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조회 수 7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비만인 사람들은 일화 기억력, 즉 살면서 겪는 실제 경험에 대한 기억력이 손상돼있다. 하지만 나이가 많고 과체중인 사람이라도 다이어트로 살을 빼면 기억력과 관련된 뇌의 영역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웨덴 우미아 대학 연구팀은 평균 연령 61세인 비만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 2종류 중 하나를 6개월간 지속하게 했다. 9명은 단백질 30%, 탄수화물 30%, 불포화지방 40%로 구성된 구석기 다이어트를 했다.

나머지는 북유럽 영양 권장량에 따라 단백질 15%, 탄수화물 55%, 지방 30%로 구성된 다이어트를 했다. 다이어트 전후에 체질량지수(BMI)를 재고 기억력을 검사했다.

기억력은 모르는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화면에 제시하고 이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측정했다. 기억력 검사를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뇌 활동도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촬영했다.

6개월 후 모든 여성의 BMI가 32.1에서 29.2로 떨어져 비만을 벗어났다. 평균 체중은 85.6kg에서 77.7kg으로 줄었다.

체중이 줄자 기억력 검사 점수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뇌 활동을 촬영한 MRI 영상에도 반영됐다. 즉, 얼굴을 알아보고 이를 이름과 연관 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의 기억 저장 활동이 증가했다.

또한 일화 기억을 떠올리는 것과 관련된 뇌 영역의 활동이 줄었다. 이는 기억을 떠올리는 효율이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체중이 줄면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때 뇌가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따라서 저장된 정보를 나중에 떠올리는 효율도 높아진다”며 “비만과 관련된 기억력 저하는 되돌릴 수 있으며 특히 살을 빼면 그런 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이 연구가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Weight loss improves memory and alters brain activity in overweight women)는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연례 총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305501/%ec%82%b4-%eb%b9%bc%eb%a9%b4-%ea%b1%b4%ea%b0%95%ec%9d%80-%eb%ac%bc%eb%a1%a0-%ea%b8%b0%ec%96%b5%eb%a0%a5%eb%8f%84-%ed%96%a5%ec%83%81%ec%97%b0%ea%b5%ac/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489 겨울 과일 배의 매력 5가지 file flexmun 2019.11.27 2019.11.27 793
488 블루베리만큼 효과 있는 항산화제 file flexmun 2019.11.26 2019.11.26 650
487 혈관에 좋은 음식 6가지 file flexmun 2019.11.20 2019.11.20 721
486 하버드가 제시한 건강하게 패스트 푸드 먹는법 file flexmun 2019.11.19 2019.11.19 741
485 남녀는 자신의 건강을 평가할때도 다르다. file flexmun 2019.11.14 2019.11.14 727
484 의외로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 떨어진다. file flexmun 2019.11.14 2019.11.14 654
» 기억력을 좋게 할려면 살을빼라 file flexmun 2019.11.13 2019.11.13 733
482 맞는 건강속설도 있다. file flexmun 2019.11.07 2019.11.07 674
481 겨울 조심해야할 감염 file flexmun 2019.11.06 2019.11.06 748
480 먹는 음식만큼 먹는 시간이 중요하다. file flexmun 2019.11.04 2019.11.04 742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8 Next
/ 1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