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레곤 특혜논란에 원인이된 발목 불안정증
지드래곤은 지난 2월에 입대후 수차례 병원을 찾았고, 일반 사병은 쓸수 없는 대령실을 쓰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원인은 발목 불안정증
발목 불안정증은 발목을 자주 삐고 이로 인해 통증이 일어나는 만성 질환이다.
발목 염좌로 인대가 손상을 입으면 발목의 균형감과 안정감이 떨어지면서 자주 발을 접질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발목 불안정증이란 것.
발목 염좌가 있는 사람의 30%가 발목 불안정증을 경험하므로 발목을 접질렀을 땐 초기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발목보호대 등으로 발목을 고정하고, 잠을 잘 때는 심장보다 높은 곳에 다리를 두어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발목이 다 나은 뒤에는 발목을 강화할 수 있는 근력운동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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