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 변형이 일어나게 되는 3가지 단계]
1단계: '통증 증후군' - 경고
2단계: '저항성 발달 단계' - 통증에 적응
3단계: '소진 단계' - 구조적 변형
- 움직이지 않게 되면 대사기능이 저하되고 그러다보면 심폐지구력이 떨어지게 되며 삶의 질이 하락 되게 되고 먹는 것의 대부분이
쌓이게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 다리떨기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유머)
- 손바닥을 '회외(= supination)' 시 견갑이
후인되게 되며 목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 부처의 깨닳음(= 유머)
- 걷는 것은 조작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자세 분석시 신뢰도가 가장 높은 것이 '보행 분석' 이다 보행은 2~3살때 이미
패턴화되기 시작하는 무의식 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 '의식적 통제'는 '대뇌' 에서 하게 되며 '무의식적 통제'는 '소뇌' 에서 하게 된다
[CES KOREA 교정운동 시스템의 3단계 진행]
1. 움직임 분석 + 자세 불균형의 인지 (보행, 스쿼트, 프레스 자세 분석 + 근막경선 파트별 스페셜 테스트)
2. 뻣뻣한 근막의 이완 + 근방추 촉진
- OKC(= 열린사슬, Open Kinetic Chain)
- 단축성 수축
- CKC(= 닫힌사슬, Close Kinetic Chain)
- 신장성 수축
= 근방추 촉진
3. 운동단위의 활성화 + 통합적 훈련
[OKC/CKC의 차이점]
OKC(= Open Kinetic Chain)- '열린 사슬 운동'
- 신체의 원위부에 체중이 지지되지 않은 운동
(= Agonist, 주동근 수축,
Antagonist, 길항근 이완.)
- 사지의 말단부위를 고정 없이 하는 운동
- 체중의 지지가 없어도 운동이 가능하다
- 하나의 주동근을 집중적으로 운동하게 되는 '단 관절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전단력이 증가되어 관절에 스트레스가
증가된다는 단점이 있다
EX) 벤치프레스, 렛 풀다운, 레그컬 레그 익스텐션
※ 1. 주동근 AGONIST
2. 협력근 SYNERGIST
3. 길항근 ANTAGONIST
CKC(= Closed Kinetic Chain)- '닫힌 운동 사슬'
- 사지 '말단부위(= Distal)'를 고정을 한뒤 체중을 지지하면서 운동을 한다
- 신체 원위부에 체중이 전체/부분적으로 지지된 운동 형태이다
- 다른 근 그룹을 포함한 주동근, 길항근, 협력근에 함께 영향을 주는 '다 관절 운동' 이다
= 대립되는 근육들이 동시에 수축이 발생 한다
- 체중을 지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근육들이 서로 협동하게 된다 여러부위의 운동 효과가 있으며 근육과 관절이 받는 스트레스가 분산
된다
- 근 신경계 체계반응의 신경자극을 강화 할 수 있다
Ex) 푸시업, 스쿼트, 풀업, 딥스, 런지 데드리프트
- 누워있는 것 보다 서있는 것이 더 좋다
- 신장성 수축시 자극 느낄수 있게 해야한다
- 사람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성적으로 선택 한다
-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다보면 전문가가 된다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되게 쉽게 하게 되는데 남들이 볼땐 대단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