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질긴 생명력의 독감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법을 정리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환자가 뿜어낸 바이러스는 점액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최장 16시간 동안 감염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한다.
◆ 닦아라= 사람들의 접촉이 많은 곳을 자주 닦아야 한다.
◆ 기침을 가려라=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 팔이나 손으로 가리는 것보다 셔츠 자락이나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환기= 공기 중 바이러스 농도를 희석해야 한다.
◆ 마스크= 빈틈없이 얼굴에 딱 맞는다면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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