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할 때 확인해보자
◆ 수면 스케줄= 5시간 이하이거나 9시간 이상이라면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 수분 섭취= 생수를 하루에 2~6컵 더 마시는 것으로 체중 감량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
◆ 공복 시간= 식사 사이 공백이 길어지면 신진대사가 떨어진다.
◆ 앉아있는 생활= 장시간 앉아 보내는 시간은 우리 몸이 과식을 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능력도 떨어뜨린다.
◆ 운동 후 보상= 보상이 너무 잦거나 과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 갑상샘 질환= 목 앞 중앙에 있는 나비 모양의 갑상샘은 체중이 줄고 느는데 영향을 미친다.
◆ 약물 복용= 스테로이드제는 신진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배고픔을 촉발한다. 항히스타민제도 식욕을 제어하는 역활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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