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반사,근수축과정, 속근,지근
- 폭발적인 힘 생성시 '외회전 토크'가 발생한다
Ex) 우사인 볼트 달리기시 살짝 내회전 되었다가 외회전 되면서 폭발적인 힘을 낸다
- 조건반사(= 뇌 반사) -> '대뇌' 에서 일어남
※'뇌 반사'란 어떠한 자극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뇌를 통해서 일어나는 반사를 말한다
Ex) '레몬'을 보면 입 안에 침이 고인다
[운동 신경을 통한 골격근 수축 과정]
- 척수
-> 뇌간[중뇌, 뇌교, 연수(= 소뇌와 연결)]
-> 대뇌
- 근육의 반이 다리에 있다
(= 상체에는 장기가 있다)
- 뇌 신경 11번(= acceysory nerve), '악세사리 신경'은 'SCM' 과 '승모근'에 연결
되어 있어 스트레스 받으면 목이 뻣뻣해진다
- 중추신경이 근육을 조절하는 단위를 '운동 단위' 라고 하며 운동단위 1개당
근방추가 1개씩 연결 되어있다
- 평소 아픈근육은 늘어났을때 아프고 단축된 근육은 눌러서 아프다
- 말초신경이 잘리면 재생이 되지만 중추신경이 잘리면 재생이 안된다
- 'Trigger point' 옆에 근방추가 있다
- 시험문제 25문제중 5문제가 '신경 생리학'에서 나온다
- 근육의 섬세한 조절은 근방추가 많고 활성화 되어있으며 운동단위는 적어야 한다
Ex) 다열근, 후두하근
- 2~3초간 자세 정지해도 반사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 몸의 80%가 '지근'이다
- 지근과 속근은 항상 같이 쓰인다
-> 사용되는 비율의 차이 일 뿐!
- 사진으로 근육을 보았을때 짙은 빨강색이 '지근' 이고 중간색은 'Type A'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Type B' 섬유
이다 이는 '미오글로빈' 함량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인다
※'미오글로빈' 이란 근 세포 속에 있는 헤모글로빈과 비슷한 헴 단백질로 적색 색소를
함유하고 있어 조류나 포유류의 근육을 붉게 염색 하는 기능을 한다
- 후두하근은 운동단위 1g당 36개를 가지고 있고 대흉근은 운동단위 1g당 0.7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대흉근' 조절이 힘든 이유
- 지근은 아무리 자극해도 잘 커지지 않는다 운동시 모세혈관이 발달한다
-> '지근'은 '자세유지근' 으로 오래 사용해야 하는데 속근이면 에너지가 많이 쓰이기 때문- 복근 힘이 부족하면 운동시 허리가 아프다
- 뻣뻣항 근육은 센 근육이 아닌 약해진 근육이다
- 마라톤 대회에서는 흥을 돋구고자 선수를 앞에 세우니 따라가다 허덕이지 말자
- 회전근개 운동시 흉근개입이 안되는 범위 내에서 운동늘 하자 특히 극하근과 후면 삼각근보다
먼저 동원되면 견갑이 전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