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생리학 및 해부학 두번째
- 근육의 경우 늘어난 경우는 평소에 아프고 찢어질 리스크가 있고 짦아지고 단축 된 근육은 눌러서 아픈 경향이 있다
- 전완 부상시 삼두를 풀고 견갑을
후인 시켜야 한다
[극상근]
▷기시: 견갑골의 극상와
▷정지: 상완골의 대결절의 위쪽 부분,
어깨관절의 낭
▷기능
1.어깨(= 팔) 외전시 삼각근 보조
2.상완골을 관절 와 쪽으로 잡아당겨 탈구 방지
3. 상완골이 삼각근에 의해 견봉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
4. 약한 팔의 굴곡.
▷신경: 견갑 상 신경(= C5)
※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은 극상근과 극하근에
좋지 않습니다
[삼각근]
▷기시
전: 쇄골의 외측 1/3의 전면 경계와 위쪽면
중: 견봉의 외측 경계
후: 견갑골의 극(= 가시)의 능(= 이랑)의
하연(= 아래 경계)
▷정지: 삼각근 조면, 상완골의 체간의 외측면의
중간
▷작용
전면: 팔의 굴곡과 내측회전
측면: 팔의 외전
후면: 팔의 신전 + 외측 회전
▷신경: 액와신경(= C5, C6)
-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명탐정이 되어라
- 보행분석시 나선선에 의해 움직임
- '긴장을 타고 올라간다' 라는 표현
Ex) 한쪽다리에 근육량이 많으면 긴장을 타고 올라가 허리 통증이 온다
- 정적인 분석은 자세를 의식하게 되어 조작하게 되면 신뢰도가 떨어 질 수 있으니 '확인용도' 로만 사용 할 것
- 단시간 내에 풀어지면 단시간에 다시 불균형이 생긴다
- 지적질 하지 말고 가서 차근차근 물어보라
- 허리가 아프고 걸을 때 엄지발가락이 바닥에 쓸린다면 신경 문제이다
-> 병원에서 '근 전도
(=electromyogram EMG)'
검사를 받아 볼 것.
- 인체는 206개의 뼈와 300개중 230개의 가동관절과 650개의 근육과 13만km의 혈관 과 72km의 신경으로 구성 되어 있다
- 'Long(= Weak)'은 느슨해져 있고 깨워주어야 한다(= 민감도 up!)
- 'Short(= Tight)'한 근육은 힘을 잘 못쓰고 참여하면 안될때도 참여율이 높다
(= 근방추의 민감도가 활성화 되어 있다) 풀어주고 감각신경을 억제해 주어야 한다
(= 무의식, 반사적 사용)
- 모든 근육은 관절을 건너서 있다
- 건, 인대 손상시 회복이 잘 안된다 = 혈관이 있어야 회복이 잘 된다 (= 색깔이 흴 수록 회복 잘 X)
- 구조적 변형에 이르게 되면 교정이 어렵다
- 티타늄 인공관절 강해보이지만 수명 10~15년
- 무릎 연골은 100년을 사용해야 함으로 아껴쓰자
[Reference] : flexmun, 「교정운동 1주차 요약...../체형 교정 운동/......마포구 공덕동 염리동 애오개 래미안 헬스장 - 헬스장 이야기 -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헬스」 http://ptgym.co.kr/?mid=day&page=13&document_srl=6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