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조회 수 25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운동은 신체에 여러 가지 좋은 효과를 미친다.

운동은 심장과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행복호르몬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뇌를 활성화해 사고력과 기억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매가 엉망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친다. 이와 관련해 ‘디시스인사이더닷컴’ 이 운동을 시작할 필요가 있을 때 몸이 보내는 신호 4가지를 소개했다.

1. 달달한 음식이 당긴다

운동을 하고 나면 바로 음식을 먹고 싶어질 것 같지만 연구 결과는 이와는 다르다. 30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운동 직후 음식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진다.

반면에 운동을 조금밖에 하지 않는 사람은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 음식에 대한 식탐이 계속되고 하루 종일 당분이 많이 든 간식거리를 찾는다면 몸매뿐만 아니라 건강도 망치기 쉽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식욕이 줄어들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감소한다.

2. 늘 피곤하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하루 종일 정신이 초롱초롱하고 활력이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식사 시간에라도 잠시 짬을 내 걷기를 하거나 운동을 할 시간을 갖는다면 피곤하지 않고 늘 깨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3. 뱃살이 많아졌다

단순히 몸무게만으로는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으나 허리 부근에 뱃살이 많으면 몸매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과도한 뱃살은 대개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다.

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간, 소화기관,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허리둘레가 남성의 경우 40인치(101.6센티미터), 여성은 35인치(88.9센티미터)를 넘으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4. 계단 오르기가 힘들다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도 한 줄로 이어진 계단을 오를 때는 신체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숨을 가쁘게 내 쉰다. 따라서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다고 해서 초조해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숨이 찬 정도를 넘어서 계단을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든다면 몸매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몇 가지 심장과 혈관의 순환 체계 활동이 필요하다. 몸매나 체형에 이상이 있으면 유산소운동이 힘들게 된다.

즉, 걷기나 조깅 등을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이라면 처음 유산소운동을 시작할 때는 일주일에 5번 정도 30분 동안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강도를 높여가다보면 계단도 가뿐하게 오를 수 있는 체력과 몸매를 갖게 된다.

원문보기

http://ptgym.co.kr/index.php?mid=nutrition&act=dispBoardWrite

 

  1. 편두통을 유발하는 음식

    일반적인 두통과 편두통은 증상의 강도가 다르다. 긴장성 두통으로 불리는 일반적인 두통이 불편한 느낌을 주는 정도라면, 편두통은 일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이다. 편두통은 대개 머리 한쪽에서 고동이 치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상태다. 통증은 ...
    Date2020.11.19 Byflexmun Views330
    Read More
  2. 호박씨 의외로 건강에 좋다.

    호박씨는 납작한 타원 모양으로 고소하고 살짝 단맛이 나는 씨앗이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이달의 씨앗’으로 꼽고 먹는 법과 효능을 소개했다. 늙은 호박을 갈라 속과 씨를 수저로 긁어낸다. 오렌지색 속살을 떼어내고 ...
    Date2020.11.17 Byflexmun Views360
    Read More
  3. 하버드와 옥스포드 연구결과 감기약보다 꿀이 좋다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감기에 꿀이 좋다는 민간요법이 있다. 의학적 근거가 있을까?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꿀이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기존 14개 연구에서 1,345개의 사...
    Date2020.11.17 Byflexmun Views403
    Read More
  4. 노화가 빨라진다는 증거

    노화는 중년, 노인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빠르면 30-40대부터 진행되는 사람이 있다. 엄격한 의미의 노화란 질병과 무관하게 나이가 들어 신체의 전반적인 활력이 떨어지고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을 말한다.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근육은 작아진다...
    Date2020.11.15 Byflexmun Views345
    Read More
  5. 커피에 대한 흥미있는 사실들

    서울 거리에는 커피 전문점이 한 집 건너 하나씩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커피 산업 시장 규모를 약 7조 원으로 추산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평균 커피 소비량은 353잔으로 하루 평균 약 한 잔이다. 두 잔 이...
    Date2020.11.12 Byflexmun Views293
    Read More
  6. 고추 먹으면 오래산다.

    매운 고추를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이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5%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PI 통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의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진은 미국, 이탈리아, 중국, 이란 등의 기존 연구 결과에서 57만 명의 건강 및 섭식 데이터를 추출했...
    Date2020.11.11 Byflexmun Views278
    Read More
  7.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하는 이유

    매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일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다. 체내에 수분이 적절히 공급되면 우리 몸의 체내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신진대사가 촉진되며, 속이 불편해지는 빈도가 줄어든다. 그런데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이 한 가지...
    Date2020.11.10 Byflexmun Views417
    Read More
  8. 운동을 해야하는 몸에 징후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운동은 신체에 여러 가지 좋은 효과를 미친다. 운동은 심장과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행복호르몬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뇌를 활성화해 사고력과 기억력 개선...
    Date2020.11.08 Byflexmun Views255
    Read More
  9.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엄청 애를 쓰는데도 체중계 수치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결국 의욕은 사라지고 포기하고 만다. 이와 관련해 폭스뉴스가 소개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의외의 이유 7가지를 알아본다. 1. 잘못된 체중 감...
    Date2020.11.05 Byflexmun Views310
    Read More
  10. 근육에 대한 상식

    근육은 엉뚱하게도 ‘작은 쥐’와 연관이 있다. 근육을 칭하는 영어 단어 ‘머슬(muscle)’이 작은 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라틴어 ‘머스큘러스(musculus)’에서 유래됐기 때문이다. 피부 아래 일부 근육이 마치 작은 쥐처럼...
    Date2020.11.03 Byflexmun Views3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19 Next
/ 1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