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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운동

#ceskorea

1주차 정리내용 1/2 요약 본.

[교정운동 전문가가 되기위한 10주간의 긴 여정]

※ 글이 장문이라 2부분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신경생리학]

- 교정운동에 접근하는 모든 방법을 이해하여야 함
  
   = 무의식적인 자세 불균형에 대해 이해

   -> 모든 불균형은 '무의식'적 이기 때문이다

- 어깨는 대부분 '극상근'이나 '회전근개 건염'이다

 ※ '외/내회전 운동은 비벼질 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 1차적 접근법임으로 근본적 문제를 찾기!

- 엄지를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는 것

     -> '상완이두' 단축 확인법


- 발을 Inversion/Eversion 하고 서서 호흡
  하였을 경우 '내번'으로 서서 호흡시 호흡이
  잘 되지 않는다

  -> 후공골근이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고
    (+ 내전근, 장요근, 요방형근, 횡격막)
    끌려내려가 숨이 잘 안 쉬어 진다

- 견갑이 전인되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 근본적 문제는 '발' 일 수도 있다

- 병원을 벗어난 곳에서는 치료목적의 행위를
  할 수 없다

- 툴에는 감각신경이 없다 손이 Good!

- 보고 분석하고 풀고 운동을 지도 한다
  이 과정중 중요한 것은 설득 이다

- '러시안 트위스트' 동작시 큰 쪽(= 강한쪽)으로
  회전이 반대쪽 보다 제한된다 반대쪽으로
  더 잘 돌아가는 이유는 근력이 잘 바텨주기
  때문이다

- '오른손 잡이'의 경우 '러시안 트위스트' 동작시
  왼쪽으로 잘 안돌아 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왼쪽 기립근의 우세를 의미하며 투수가 공을
  던지는 동작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자세유지근은 지구성 근육이며 지근이 담당한다
  '30% 이하' 강도의 운동을 할 때 사용된다

  ※ A타입 속근은 70%미만일때, 운동강도가
     70%를 넘어가면 B타입 속근이 사용된다

- 속근 근섬유를 자유자재로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

- 체중이 앞으로 쏠려 있으면 트레이드밀 시
  쿵쿵 소리가 난다

- 숨을 잘 쉬어야 산소섭취가 잘 되고 이는
  근육속에 산소를 더 잘 공급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에
  (+ 젖산 분해 능력)

  '심폐지구력' -> '근 지구력' 순으로 운동하자

- 어깨 내회전 운동시 근육의 동원 순서는
  지근인 '견갑하근'이 먼저 이용되어야 하고
  그 뒤 속근인 '대흉근' 이 사용되어야 한다
  동작을 해보면서 '대흉근의 근방추 민감도가
  상승해 있지 않은가' 를 느껴보자

※'견갑하근' 은 어깨 내회전의 역할을 수행한다

- 운동강도가 60~70%는 되어야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이때 흥분율이 증가하게 되는데 
  '교정운동'은 주로 낮은강도에서 지근을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기때문에 재미가 없다

- 측면 삼각근이 개입이 되지 않으면 극상근이
  개입 된다

  Ex) 주부들 빨래털거나 마트에서 장보다
       어깨가 않좋아 지는 경우

[병원에 가면,,,]

  1. 진료후 치료

  2. 물리치료

  3. 운동요법 
  
   -> 이 순서로 진행 되지만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무한 반복 하게 될 것 이다

- 근육의 경우 늘어난 경우는 평소에 아프고
  찢어질 리스크가 있고 짦아지고 단축 된
  근육은 눌러서 아픈 경향이 있다

- 전완 부상시 삼두를 풀고 견갑을 
  후인 시켜야 한다

[극상근]

▷기시: 견갑골의 극상와

▷정지: 상완골의 대결절의 위쪽 부분, 
       어깨관절의 낭

▷기능

1.어깨(= 팔) 외전시 삼각근 보조

2.상완골을 관절 와 쪽으로 잡아당겨 탈구 방지

3. 상완골이 삼각근에 의해 견봉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

4. 약한 팔의 굴곡.

▷신경: 견갑 상 신경(= C5)

※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은 극상근과 극하근에
    좋지 않습니다


[삼각근]

▷기시

전: 쇄골의 외측 1/3의 전면 경계와 위쪽면

중: 견봉의 외측 경계

후: 견갑골의 극(= 가시)의 능(= 이랑)의 
    하연(= 아래 경계)

▷정지: 삼각근 조면, 상완골의 체간의 외측면의
          중간

▷작용

전면: 팔의 굴곡과 내측회전

측면: 팔의 외전

후면: 팔의 신전 + 외측 회전

▷신경: 액와신경(= C5, C6)


-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명탐정이 되어라

- 보행분석시 나선선에 의해 움직임

- '긴장을 타고 올라간다' 라는 표현

  Ex) 한쪽다리에 근육량이 많으면 긴장을
       타고 올라가 허리 통증이 온다

- 정적인 분석은 자세를 의식하게 되어
  조작하게 되면 신뢰도가 떨어 질 수 있으니 
  '확인용도' 로만 사용 할 것

- 단시간 내에 풀어지면 단시간에 다시 불균형이
  생긴다

- 지적질 하지 말고 가서 차근차근 물어보라

- 허리가 아프고 걸을 때 엄지발가락이 
  바닥에 쓸린다면 신경 문제이다

  -> 병원에서 '근 전도
                  (=electromyogram EMG)'
      검사를 받아 볼 것.

- 인체는 206개의 뼈와 300개중 230개의 
  가동관절과 650개의 근육과 13만km의 혈관
  과 72km의 신경으로 구성 되어 있다


- 'Long(= Weak)'은 느슨해져 있고
  깨워주어야 한다(= 민감도 up!)

- 'Short(= Tight)'한 근육은 힘을 잘 못쓰고
  참여하면 안될때도 참여율이 높다
  (= 근방추의 민감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
  풀어주고 감각신경을 억제해 주어야 한다
  (= 무의식, 반사적 사용)

- 모든 근육은 관절을 건너서 있다

- 건, 인대 손상시 회복이 잘 안된다

   = 혈관이 있어야 회복이 잘 된다
     (= 색깔이 흴 수록 회복 잘 X)

- 구조적 변형에 이르게 되면 교정이 어렵다

- 티타늄 인공관절 강해보이지만 수명 10~15년

- 무릎 연골은 100년을 사용해야 함으로 아껴쓰자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게 되는 3가지 단계]

1단계: '통증 증후군' - 경고

2단계: '저항성 발달 단계' - 통증에 적응

3단계: '소진 단계' - 구조적 변형


- 움직이지 않게 되면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그러다보면 심폐지구력이 떨어지게 되며
  삶의 질이 하락 되게 되고 먹는 것의 대부분이
  쌓이게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 다리떨기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유머)

- 손바닥을 '회외(= supination)' 시 견갑이
  후인되게 되며 목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 부처의 깨닳음(= 유머)

- 걷는 것은 조작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자세 분석시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이
  '보행 분석' 이다 보행은 2~3살때 이미
  패턴화되기 시작하는 무의식 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 '의식적 통제'는 '대뇌' 에서 하게 되며
  '무의식적 통제'는 '소뇌' 에서 하게 된다


[CES KOREA 교정운동 시스템의 3단계 진행]

1. 움직임 분석 + 자세 불균형의 인지

  (보행, 스쿼트, 프레스 자세 분석 + 근막경선
   파트별 스페셜 테스트)

2. 뻣뻣한 근막의 이완 + 근방추 촉진

 - OKC(= 열린사슬, Open Kinetic Chain)

      - 단축성 수축
    
 - CKC(= 닫힌사슬, Close Kinetic Chain)

      - 신장성 수축
  
     = 근방추 촉진


3. 운동단위의 활성화 + 통합적 훈련


[OKC/CKC의 차이점]

OKC(= Open Kinetic Chain)- '열린 사슬 운동'

- 신체의 원위부에 체중이 지지되지 않은 운동

   (= Agonist, 주동근 수축,
                  Antagonist, 길항근 이완.)

- 사지의 말단부위를 고정 없이 하는 운동
  
- 체중의 지지가 없어도 운동이 가능하다

- 하나의 주동근을 집중적으로 운동하게 되는 
  '단 관절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단력이 증가되어 관절에 스트레스가
  증가된다는 단점이 있다

  EX) 벤치프레스, 렛 풀다운, 레그컬
       레그 익스텐션

※ 1. 주동근  AGONIST
   2. 협력근 SYNERGIST
   3. 길항근 ANTAGONIST


CKC(= Closed Kinetic Chain)- '닫힌 운동 사슬'

- 사지 '말단부위(= Distal)'를 고정을 한뒤
  체중을 지지하면서 운동을 한다

- 신체 원위부에 체중이 전체/부분적으로 지지된
  운동 형태이다

- 다른 근 그룹을 포함한 주동근, 길항근, 협력근에
  함께 영향을 주는 '다 관절 운동' 이다

 = 대립되는 근육들이 동시에 수축이 발생 한다

- 체중을 지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근육들이
  서로 협동하게 된다 여러부위의 운동 효과가
  있으며 근육과 관절이 받는 스트레스가 분산
  된다

- 근 신경계 체계반응의 신경자극을 강화 할 수
  있다

    Ex) 푸시업, 스쿼트, 풀업, 딥스, 런지
         데드리프트


- 누워있는 것 보다 서있는 것이 더 좋다

- 신장성 수축시 자극 느낄수 있게 해야한다

- 사람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성적으로 선택
  한다

-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다보면 전문가가 된다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되게
  쉽게 하게 되는데 남들이 볼땐 대단하다고
  한다


[근막이완]

- 블랙롤 볼: 시작전 셀프로, 매일 근막이완 필요
              할때, 낮은강도의 근막긴장 운동
              전/후로 실시

- 블랙롤 트위스터: 운동중에, 운동 전,중,후로 
                     단시간내에 근막이완 필요시
                     높은 정도의 근막 긴장

- FLX: 운동 후, 반흔조직 생성시, 매우 높은 정도의
        근막긴장, 표층근막 긴장시

- FLX는 알루미늄에 티타늄으로 코팅을 해서 기스가
  잘 안난다 금색이 시각적 임펙트를 준다 
  제작비가 저렴한 편이다

- 뇌가 존재하는 이유는 'Movement' 1주차
  교육의 핵심은 '뇌' 이다 뇌가 최신 트렌드!

- 몸만 사용하면 자기자신의 집중도가 떨어진다
   정신단련이 필요하다

- 메니아x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모든 움직임은 근육이 수축 함으로 부터 시작된다
  '멍게'는 한번 안착하여 안전하다고 판단   
  되면 자신의 뇌를 먹는다 이는 '정년 퇴직 후
  교수의 모습' 과 유사하다(= TED 강연중,,,)

- 외롭고, 화나고, 슬픔

    -> '감정적 배고픔' 이다 다이어트시 이를
        간과하는 경향! 
       
※ '정신적 부분'이 중요하다. 잘 반영되어 있는
    것이 '요가'이다

- 영국은 생활체육이 잘 발달 되어있다 

  -> 자기자신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개인주의'

- 대뇌는 '의식적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10%를 사용한다

- 소뇌는 '무의식적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하루 90%를 사용한다


[대뇌 피질의 부위별 분류]

- 전두엽: 모든 것을 종합한다

- 측두엽: 소리를 듣고 시각적 경험을 기억하고
            저장하고 감각적 경험을 해석함

- 두정엽: 감촉을 느끼는 역할을 수행

- 후두엽: 빛을 감지, 눈으로 본것을 처리


- 간뇌의 시상
  (= Thalamus)

- '간뇌'는 '중뇌' 와 '대뇌'사이의 부분이다
   대뇌 반구에 덮여 있어서 밖에서는 관찰이
   불가능 하다

  -> 간뇌의 4/5, 냄새를 제외한 감각자극이 
     시상으로 들어와 대뇌 피질로 전달된다
     감각연결 센터의 기능을 수행 이러한
     감각 신호들은 '전두엽'에서 종합하여
     운동신경을 통해 신호를 전달한다


- 간뇌의 시상 하부
  (= Hypo thalamus)

  -> 시상하부 안에 '뇌하수체'(= 내분비계, 
     시상하부에 명령을 받아 호르몬을 분비.
     -> 변연계 중심으로 감정을 만든다)
     또한 항상성을 유지한다 
    (심혈관계, 체온조절, 수분 및 전해질 조절,
     배고픔 조절)


- 초식동물의 위험 노출 인지

  -> 눈이 옆에 달려있음 풀 뜯어 먹을때도 항상
     경계하기 위해,,,

- 데이트 할때 좋은 냄새, 맛있는것 먹기


[삼차 신경통]

- 삼차신경이란 감각신경이며 이마, 뺨, 턱
  으로 가는 세가닥의 신경을 말한다
  5번 뇌신경(= 눈 신경(= 이마), 위 턱, 아래 
  턱)을 '삼차신경 이라고 한다 얼굴부위의
  감각, 음식을씹는 '저작'활동에 관여한다
  60~70대 고령. 얼굴, 툭히 아래턱 쿡쿡 찌르는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혈관이 신경을 압박)

-  7번 뇌 신경은: 안면근육 운동, 미각, 침분비

        EX) 화투 칠때 표정변화(= 유머)


- 전완의 힘줄 손가락 까지 연결되어 있다

   -> '외측상과 염'시 손가락 스트레칭 하기
                         + 
           외측 상과쪽 근육잡고 풀기

- 학습시 뇌를 'RAM'에 비유할 수 있다 
  '측두엽'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면 대뇌로
  정보를 옮겨 기억을 저장한다

- 미국은 어릴때 부터 생활체육을 시행 하고 있어
  운동법을 이미 숙지하고 있으며 개인화 되어있어
  PT를 잘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건운사 자격증' 면허화 될 것이다
   문체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가면서
   병원에서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
   이다 그리하면 돈을 더 벌 수 있게된다
   이 또한 대학에서 원하고 있는 추세이다
   (= 수업중 교수님 의 의견)

- 한국 PT시장은 5조 가까이 된다

[둘레 계통(= 변연계)의 구조]
 
  -> 변연계에서 호르몬이 나온다

- 해마체: 교정운동 방법 기억 및 학습

- 편도체: 스트레스,교정운동 거부(= 부정적 감정)

- 시상하부: 변연계를 중심으로 감정을 만든다


 Ex) 트레이너가 회원 스쿼트시 반복해서
      무릎이 발 끝 선을 넘지 말라고 지적을 할때
      회원 시선은 자꾸 무릎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트레이너가 다시 시선을 정면을 보라고
      지적을 하고 자꾸 회원은 신경이 쓰이고
      온 몸이 경직되며 편도체가 자극 되어
      스쿼트와 운동에 거부감이 들게 된다

- 한국의 구조적 모순은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우리나라는 '획일화'와 '통제화'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Ex) 군대)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또다시 창조를 해야하는 모순이 있다

- 손으로 '베트맨' 만들기 test를 통해 손목의
  '회외'능력 test를 할 수 있다

- 전완근은 비복근과 같은 '지근' 으로 잘
  커지지 않는다 추가로 대둔근은 속근이지만
  은근히 지근 처럼 잘 커지질 않는다

- 완벽한 움직임은 '소뇌'에서 나온다

- '소뇌'만 계속 사용하다보면 대뇌가 퇴화된다
  
  Ex) '생활의 달인' 보면 벽지 검사하는 사람
       동체시력 아주 좋다 하지만 매일 반복!
       -> 대뇌의 퇴화 (= 길항)

- 두뇌가 발달한 사람은 표정을 잘 쓰고 말을
  잘 한다


[소뇌]

- 무의식적 움직임의 조절자! 움직임의 90%를
  사용하지만 부피뇌의 10%밖에 차지를 안한다

- 소뇌는 '움직임 오차 수정자' 이다

- 오차 수정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검지손가락 끼리 맞닿게 하는 것이다
  처음엔 서로 엇갈리겠지만 1~2번 더 하다보면
  결국 양 검지손가락 끼리 맞 닿게 될 것이다

- 촉각, 촉감좋운 강아지 계속 만지게 되는것

   = 감정적, 뇌반사

- 후각, 테러가 빈번한 국가에서 화약냄새를
  맞으면 기겁을 하게 된다

   = 척수 반사

- 속근은 반사적이여서 교정시 오래 걸린다

- 같은 일 계속 반복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처음엔 대뇌를 사용하게 되고 반복해서
  동작이 익숙해지면 소뇌를 사용하게 된다

- 교정운동시 예를 들면 대둔근의 감각신경을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여기서 내전근이 개입이
  되면 안된다 대둔근을 타고 올라갔다 대둔근을
  타고 내려와야 한다

- 이는 처음 교정시 대뇌에서 사용되어서 그렇다
  6~7주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소뇌의 3가지 구조]

- 운동 계획: 대뇌 소뇌

   -> 대뇌와 연결(= 피질 쪽) 자발적 활동의
        계획의 시작

- 운동 실행: 척수 소뇌

   -> 근육조절, 숙련된 자발적 움직임의 조정

- 평형유지: 전정 소뇌
   
   -> 다열근과 전정소뇌 연결, 중심잡고 서있게
       만든다(= 아기때 많이 발달), 눈 운동 조절


- 침팬치의 걷는 모습을 보면 뒤뚱뒤뚱 걷고
  서있을때 요추가 후만이 되어있다 이는
  기립근 발달과 전정소뇌가 발달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 모든 움직임은 소뇌를 거쳐서 대뇌로 간다
  익숙해 지면 바로 소뇌에서 처리한다

- 직장 적응하려면 6개월 정도 걸린다
  
    -> 월급은- 불만 , 사업은- 불안 리스크

- 처음부터 '밸런스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잘못된 보상 패턴이 나올 수 있다
  적절한 체지방과 근육량을 먼저 만들고 
  기능체력 훈련을 실시하자

- 교정운동의 완성은 감각로를 바꾸는 것이다

    = 소뇌를 바꾸자


[이끼섬유, Mossy fiber, 단일 분파]

-> 평소 늘 하던 움직임은 이끼섬유를 타고 
   들어온다(= 구심성)

[오름섬유, Climber fiber, 
                    복합분파(= 멀티스파이크)]

-> 입력장치(= 구심성)


  Ex) 패턴화 된 것이 아닌 처음 동작시
       오름 섬유를 타고 다시 올라오게 된다
       (= 위험 신호가 올라오는 것)

   트렘블린에서 뛰게되면 지면반력 제거 됨
  -> 놀람 -> 오차수정 -> 신경 전달로 바뀜
  -> 점프가 더 잘될 수 있게 신경전달로 활성화

  ※계속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야 연결로가 
    바뀌면서 새로운 근육을 사용하며 교정된다

[평행섬유, Parallel fiber]

- 감각들의 이동경로, 시냅스 중심부에 존재하며
  소뇌 피질에서 신호를 교환한다

[조롱박 섬유, Purkinje cell]

- 유일한 출력장치, 운동신경을 통해 나가는 신호


※ 새로운 패턴의 움직임을
                 소뇌에서 학습하는 과정 연결.

-> 기존의 무의식적 움직임은 이끼섬유를 타고
    올라오다 새로운 패턴이나 자극, 움직임을 
    포착시 오름섬유가 자극되며 감각 연결로가
    바뀐다(+ 오차수정시) 바뀐 감각로에서
    평행섬유를 타고 가서 유일한 출력장치인
    조롱박 섬유에 도달하게 되면 운동신경을 
    통해 신호가 전달 된다 이는 척수를 따라 
    신호가 전달하게 된다


[척수의 구조]

- '알고있다' 와 '이해했다' 의 차이를 알것

- 뒷 뿌리(= 뒷 뿔)- 감각신경 
   + 감각신경 절(= 뭉탱이)
  
  = 종합하는 역할을 하며 '신경세포' 와 
    '핵' 이 있다

- 앞 뿌리(= 앞 뿔)- 운동신경

- 뒤에서 앞으로 나간다

   = '감각신경'타고 들어와서 '운동신경'을 타고
     나간다

- 몸의 감각은 '척수' 에서 '뇌' 로 이동한다

    = 반사적인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 '감각신경' 과 '운동신경' 사이에 '사이신경'이
   있으며 반사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 무거운 움직임시 잘못된 자세는 '척수반사' 의
  문제이다 이는 대뇌에 의해 수정이 가능하다

       -> 무엇을 통제하여야 하는가?


[회백질]

- 척수의 중앙에 H 모양.

  -> 척수로 들어오는 감각신경의 흥분 + 척수에서
      나가는 운동신경을 통합 하는곳

- 뒤쪽 뿔(= dorsal horn)은 감각신호를 받아서
  처리, 여러 신경핵을 포함하고 있다

- 중간 바깥쪽 뿔(= Intermediolateral horn)은
  내장 감각신호를 받아서 처리한다

- 앞쪽뿔(= Ventral horn)은 운동신경 핵을 포함
  하고 있다

- 척수의 마디마다 전각&후각에서 좌/우
  한 쌍의 척수신경이 나가고 들어온다

- 회백질은 '감각신경' 과 '운동신경'이 연결
  되어있는 '반사중추' 이다


[백색질]

- '겉질'로 '유수신경섬유'가 많이 모여있다
           
※'유수신경섬유'는 '말이집 신경섬유' 로 용어변경

- 오름/내림 신경섬유(= spinal tract)로 구성.

- 축삭(= 신경섬유 다발)은 '수초(= myelin)'라는
  껍데기로 감싸여져 있다

- 세포체에 관여하여 움직임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뇌는 반대로 겉질이 '회백질'이고 
                          속질이 '백색질' 이다

- 척수 섬유가 자극되어야 속근에 자극이 온다

- 점프스쿼트 시 척수 반사(= 하체 수축)

- 빠르게 움직이면 '반사 패턴'을 볼 수 있다
   
  Ex) 점프시 골반 펴져야 정상(= 20회 반복시)

- 스쿼트시 무릎이 먼저 펴지면 체중이 뒤로
  빠지면서 허리 숙여져 통증이 올 수 있다

- 속근 섬유의 감각신경인 '근방추' !!

 

정리 : 대한교정운동 전문가 협회 20기 이임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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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덕헬스 보행분석 실습

    보행분석 실습 체간 흉추에서 회전이 있을때 어깨가 한쪽은 사선(라운드 숄더)으로 회전된 쪽은 각진모양이 된다. 또 얼굴이 회전된 쪽은 뒤에서 봐도 살짝 보이게 된다. 특발성 측만의 견갑골의 전인과 하강 어깨 라인 눈으로 봐도 쉽고 구분되고 전인된쪽 팔...
    Date2021.01.31 Byflexmun Views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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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염리동헬스 보행분석6 지면반발력 체질량중심

    보행분석 지면 반발력 트레드밀은 지면 반발력이 적고 관성이 없다 빠를수록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지면 반발력이 증가한다. 뒤꿈치 닿기 할때 지면 반발력이 증가하고 무릎에 스트레스가 늘어남 충격흡수 트레드밀 완충장치가 들어가 트레드밀 사용시 무릎 ...
    Date2021.01.31 Byflexmun Views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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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포헬스 보행분석5 시상면에서 어깨 관절

    보행분석5 시상면에서 어깨 관절 대퇴골 내회전된 상태에서 좌우로 힘이 손실되어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고관절의 굴곡과 신전을 제한한다. 초기 유각기에는 장요근이 쓰이고 유각기 마지막에 대퇴 근막 장근 걷을때는 중둔근위주 뛸때 대둔근위주 뒤꿈치 떼기...
    Date2021.01.31 Byflexmun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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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현동헬스 보행분석4 시상면에서 골반움직임

    보행에서 골반 관절 움직임기준 시상면 -골반은 전방후방 2-4도이 시상면 움직임 -고관절의 굴곡 3:신전1 굴곡30도 신전10도 골반기준 앞으로 상체가 기울면 굴곡근 타이트- 성격이 급한경우 종종 있다. 골반을 전방경사로 굴곡상태에서 움직이면 요통이 있을...
    Date2021.01.24 Byflexmun Views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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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애오개헬스 보행분석 3 관상면 척추움직임 시상면 발목 무릎움직임

    보행에서 척추관절 움직임 관상면 -견갑대를 기준으로 보는 체간의 회전은 약 7도 -오른쪽과 왼쪽을 기준으로 한 방향으로 회전이 일어나지 않는지 관찰 -보행중 체간의 움직임을 제한하면 에너지가 10%더 과소비된다. 보행에서 발목관절 움직임 기준 시상면 ...
    Date2021.01.24 Byflexmun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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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염리동헬스 보행분석 2 관상면에서 무릎과 골반의 움직임

    보행분석 2 관상면에서 무릎과 골반의 움직임 보행분석은 심부쪽 지근섬유의 움직임을 분석하는데 유용하다. 체질량중심 -전체적인 수직이동 5cm -전체적인 내외측이동 4cm 발바닥 압력에 이동 뒤꿈치-족도를 거쳐 엄지로 마무리 트레드밀에서 보행분석시 지면...
    Date2021.01.24 Byflexmun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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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공덕헬스 보행분석

    보행분석 뒤꿈치닿기-한다리지탱(체중수용기)-중간입각기-뒤꿈치떼기-발가락떼기-초기중간유각기-말기 유각기 -뒤꿈치 닿기 할때 무릎이 과신전되어 있으면 쿵쿵 소리가 난다. -골반넓이 보다 좁게 걷어지는 것은 내전이 내전 내회전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
    Date2021.01.24 Byflexmun Views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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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염리동헬스 척추기립근 통제하기 2

    척추기립근 통제하기2 힘주고자 하는 기립근쪽 무릎을 세우고 앉는다 바닥을 당기듯이 힘을 주어 햄스트링을 긴장시킨상태에서 기립근에 힘을 준다. 골반을 바깥쪽으로 밀어 원하는 기립근만 수축함을 느낀다. 이때 흉추가 숙여지기게 되거나 둔근이 과도하게...
    Date2021.01.24 Byflexmun Views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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