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양정보

조회 수 3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JPG

건강을 지키고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데는 운동만한 게 없다. 그러나 저마다 사정은 있는 법. 누구는 시간이 없고, 누구는 의지가 약하다. 운동의 중요성을 모두 아는데 정작 꼬박꼬박 하는 사람은 드문 까닭이다.

고맙게도 음식 중에는 (물론 적당량만 먹는다면!) 몸무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종류가 있다. 어떤 음식일까? 미국 ‘잇디스닷컴’이 정리했다.

◆ 달걀 = 단백질, 비타민 등과 함께 콜린이 풍부하다. 콜린은 동물의 대사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 특히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아침에 달걀을 먹을 것. 그럼 몸은 하루 종일 일정한 속도로 지방을 분해한다.

◆ 브로콜리 = 살짝 데쳐 좋아하는 소스를 찍어 먹는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지만 영양가는 만만치 않은 채소. 비타민 C와 철분, 칼슘이 특히 풍부하다. 브로콜리는 식도암, 결장암, 폐암 등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한편 대사 과정을 촉진해서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토마토 = 스프나 스튜를 끓일 때 넣는다. 고기와 함께 구워 먹어도 맛있다. 토마토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 리코펜과 베타카로틴 성분 덕분. 잘 익은 토마토일수록 풍부한 이들 항산화 물질이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걸 막아준다. 생과일보다 케첩이나 페이스트 같은 가공 식품을 먹는 게 더 효과가 좋다는 사실도 기억할 것. 이들 제품은 빨갛게 완숙한 토마토로 만들기 때문이다.

◆ 땅콩버터 =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땅콩버터를 먹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덕분이다. 물론 땅콩버터에는 지방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단일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에 피를 맑게,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차 =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도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 차를 많이 마시는 덕분이라는 얘기가 있다. 차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고혈압, 동맥경화, 각종 암을 예방한다. 특히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칼로리 소비를 늘리고 복부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원문보기

https://kormedi.com/1393065/%ec%9a%b4%eb%8f%99-%ec%96%b4%eb%a0%a4%ec%9a%b8-%eb%95%8c-%ec%b2%b4%ec%a4%91-%ea%b0%90%eb%9f%89-%eb%8f%95%eb%8a%94-%ec%9d%8c%ec%8b%9d-5/

 


  1. 공덕동헬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이 최고다.

    살을 빼기 위해 갖가지 희한한 다이어트법이 나오는 세상이다. 특정 음식만 먹거나 시간대를 골라 식사를 하는 방식 등 천차만별이다. 새 다이어트법이라면 귀가 솔깃했다가도 몇 번 시도해보고 이내 주저앉고 만다. 하지만 역시 열량 섭취를 줄이는 ‘...
    Date2022.04.29 Byflexmun Views395
    Read More
  2. 공덕헬스 피로에 지친 간에 좋은 음식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다. 무게 1~1.5kg인 간의 크기와 모양은 신기하게도 자신의 전체적인 체형과 닮은 경우가 일반적이다. 간세포는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많이 한다. 혈액응고인자, 알부민 등 필수 혈청 단백질을 합성하...
    Date2022.04.28 Byflexmun Views612
    Read More
  3. 공덕역피티 격렬한 운동이 기름진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여준다.

    다이어트 중 격렬한 운동을 하면 기름진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와 와이오밍대학교 연구진은 쥐 실험을 통해 운동이 특정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비만학회저널 ≪비만 O...
    Date2022.04.25 Byflexmun Views348
    Read More
  4. 공덕동피티 체중감량에 좋은 음식

    건강을 지키고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데는 운동만한 게 없다. 그러나 저마다 사정은 있는 법. 누구는 시간이 없고, 누구는 의지가 약하다. 운동의 중요성을 모두 아는데 정작 꼬박꼬박 하는 사람은 드문 까닭이다. 고맙게도 음식 중에는 (물론 적당량만 ...
    Date2022.04.19 Byflexmun Views343
    Read More
  5. 공덕피티 음식이 약이 될수 있을까?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이 잘 잡힌 식사를 하는 사람은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 면역 시스템이 강하고 대개 장수한다. 음식이 약인 걸까?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음식은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미국 ‘메디칼뉴스투데이’...
    Date2022.04.16 Byflexmun Views307
    Read More
  6. 공덕역 헬스 걷기 전후 바나나와 참외가 좋다.

    걷기 등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한낮이면 햇볕이 강해 자외선 차단제나 모자 등을 꼭 준비해야 한다. 기온이 많이 올라 빠르게 걷기라도 하면 몸에 땀이 난다. 이럴 때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 또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을까? 야외 운동 전후에 좋은 바나나와...
    Date2022.04.13 Byflexmun Views405
    Read More
  7. 공덕헬스 한잔도 해롭다 1군 발암물질

    술을 ‘적당하게’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주장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주장이 점차 힘을 잃고 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하루 술 1~2잔도 해롭다는 연구결과들을 계속 발표하기 때문이다. 사실 술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
    Date2022.04.09 Byflexmun Views441
    Read More
  8. 공덕동헬스 커피가 간에 미치는 영향

    몸이 찌뿌듯한 아침, 커피를 마시면 기운이 난다. 커피는 당뇨를 막고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는 또 간에 좋다. 알코올과 반대로 간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단 커피가 주는 이득을 고스란히 챙기려면 설탕과 크림은 빼고 마셔야 한다. 커피는 간에 ...
    Date2022.04.04 Byflexmun Views548
    Read More
  9. 비타민 C가 많은 식품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비타민C 섭취에 공을 들일 계절이다. 비타민C를 먹는다고 감기나 코로나에 아예 걸리지 않는 건 아니다. 그러나 앓는 기간을 줄이고 증상의 강도를 낮출 수는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 어떤 게 있...
    Date2022.03.31 Byflexmun Views439
    Read More
  10. 근육을 만드는데 좋은 식품들

    근육은 근력운동만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운동과 함께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근육을 만들고 힘을 얻으려면 매 끼니 30g 가량 단백질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는데 이런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
    Date2022.03.28 Byflexmun Views3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20 Next
/ 120
위로