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조회 수 36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바깥 활동에 좋은 시기지만 큰 일교차와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거나 트면서 가려움증이 유발되고 노화가 촉진된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얼굴에 충분한 수분크림을 바르고 샤워 즉시 바디로션을 발라줘야 한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좋다.

face-massage-spa-skin-body-450w-524894524.jpg

이러한 식물성 식품은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피부에 마사지함으로써 피부 건강을 증진시킬 수도 있다. ‘비웰닷컴’이 소개한 가을 피부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알아본다.


1. 사과


사과는 항산화 성분, 항염증 성분 등의 다양한 생리 활성 화합물이 들어있다. 심지어 항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과일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사과를 갈아 얼굴에 마사지하면 사과의 잔여물이 효소 작용을 일으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사과 식초와 물을 섞어 샴푸하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할 수도 있다.


2. 호박


호박은 비타민 A 함유량이 높은 음식이다. 레티놀은 비타민 A의 한 종류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호박을 삶아 으깬 다음 꿀, 레몬즙 등과 섞어 각질이 일어난 부위, 피부 결이 거칠고 톤이 일정하지 않은 부위 등에 도포하면 피부 상태가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개선된다.


3. 당근


당근의 주황색 빛깔을 내는 베타카로틴은 주름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또 블랙헤드나 색소가 침착된 부위를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당근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물에 끓인 다음 갈거나 으깬 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더해 얼굴에 15분간 덮어주면 주름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4. 양배추


양배추는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장운동이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양배추를 많이 먹으면 변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5. 마


마에는 식물성 스테로이드인 디오스게닌이 들어있다. 디오스게닌은 항염증과 항 노화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디오스게닌은 콜라겐의 생성을 왕성하게 분비시키는 역할도 한다. 콜라겐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물질로 분비량이 늘어날수록 피부의 탄력성이 높아진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253000/먹다가-바르면-가을-피부에-좋은-먹을거리-5/


  1. 술마시고 먹으면 안좋은 음식들

    술을 마시면 식욕이 증가한다. 알코올이 식욕을 억제하는 뇌의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먹는 음식 가운데 건강에 해로운 것들이 있다. ‘코스모폴리탄닷컴’이 술을 마신 ...
    Date2018.12.13 Byflexmun Views441
    Read More
  2. 영화관에서 대장균에 오염된다.??

    극장에서 팝콘을 먹는 건 커다란 즐거움이다.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라면 즐거움은 배가된다. 2017년 6월 영화진흥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CGV, 메가박스, 롯데 시네마 등 복합영화상영관은 지난해 대비 관람객 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은 증가하는 ...
    Date2018.12.12 Byflexmun Views283
    Read More
  3. 겨울철 몸도 따뜻하게 하고 다이어트도 도움이 되는 먹거리

    몸속에서 열을 발산시키는 음식은 몸을 덥힐 뿐만 아니라 낙상을 예방하고,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몸이 따뜻해지면 근육이 유연해지고 탄력이 생겨 부상이 줄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푸드닷엔디티브이...
    Date2018.12.11 Byflexmun Views368
    Read More
  4. 비만이 금연도 어렵게한다.

    비만인 사람은 금연도 어렵다. 정상 체중보다 비만인 사람이 흡연 욕구가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미국 콜로라도 의과 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아만다 윌슨 교수팀이 40세서 69세의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비만도와 흡연 중독성을 비교 분석했다. 비만...
    Date2018.12.07 Byflexmun Views336
    Read More
  5. 빈혈이 있다면 커피보다 녹차를 마셔라

    빈혈 환자는 커피보다는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겠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철 결핍성 빈혈이 심해질 수 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면 철 결핍 빈혈에 악영향을 미친다. 페리틴은 철분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
    Date2018.12.05 Byflexmun Views410
    Read More
  6. 운동과 함께 먹으면 내장지방이 줄어드는 먹거리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돼 아랫배가 불룩 튀어나온 상태를 복부 비만이라고 한다. 복부 비만은 내장 지방이 많은 것을 뜻한다. 이런 내장 지방이 많으면 우리 몸의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늘어나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
    Date2018.12.03 Byflexmun Views454
    Read More
  7. 암보다 더 무서운 심혈관 질환 20대부터 조심하자

    송년 모임이 잦아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짝 긴장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혼자서 등산을 즐기거나 흥분을 잘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다. 바로 협심증이다. 병이 심해지면 심근경색증으로 진행해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
    Date2018.11.30 Byflexmun Views460
    Read More
  8. 연구결과 6세전에 성인비만이 결정된다.

    비만이냐 아니냐, 그 갈림길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결정된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독일 라이프치히대학병원 안제 코너 교수팀이 0~18세 어린이 5만1505명의 체질량지수(BMI)를 추적 조사해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비만 청소년 53%...
    Date2018.11.29 Byflexmun Views385
    Read More
  9. 영국 가디언지 연말연시 건강관리법

    송년회와 파티 등 각종 모임이 줄을 잇는 계절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연말연시 건강 관리법을 정리했다. ◆ 아침밥= 든든하면서 적절한 당분이 포함된 아침을 먹는 게 좋다. 오트밀에 우유를 넣어 끓인 죽, 포리지 같은 음식이 좋은 예다. 아침을 잘 챙겨 ...
    Date2018.11.28 Byflexmun Views307
    Read More
  10. 곤약젤리 셋중 하나는 효과 없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곤약 젤리 제품 상당수가 곤약 함유량이 턱없이 적어 다이어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혼합 음료 유형의 곤약 젤리 함유 제품 146개에 대한 허위-과장 광...
    Date2018.11.26 Byflexmun Views4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22 Next
/ 122
위로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