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다이어트를 했는데 왜 결과는 다를까??
"같은 방법으로 다이어트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장내 미생물 구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이 26명의 과체중 또는 비만인의 비만 치료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과 체중 조절의 연관성을 밝혔다.
연구팀은 다른 사람보다 살을 빼는 것이 오래 걸리거나, 어려운 사람은 장내 미생물이 에너지로 탄수화물을 쓰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 것은 우리 몸에 적절한 방법이지만,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체중 감소 속도가 더디게 만들 수 있다.
장내 이로운 미생물을 늘리는 방법은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야채를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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