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여부는 방법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정해졌다.

지난 4일 정말 흥미로운 연구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처음부터 흥미를 끌기위해서 연구를 하는경우가 많아서 아직은 재미로 보세요

텍사스 A&M대학 연구팀이 어떤 다이어트법이 한 사람에서 효과가 있을지는 유전자 속에 이미 정해져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각기 유전적으로 다른 네 종의 쥐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일본식/지중해식/아메리칸/마사이(케토제닉)식 식사등 각기 다른 네 가지 식사를 하게 했다.

연구결과 일본식 식는 유일하게 한마리가 간손상증후와 간내지방이 쌓이등 매우 나쁜 반응을 보였고 나머지에게는 아주 좋은 반영을 보였다.

또한 케토제닉은 고콜레스테롤증이 동반된 비만이 되었으며, 미국식 식사는 대부분 쥐에서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발생했다.

또한 지중해식 식사는 혼재된 결과를 보여 일부는 건강하지만 나머지는 체중 증가 현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어떤 다이어트법이 성공하느냐는 개인별 유전적 소인에 매우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누구에게나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원래 식습관에 대한 유전적 성향을 기자가 다이어트에 촞점을 맞추어 약간에 제가공 한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남이 성공했다고 무작정 따라해도 효과가 없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보디빌더에게도 일반일에게도

불변의 진리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다이어트

[Reference] : flexmun, 「다이어트 성공여부는 방법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다. - 운동/해부학 -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헬스」 http://ptgym.co.kr/?mid=workout&document_srl=1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