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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권하는 세상이다. 운동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 당뇨, 치매에 걸리기 쉽고,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식으로 결론 지은 연구 결과가 수두룩하다.

과연 운동은 두려움에 쫓겨서 해야만 하는 그 무엇일까. 대니얼 리버먼 하버드대 교수가 그 오해와 착각을 정리해 영국 ‘가디언’에 기고했다. 맨발 달리기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진 그는 인간 진화생물학자다.

◆ 비정상? =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 수십만 년간 운동하지 않는 삶이 정상이었다. 인간이 몸을 움직이는 이유는 음식과 즐거움뿐. 순전히 건강을 위해 운동한 건 인류 역사로 보면 극히 최근의 일이다.

◆ 게으름? = 계단 대신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싶다고 해서 자책할 이유는 없다. 인체는 쓸데없는 곳에 열량을 허비하지 않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하고 운동에 나서는 일은 당연히 쉽지 않다.

◆ 하면 된다? = 평소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냥 운동해”라는 말은 흡연자에게 “그냥 끊어”라는 말처럼 속절없다. 본능을 딛고 몸을 움직여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다른 이들과 어울려 운동할 수 있는 모임은 좋은 구실이 된다. 운동은 즐겁지 않으면 오래 하기 어렵다.

◆ 최소 운동량? =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주일에 적어도 150분간 운동하라고 권한다. 왠지 그 이하론 해봐야 효과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운동은 아무리 적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하루에 5분이어도 괜찮다. 신체 능력에 부치는 과도한 양만 아니라면 운동은 언제나 이롭다.

◆ 달리면 무릎부상? = 무릎과 다른 관절들은 자동차의 충격 흡수장치와 다르다. 많이 쓴다고 닳아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 선수들은 무릎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적다. 좋은 주법으로 적정 거리를 달리면 무릎은 오히려 건강해진다.

원문보기

http://kormedi.com/1341860/%ec%9a%b4%eb%8f%99%ec%97%90-%ea%b4%80%ed%95%9c-%ec%98%a4%ed%95%b4%ec%99%80-%ec%b0%a9%ea%b0%81-5%ea%b0%80%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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