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심장 종아리 운동으로 해결하자
피를 온몸에 공급해주는 것은 심장의 주된 역활이지만
발로 간 피를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네는 것은
제2의 심장 종아리 근육이다.
종아리 근육 기능이 떨어지면
-다리가 무겁고저리다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보임
-다리에 쥐가 자주난다
-통증이 있거나 붇는다.
또
국제 학술지 ‘당뇨병 치료’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종아리가 가늘수록 동맥경화의 위험이 컸다. 한국인 당뇨병(2형) 환자 3694명을 대상으로 허리·종아리 둘레를 측정했더니 허리가 두꺼울수록, 종아리가 얇을수록 동맥경화의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간이 안된다면
근무시간 중간중간 발목만 힘있게 돌려도 종아리 근육 수축에는 도움이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Reference] : flexmun, 「지친심장 종아리 단련으로 해결하자 제2의 심장 종아리 - 운동/해부학 - 마포구 공덕동 래미안헬스」 http://ptgym.co.kr/?mid=workout&document_srl=1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