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조회 수 7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아픈 날 운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운동해야 면역력이 올라가 금방 나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휴식을 취해야 회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CNN에서 건강 운동 전문가로 저명한 스테파니 만수르(미국 공영방송 PBS 프로그램 'Step It Up with Steph' 운영)의 말을 인용해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운동 여부를 보도했다.

 

코감기

콧물을 훌쩍이는 감기에 걸렸다면, 운동하는 게 낫다. 운동이 질환을 악화할 가능성이 작기 때문이다. 대신 평소보다 강도와 운동하는 시간을 줄이자. 고강도 운동 대신 충격이 적은 근력 운동이나 달리기, 파워 워킹 등은 코 막힘을 완화하고 비강 통로를 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발열

열이 난다면 운동을 쉬는 게 좋다. 체온이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운동하면 탈수를 유발하고, 체온을 더 높일 수 있다. 열이 나는 것 자체로도 근육이 피로해지고, 힘이 약해지므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대신 온몸을 이완시키는 요가 자세를 취하는 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무릎 아래와 머리 아래에 배게 등 받쳐줄 수 있는 물품을 놓는다.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해 팔과 옆구리를 이완시킨다.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기를 반복한다. 심호흡하면서 명상을 하면 신경계에 진정 효과가 있다.

 

인후통

인후통이 있을 때는 운동해도 된다. 일반적으로 질환의 증상이 목 위로 나타난다면 강도를 조절해 운동하는 것이 좋다. 인후통이 있다면, 운동 전, 하면서, 후 목에 자극을 덜 주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게 좋다. 열이나 몸살을 동반하는 인후통일 경우에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침

기침이 심하다면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특히 기침이 가슴에서 나오고, 점액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운동하지 않는 게 좋다. 기침할 때 운동을 하면, 운동 중 숨을 고르기 힘들다. 심박 수가 증가해 점점 더 심호흡하기 어려울 수 있다.

대신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기침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스트레칭을 해보자.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뒤, 손으로 발을 짚으면 된다. 머리가 심장 아래로 내려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배탈

배탈이 났을 때도, 운동은 쉬는 게 좋다. 구토나 설사를 할 땐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 운동은 수분 부족을 악화할 수 있다. 배탈로 메스꺼울 때 운동을 하면 구토도 유발할 수 있다.

 

운동 대신 몸을 이완시키는 요가를 해보자. 요가 매트 등에서 무릎을 꿇은 뒤, 엉덩이 너비만큼 벌린다. 엉덩이는 발뒤꿈치에 두고 팔을 앞으로 뻗는다. 매트나 배게 위에 머리를 놓는다. 숨을 천천히 코를 통해 들이쉬고, 입으로 내쉰다. 근육을 이완 시켜, 위장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어떤 증상을 보이든 운동을 쉬고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먼저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6/2021022602158.html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3963
    read more
  2. 수근관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 A씨는 최근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잘 떨어뜨리고 저림과 통증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지속되는 증상으로 인해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해 병원을 찾은 A씨는 의사로부터 ‘수근관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근...
    Date2021.03.17 Byflexmun Views404
    Read More
  3. 싯업말고 복근만들어주는 운동

    짧은 옷을 입는 시기가 다가오면 몸 여기저기에 붙은 군살이 신경 쓰인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그 어느 해보다 추웠던 겨울로 인해 비활동적으로 지내는 바람에 늘어난 허리둘레가 가장 거슬린다. 허리를 두툼하게 만든 복부지방은 ...
    Date2021.03.14 Byflexmun Views476
    Read More
  4. 아플때 운동은 어떻게 해야하나?

    아픈 날 운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운동해야 면역력이 올라가 금방 나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휴식을 취해야 회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CNN에서 건강 운동 전문가로 저명한 스테파니 만수르(미국 공영방송 PBS 프로그램...
    Date2021.03.11 Byflexmun Views730
    Read More
  5. 운동이 편두통 빈도를 줄인다.

    일주일 2시간 30분의 운동으로, 편두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메이슨 다이어스 박사팀은 편두통 진단을 받은 4647명을 대상으로 운동 시간과 편두통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한 달에 15회 이상 편두통이 ...
    Date2021.02.28 Byflexmun Views491
    Read More
  6. 근육 감소 노화가 아니라 건강의 적신호일수있다.

    근육은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필수 요소다. 근육이 약해지면 일상 생활도 심대한 타격을 입는다. ‘근육 약화’ 현상은 근육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피로 또는 탈진 현상으로 근육 또는 신경 근육 질환 증상이다. 근육이 약해지면 의자에서 일어나...
    Date2021.02.21 Byflexmun Views593
    Read More
  7. 노인 걸음을 보면 치매을 알수 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살펴보자. 걸을 때 보폭의 크기가 일정치 않고, 발을 내딛는 시간차가 계속 다르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노년층의 걸음걸이로 보다 정확하게 치매 유형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
    Date2021.02.18 Byflexmun Views498
    Read More
  8. 관절건강을 지키는 방법 다섯가지

    관절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부분을 말한다. 운동학적으로는 주로 가동 관절, 즉 윤활 관절(활막 관절)을 의미한다. 이런 관절이 나빠지면 활동에 지장이 생기고, 활동량이 줄어들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더가디언닷컴...
    Date2021.02.13 Byflexmun Views488
    Read More
  9. 체지방을 뺄려면 최선을 다해 뛰어라

    체내 지방을 빠른 속도로 덜어낼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일까? 바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키는 운동이다. 이는 ‘1분 운동’이라고도 불린다. 1분 전후로 격렬하게 운동을 몰아붙이는 신체활동이기 때...
    Date2021.02.03 Byflexmun Views438
    Read More
  10. 가벼운요통에 좋은 동작들

    허리 통증, 즉 요통은 허리와 허리 주변 부위가 아픈 증상을 말한다. 요통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잠을 잘못 자도 허리가 아플 수 있고,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Date2021.02.01 Byflexmun Views409
    Read More
  11. 최적 운동시간 언제가 좋을까?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대가 따로 있을까? 적어도 어떤 사람들에겐 맞는 말이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 등 연구진에 따르면 당뇨 위험이 큰 남성들은 오후에 운동하는 게 훨씬 유리했다. 연구진은 실내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타는 남성들을...
    Date2021.02.01 Byflexmun Views5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1 Next
/ 1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