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시간 이상 앉아 있다면 대사증후군/당뇨/심장마비/노화
위험하다
연세의대 박은철 교수팀이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2014년 기준 19세이상 성인이 하루 7시간 이상 앉은 채로 생활하는 경우가 54.2%나 됩니다.
특히 남자가 긴시간 앉아있으면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여성보다 1.9배 높았습니다.
영국 레스터대학 당뇨센터 조지프헨슨 박사팀은 오래 앉아 있을수록 간을 비롯한 내장지방이 증가한다고 국제 학술지 "비만(Obesity)에 발표했습니다.
또 여성의 경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 연구결과를 보면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8년 더 빨리 늙는다고 합니다.
박은철 교수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틈츰이 계단걷기나 간단한 유산소 운동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합니다.
3월 첫 월요일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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