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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더 위험하다. 왜 그럴까?

◆ 더 큰 병의 징후…“빨리 치료해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남성은 대장암, 여성은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 임신 계획하고 있다면 꼭 치료해야

임신부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면 임신성 당뇨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 한약이나 민간요법으로 지방간 치료?

간에 좋다고 인진쑥, 동충하초, 헛개나무, 돌미나리, 신선초, 케일, 상황버섯, 운지버섯, 인삼, 웅담 등을 권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성분 분석과 동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약효가 입증된 것은 하나도 없다(보건복지부-대한의학회). 

간은 모든 음식물이나 약물을 대사하고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약물들을 먹으면 먹을수록 간에 과중한 부담을 줘 오히려 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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