 섬유질은 귀리, 보리, 콩, 사과, 미역·다시마, 브로콜리에 많습니다. 전체 식이섬유는 하루 25g 이상을 목표로 하고, 섬유질을 늘릴 때는 물도 충분히 드셔야 변비가 생기지 않습니다.

4. 단백질은 세 끼에 나눠서

단백질은 근육을 지키고 포만감을 높여서 덜 먹게 도와줍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줍니다.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세 끼에 나눠 드시고, 특히 아침을 달걀·두부·그릭요거트·생선처럼 단백질로 시작해 보세요. 단,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내장지방이 저절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열량 조절이 먼저입니다.

5. 가공육·단 음료·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이라는 염증성 물질을 내보냅니다. 가공육, 첨가당, 흰 밀가루 음식이 많은 식단은 이런 염증과 내장지방을 함께 늘리기 쉽습니다.

탄산음료, 가당 커피, 과일맛 음료처럼 마시는 당은 양이 쉽게 늘어나니 가장 먼저 줄이시길 권합니다. 탄수화물을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흰쌀밥 일부를 현미·잡곡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6. 잠·스트레스·술 관리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코르티솔 같은 호르몬이 늘어나 내장지방이 쌓이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술은 술 자체의 열량에 안주까지 더해지고, 담배와 함께 염증을 키웁니다. 잠들기 전 휴대폰 화면을 멀리하고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7.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기

아침·점심·저녁을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으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굶다가 저녁에 몰아 먹는 패턴이 가장 손해입니다. 너무 배가 고픈 상태를 만들지 않아야 과식도 줄어듭니다.

몸빼관장이 수업에서 자주 하는 말

"배는 배 운동으로 빼는 게 아닙니다. 다리랑 등을 움직이고, 입을 조금 쉬게 하면 배가 따라옵니다."

내장지방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많이 찾는 질문 : 내장지방 빠지는 기간 / 걷기 내장지방 / 크런치 뱃살

Q. 윗몸일으키기를 많이 하면 내장지방이 빠지나요?

아닙니다. 배 부위 지방만 골라서 빼는 운동은 없습니다. 전체 식사량 조절과 유산소·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내장지방이 줄어듭니다.

Q. 걷기만 해도 효과가 있나요?

있습니다.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를 꾸준히 하면 허리둘레가 줄어듭니다. 약간 숨이 차고 말은 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로, 하루 30분부터 시작해 조금씩 늘려 보세요.

Q.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흰쌀밥·빵·과자·설탕을 줄이고 잡곡, 통곡물, 채소, 콩처럼 섬유질이 많은 탄수화물로 바꾸는 것이 오래 갑니다.

Q. 뱃살이 빠지면 내장지방도 같이 빠지나요?

대체로 그렇습니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줄면 내장지방도 함께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이 적게 빠져도 내장지방은 줄어 있을 수 있습니다.

Q. 술을 줄이면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됩니다. 술 자체의 열량과 함께 먹는 안주가 하루 섭취 열량을 크게 늘리기 때문입니다.

Q. 얼마나 해야 효과가 보이나요?

연구에서는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12주 뒤 내장지방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서도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한 분들은 두세 달이면 허리둘레 변화를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달 단위로 허리둘레를 재서 기록해 두시길 권합니다.

정리

하나.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에 쌓이는 지방으로, 당뇨·지방간·심장질환 위험과 밀접합니다.

둘.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입니다.

셋. 윗몸일으키기만으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하루 500kcal 줄이기와 유산소 30분·근력운동 병행이 기본입니다.

넷. 수용성 섬유질 하루 10g 추가, 단백질 세 끼 분배, 단 음료·가공육 줄이기가 식단의 핵심입니다.

다섯. 잠·스트레스·술을 관리하고,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드세요.

참고 자료

Cleveland Clinic, Visceral Fat 건강정보

Vissers D 외, The Effect of Exercise on Visceral Adipose Tissue in Overweight Adults, PLoS ONE, 2013

Verheggen RJHM 외, Exercise training versus hypocaloric diet: distinct effects on body weight and visceral adipose tissue, Obesity Reviews 17(8), 2016

Hairston KG 외, Lifestyle factors and 5-year abdominal fat accumulation in a minority cohort: the IRAS Family Study, Obesity, 2012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복부비만 기준

당뇨, 지방간, 심장질환 등으로 치료 중이시라면 식단과 운동 강도는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글쓴이 : 래미안헬스 몸빼관장 문종수

NSCA 국제자격·대한교정운동전문가(CES) 취득, 현장 35년, 2025 서울특별시장배 보디빌딩 1위

마포 공덕동·염리동·아현동 헬스와 1:1 피티(PT)

공덕역 3번출구 도보 3분 / 02-711-1815

ptgym.co.kr

진짜에게 배우면 몸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내장지방빼는법 #뱃살빼는운동 #공덕동PT #마포피티 #래미안헬스몸빼관장


  1. notice

    [공덕역재활] 공덕동헬스 체지방 4% 프로필 사진 2

    Date2022.11.16 Byflexmun Views8176
    read more
  2.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12950
    read more
  3. 아현동 PT 헬스장 | 내장지방 빼는 법, 윗몸일으키기보다 먼저 바꿔야 할 7가지 습관

    내장지방 빼는 법, 윗몸일으키기보다 먼저 바꿔야 할 7가지 습관 내장지방은 복근 운동 하나로는 빠지지 않습니다. 식사량을 하루 500kcal 정도 줄이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면서 섬유질·단백질·수면을 챙길 때 줄어듭니다. 다행히 내...
    Date2026.09.23 Byflexmun Views73
    Read More
  4. 염리 PT 헬스 | 오래 앉아 있으면 뇌까지 달라진다는 말,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오래 앉아 있으면 뇌까지 달라진다는 말,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마포 공덕동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회원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하루 종일 앉아 있는데 괜찮을까요"입니다. 자료를 정리해 보니 답이 생각보다 분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
    Date2026.09.19 Byflexmun Views164
    Read More
  5. 공덕 PT 헬스 | 집안일 할수록 무릎이 아픈 이유, 쪼그려 걸레질부터 바꿔 보세요

    집안일 할수록 무릎이 아픈 이유, 쪼그려 걸레질부터 바꿔 보세요 공덕동 헬스장 래미안헬스 몸빼관장 건강노트 | 2026년 9월 17일 집안일을 하고 나서 무릎이 욱신거린다면 일의 양보다 자세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쪼그려 앉기, 양 무릎 꿇기, 발을 고정한 ...
    Date2026.09.18 Byflexmun Views30
    Read More
  6. 도화 PT 헬스 | 여름 내내 안 움직였다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 - 공덕동 헬스장 현장 기록

    마포 공덕동 염리동 아현동 일대에서 헬스장과 PT를 하고 있는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여름 지나고 9월 들어서면서 상담 오시는 분들이 공통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름 내내 더워서 아무것도 안 했더니 몸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
    Date2026.09.15 Byflexmun Views66
    Read More
  7. 애오개 헬스 PT | 잠잘 때 켜둔 불빛과 소음, 다음날 아침 인슐린 저항성까지 바꿉니다

    잠잘 때 켜둔 불빛과 소음, 다음날 아침 인슐린 저항성까지 바꿉니다 안녕하세요. 마포 공덕동 PT 짐 래미안헬스 몸빼관장입니다. 공덕동 헬스장을 오래 하다 보니 염리동, 아현동, 대흥동에서 오시는 회원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먹는 것도 줄이고 운동...
    Date2026.09.09 Byflexmun Views240
    Read More
  8. 대흥 헬스 PT | 이제 슬슬 운동 좀 해볼까 - 여름 지나고 잔병이 잦다면, 면역력 회복법 어디까지가 사실일까요

    이제 슬슬 운동 좀 해볼까 - 여름 지나고 잔병이 잦다면, 면역력 회복법 어디까지가 사실일까요 환절기가 되면 회원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요즘 자꾸 잔병치레를 한다"입니다. 인터넷에는 면역력을 올린다는 방법이 넘치는데, 실제 연구 결과를 찾아보...
    Date2026.09.08 Byflexmun Views124
    Read More
  9. 용강 헬스 PT | 근력운동을 하면 치매 위험이 74% 낮아진다는 연구,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요

    근력운동을 하면 치매 위험이 74% 낮아진다는 연구,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요 일본 지역 노인 5,074명을 최장 4년 추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의 치매 발생 위험비가 0.26으로 가장 낮았고, 게이트볼이 0.68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걷기...
    Date2026.09.05 Byflexmun Views103
    Read More
  10. 아현 헬스 PT | 박스 호흡법 효과, 어디까지가 사실일까요 4-4-4-4 호흡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박스 호흡법 효과, 어디까지가 사실일까요 4-4-4-4 호흡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발표나 시합, 면접처럼 심장이 뛰는 상황을 앞두고 있다면 5분 정도 호흡을 정리하는 것만으로 몸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2026년에 나온 무작위 배정 연구에서 발표 직전 5분간 ...
    Date2026.09.02 Byflexmun Views104
    Read More
  11. 염리 PT 헬스 | 걷듯 천천히 10분만 달려도 기분과 집중력이 달라집니다

    걷듯 천천히 10분만 달려도 기분과 집중력이 달라집니다 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이 성인 24명에게 시속 3~6km로 10분간 달리게 했더니, 기분이 좋아지고 방해되는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뇌에서는 좌측 전전두엽 두 곳의 활동이 늘었습니다. 세 ...
    Date2026.09.02 Byflexmun Views153
    Read More
  12. 공덕 PT 헬스 | 몸무게는 정상인데 배만 나왔다면 대장암 위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몸무게는 정상인데 배만 나왔다면 대장암 위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체형둥글기지수(BRI)와 허리둘레 이야기 · 래미안헬스 몸빼관장 세 줄 요약 1. BRI(체형둥글기지수)는 키와 허리둘레로 계산합니다. 몸무게는 쓰지 않습니다. 2. 한국인 449만 명을 ...
    Date2026.09.01 Byflexmun Views1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