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운동정보

조회 수 97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운동 전 정적(static) 스트레칭은 필수 절차였다. 근육을 덥혀 부상을 예방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stock-photo-young-couple-stretching-legs-in-urban-environment-1018951432.jpg

그러나 반론을 제기하는 새로운 연구들이 나왔다. 정적 스트레칭이 근육 피로를 유발해서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성과를 떨어뜨린다는 것이었다. 그 후로 선수들은 동적(dynamic) 스트레칭을 채택했다.



정적인 스트레칭은 요가를 하듯 특정 자세를 취한 뒤 일정 시간 유지하는 것이고, 동적 스트레칭은 맨손체조처럼 몸을 움직여 풀어주는 방식이다.


지난 15년간 관련 연구를 종합하면, 두 가지 스트레칭을 잘 섞어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의대 마이클 조네스코 교수는 "정적 스트레칭은 근육을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근육 세포에 상처를 입힌다"면서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운동 성과가 떨어지는 게 사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적 스트레칭을 짧게 한 후에 동적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말했다.

메이요 클리닉의 재활 전문가 에드워드 라스코프스키 역시 "둘의 조합이 최선"이라고 동의했다. 정적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만든 뒤, 동적 스트레칭으로 운동 동작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는 것.

그러나 운동이나 시합에서 당장 성과를 기대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정적 스트레칭의 장점은 크다. 근육으로 흘러드는 혈류량이 늘기 때문이다. 말초 동맥 질환을 앓는 환자의 보행능력을 향상하거나, 당뇨병 환자의 운동 능력을 개선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라스코프스키는 "정적 스트레칭을 할 때 한 자세를 적어도 30초간 유지하되, 반동을 주는 방식으로 움직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근섬유에 미세한 외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는 "정적인 스트레칭은 근육이 충분히 더워지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따라서 운동 전보다, 후에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조네스코 교수는 "정적 스트레칭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샤워를 하거나,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언제든 할 수 있다"고 권했다.


원문보기

http://m.kormedi.com/news/NewsView.aspx?pArtID=1229075&type=HealthNewsstock-photo-young-couple-stretching-legs-in-urban-environment-1018951432.jpg


  1. notice

    문관장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유투브 채널 주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GuN1dYX5SGNCeT3RxhLYlw
    Date2021.10.07 Byflexmun Views6766
    read more
  2. 식후 15분만 걸어도 당뇨가 예방된다.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노약자, 임산부 그리고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이들이 쉽게 할 수 있다. ​​​​​​​ 걷기는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 및 ...
    Date2018.10.08 Byflexmun Views562
    Read More
  3.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비법

    운동은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방법과 강도가 달라진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운동과 건강 유지가 목적인 운동은 다르다는 것.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운동은 소비 칼로리를 최대한 늘릴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이 좋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체내에 쌓인 지방...
    Date2018.10.05 Byflexmun Views492
    Read More
  4. 건강에 좋을 수 있는 안좋은 습관

    손톱을 깨물거나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꼼지락 거리는 등의 행동은 빨리 고쳐야 할 나쁜 습관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런 나쁜 습관들 중에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끊임없이 꼼지락 거리는 습관은 가만히 오래 앉아있는 것보다 ...
    Date2018.10.02 Byflexmun Views606
    Read More
  5. 기억력을 좋게 만드는 운동법

    하루 10분 가벼운 운동으로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연구진은 간단한 운동으로 뇌에서 기억을 생성하고 저장하는 부위의 연결이 증진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간단한 운동’의 예로 10분 정도 진행하는...
    Date2018.09.28 Byflexmun Views469
    Read More
  6. 미처 몰랐던 근육의 뜻밖의 진실 9

    근육은 생뚱맞지만 '작은 쥐'와 연관이 있습니다. 근육을 칭하는 영어 단어 '머슬(muscle)'이 작은 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 '머스큘러스(musculus)'에서 유래됐기 때문입니다. 피부 아래 일부 근육이 마치 작은 쥐처럼 움직인...
    Date2018.09.18 Byflexmun Views724
    Read More
  7. 근력강화를 위한 웨이트트레이닝은 13분이면 충분하다.

    근력을 강화하려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얼마나 해야 할까? 13분이면 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통 벤치 프레스 같은 운동을 할 때 한 세트에 8~12회 정도 연속해서 들어 올린다. 각 개인에게 적절한 한 세트의 회수는 휴식을 취하지 않고는 더는...
    Date2018.09.17 Byflexmun Views990
    Read More
  8. 달리기 vs 걷기 어떤것이 좋으 운동일까?

    달리기와 걷기는 좋은 운동이다. 꾸준히 하면 심장과 뼈가 튼튼해지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미국 보건복지부는 일주일에 150~300분의 완만한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격한 활동이라면 절반인 75~150분 정도가 좋다. 그렇다면 이 ...
    Date2018.09.12 Byflexmun Views755
    Read More
  9. 무릎이 아프면 엉덩이 운동을 해라

    엉덩이를 튼튼히 단련시키면 무릎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퍼듀 대학교 연구팀은 달리면 무릎에 통증이 생기는 슬개대퇴증후군이 있는 여성 달리기 선수 11명에게 6주 동안 매주 2번 30~40분 엉덩이 강화 훈련을 시켰다. 한쪽 다리를 들어 ...
    Date2018.09.07 Byflexmun Views839
    Read More
  10. 발로 보는 건강상태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추진력을 내 몸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 '웹 엠디'가 발이 말해주는 우리 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소개했다.​​​​​​​ 1. 발에 난 상처가 아물...
    Date2018.09.06 Byflexmun Views819
    Read More
  11. 정적 스트레칭 vs 동적 스트레칭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운동 전 정적(static) 스트레칭은 필수 절차였다. 근육을 덥혀 부상을 예방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론을 제기하는 새로운 연구들이 나왔다. 정적 스트레칭이 근육 피로를 유발해서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성과를 떨어...
    Date2018.09.05 Byflexmun Views97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3 Next
/ 1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