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생존율 췌장암에 대해
췌장암은 환자 10명중 1명만 5년 생존이 가능하다.
류지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 황달, 체중 감소"라면서 "췌장암은 체력을 소모시켜 몸을 전체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질병이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발생, 대개 6개월 이내에 평소 체중의 10% 이상 줄어든다"고 했다.
또
"위를 보고 똑바로 누우면 췌장 종양이 척추에 눌려 통증이 발생, 바로 눕지 못하고 옆으로 눕게 된다. 통증은 복부의 위쪽에서 등으로도 전해져 동시에 아픔을 느낀다"고 했다.
가족력이 없는데 당뇨가 갑자기 생겨도 췌장암 발생을 의심해 볼수 있다
http://ptgym.co.kr/?mid=nutrition&document_srl=1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