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일건강정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살기위해서는 걷고, 건강수명을 위해서는 근력운동

 

◆ 정선근 서울대병원 교수(재활의학과)는 “오래 살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하고, 멋지게 오래 살려면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자세가 반듯해지고 똑같은 일을 해도 더 잘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허리나 관절 아픈 것도 더 빨리 낫는다. 게다가 근육세포에서 나오는 근육호르몬은 두뇌활동을 좋게 하고, 혈관 기능을 향상시키며,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역할도 한다”고 밝혔다.

◆ 박원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교수“근력-유산소운동 같이 해야 운동 효과 높다”

◆ 김원 서울아산병원 교수(재활의학과) “근육 적으면 노후 건강 위협”,  “안정된 노후 위해 근육도 저축하라”

◆ 정선근 교수는 “나이 들어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80세가 넘어도 청춘의 힘을 가지고 멋지게 살려면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 30분 이상은 꼭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 notice

    요즘 핫한 건강정보

    2017년 5월 12일부터 자유게시판에서 일일 건강 정보 게시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게시판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이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홈페이지 하단 참조 누구나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시면 아주 행복한 게시판이 될것입니다... ^...
    Date2015.05.19 Byflexmun Views10636
    read more
  2. No Image

    폐경기 여성 복부비만 이유와 해결책 / 애오개헬스 애...

    갱년기 여성 복부비만 이유와 해결책 실제 폐경을 맞은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복부비만이다. 복부비만 유병률을 살펴보면 폐경 전 단계는 32.1%, 폐경 후에는 44.5%로 폐경 후 여성이 12.4% 더 높게 나타났다. 에스트로겐이 분비될 때는 출산...
    Date2020.07.24 Byflexmun Views537
    Read More
  3. No Image

    운동을 충분히 하려면 세 종목이 적당하다. / 공덕헬스...

    운동을 충분히 하려면 세종목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위해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은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권장량’을 채우기란 쉽지 않다. 미국 뉴욕 대학교, 델라웨어 대학교 등의 연구진은 걷기가 제일 인기 있는 종목임...
    Date2020.07.23 Byflexmun Views515
    Read More
  4. No Image

    신장에 좋은 음식 3가지 / 염리동헬스 염리동피티 관장...

    신장에 좋은 음식3가지 콩팥 건강이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이다. 장기적인 해결책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운동하는 것이다. 1. 마늘 알리신은 이제까지 생각하던 것보다 콩팥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 따르면, 동물실험 결과 ...
    Date2020.07.22 Byflexmun Views557
    Read More
  5. No Image

    비타민 습도높은곳에 보관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 마...

    비타민 습도높은곳에 일주일이면 효과 없어진다. 미국 퍼듀대학교 식품과학과 연구팀은 비타민C, 비타민B, 그리고 다른 건강 보조식품 등 결정성 물질은 습기에 노출되면 쉽게 녹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즉, 부엌이나 욕실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 이들 비타...
    Date2020.07.21 Byflexmun Views558
    Read More
  6. No Image

    채식위주 식단 남성호르몬을 줄일까? / 아현동헬스 아...

    채식이 남성호르몬을 줄인다. 고기를 많이 먹어야 남성 호르몬을 유지할 수 있다는 통념이 틀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 의대 연구결과, 채식을 하든, 육식을 병행하든 호르몬 수치는 차이가 없었다. 미국 비뇨기과 협회에 따르면 혈액 ...
    Date2020.07.19 Byflexmun Views451
    Read More
  7. No Image

    오염된 공기로 손상된 뇌 생선이 좋다. / 애오개헬스 ...

    오염된 공기로 손상된 뇌에 생선이 좋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 결과,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살면서 혈중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낮은 여성들은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높은 여성들보다 뇌 수축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일주일...
    Date2020.07.17 Byflexmun Views570
    Read More
  8. No Image

    술과 무관한 지방간이 더 무섭다. / 공덕헬스 공덕피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더 위험하다. 왜 그럴까? ◆ 더 큰 병의 징후…“빨리 치료해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남성은 대장암, 여성은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임신 계획하고 있다면 꼭 치료해야 임신부가 비알코올...
    Date2020.07.16 Byflexmun Views372
    Read More
  9. No Image

    늦은시간 식욕폭발은 뇌의 반응이다. / 염리동헬스 염...

    저녁만 되면 폭발하는 식욕 뇌의 반응이다. 영국 리버풀대학교와 호주 플린더스대학교 공동 연구결과, 늦은 오후에 케이크, 과자 등의 식품을 섭취하려는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식단을 먹고자 하는 사람은 늦은 오후에 욕구를 참지 못하고...
    Date2020.07.15 Byflexmun Views518
    Read More
  10. No Image

    건강수명은 근력운동이 중요하다. / 마포헬스 마포피티...

    오래살기위해서는 걷고, 건강수명을 위해서는 근력운동 ◆ 정선근 서울대병원 교수(재활의학과)는 “오래 살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해야 하고, 멋지게 오래 살려면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자세가...
    Date2020.07.14 Byflexmun Views512
    Read More
  11. No Image

    당뇨를 알리는 몸의 증상들 / 아현동헬스 아현동피티 ...

    당뇨를 알리는 증상 1. 빈번한 감염 면역계를 약화시켜 감염에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2. 다뇨증 성인은 하루 1~2ℓ의 소변을 보지만 당뇨병 환자는 2~3ℓ나 된다. 3. 이유 없는 체중 감소 4. 손, 발의 따끔거리는 증상 당뇨병은 신경을 손상시키는데, 이는 ...
    Date2020.07.12 Byflexmun Views4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206 Next
/ 2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